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창4:7
안성원: 이 번주에 등반했습니다. 89또래로 철학을 전공하고 있고, 친척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학생운동을 하고 있으며 반값등록금 등에 관심이 있다. 기도제목은, 학교생활 중 과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문지수: 하나님과 협상하고 거래한다는 말씀에 찔림이 있었다. 이 번 주일에 대표기도라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일을 통해 내 마음이 강팍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치원 평가서 쓰는 일로 바쁘고, 대표기도로 인해 웃동 중독에서 벗어났던 한 주였다. 이것으로 인해 하나님게서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기를 원하는 모습이 하나님과 거래하는 모습인 것 같다. 대표기도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the last call이었던 것 같다. 혼자 회개하면 잘 안됐을텐데, 억지로 공동체 앞에서 대표기도 를 통해 회개케하셨다. 요즘 예전보다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으로 인해 하나님께 실망했었는데, 비교의식이 변화되어 내가 흙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임을 인정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은, 남은 평가서 진실되게 쓰도록, 가족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사랑하도록, 하나님을 거래처로 보지 않도록
김지혜: 실제로는 하나님과의 문제인데, 가인이 자신의 화를 아벨에게 풀어버리는 모습이 와닿았다. 이 번주에는 초등부 엠티를 다녀왔다. 초등부를 섬긴 지 2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초등부에 가면 어색하고 교사들과 친해지지 않는 내 모습이 있다. 원래 낯도 가리고 사람도 가리는 편이지만, 그런 성격이 초등부에서 유독 더 도드라지는 것 같다. 그 원인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그것이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된다. 기도제목은, 생활예배 잘 드리고, 초등부에 잘 적응하도록
정다혜: 나는 피해의식이 있다. 피해의식은 아빠가 동생과 차별했던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부모님이 바쁠 때 집안 일을 동생이 아니라 나에게만 시켜서 싫었고, 아버지는 줄곧 나를 나무라는 편이었다. 아버지로 인해 다른 남자들도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 이유없이 싫고, 남자들도 나를 싫어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기도제목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는 일에 솔직하게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과 생활예배, 큐티 잘 하기 성미: 왜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못할까 고민했었다. 지난 교회에서 교제하던 형제가 다른 자매와 교제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실망했다. 배신감과 질투의 감정이 생겼었는데, 내가 가인이고 그들이 아벨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기도제목은, 민감하게 하나님께 반응하고, 회개할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앞에 균형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89): 아버지가 우리들교회에 다니시는데도 교제를 반대하신다. 아버지가 나에게 자식우상이 있는데, 나 또한 혈기가 있어서 아버지가 핀잔을 줄 때마다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기도제목은, 아빠와의 싸움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순종하며, 혈기 다스리기/ 그리고 아버지의 허리디스크가 회복되고/ 회사에서도 잘 순종하기
미선: 유치부에 갔는데 애들 다루는 게 어려워서 유치부에 계속 가는 게 부담스럽다. 그리고 식탐이 줄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은, 큐티 잘 하고, 시간 유용하게 쓰고, 식탐 잘 조절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