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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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 말씀요약 (창세기 4장 1절~10절)
오늘은 특별히 류호준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라는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첫 두장과 마지막 두장은 영원에 잇대어 있습니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것이고 흠이 없으며 깨끗한 시작과 끝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처음과 마지막 두 장을 제외한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는 엉망진창입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은 에덴의 동쪽에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에덴의 동쪽은 기존의 반역을 의미합니다. 그곳은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나간 곳을 의미합니다. 이 에덴의 동쪽의 삶이 가인과 아벨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예배를 받으신다는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드립니다. 물론 가인도 그랬었지만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인이 되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우리의 예배가 가인처럼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 는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실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가 신앙의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면 하나님도 다른 무언가를 주실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앙을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자기 중심적 예배에 관심을 두지 않으셨지만 가인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은 가인을 불렀던 것입니다.
신앙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그 노력에 대해 하나님은 점수를 주지 않으십니다.
죄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때 그리고 하나님께 실망감이 느껴질때 이런 죄들을 범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신다고 느껴질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지가 신앙의 숙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갈등은 하나님과 해결해야지 주변 사람들에게 그 갈등을 표출해선 안됩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환경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안겨야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아담이란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다마는 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흙과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본체가 흙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냅니다.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mortal being인 것입니다.
2. 나눔
목자님 : 직장내에 인간갈등과 직원에 대해 미워했던 사건을 통해 오히려 내 죄를 보게 되었고 그렇게 되자 미워함이 줄어들었고 내 모습을 비추어 보며 그 직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나눔을 하셨습니다.
기연 : 하나님에 대해 딱히 실망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였는데 거기에 대해서 목자님은 하나님에 대해 신뢰가 없으니 실망도 없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경표 : 나이가 들어 원망을 하고 산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직원과의 갈등에 그에 따른 업무문제로 인하여 삶에 짜증이 섞여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비추어 삶의 짜증을 주변에 보이지 않아야겠다고 나눔하였습니다.
3. 기도제목
경표 : 바쁜 회사 일정속에 우선순위를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부모님 수련회에 같이 가는 문제에 대해 현명한 판단 내리도록, 양육 교사 신청에 대한 확신 주셔서 잘 결정하도록
대근 : 상담치료 잘 받도록, 숙직 근무때 음란함을 피하도록, 꾸준히 전공 공부하도록
기연 : 진로를 잘 결정하도록, 동생부부의 신앙의 성숙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