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현재 조리사...당대신앙!! 노원 순복음교회 섬기시다가 말씀과 나눔에 대한 갈급함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간구하시다가 노원 인근 한 문고에서 목사님의 책!!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으시고 그동안의 가치관이...와르르르 무너지심. 너무도 안 풀리는 인생이었는데 세상의 기준으로 내 모습을 보고 있었기에 지옥을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믿음 하나로 하나님의 계보가 되는 삶이 최고임을 느끼게 됨. 곧바로 2009년 12월 우리들 교회로...
임정현형님(76)
모태신앙... 사랑의 교회 다니시다가 2011년 11월 우리들 교회로...현재 두 번째 목장!!!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이렇게 삶을 나눈 적이 없기에 많이 어색한 부분이 있음.
목장 나눔... 삶을 나누는 것이 좋긴 하지만 너무 오픈하면 오픈으로 인한 뒷감당... 솔직히 걱정이 된다고... CTS방송, 팝캐스트, 인터넷 등등 후속타가...좀...
현재 국가에서 지원하는 IT교육 6개월 수료하시고 IT프로그램 개발쪽으로 직장을 구하고 있음.
김상현(83)
모태신앙... 지금까지 살아온 주변 환경이 다 기독교환경!!! 교회건물 바로 위에 살았고 대학교 때는 기독교 동아리 단체에서 활동하고 주님의 품을 떠나본 적이 없음...
그러나 모태신앙의 전형적인 모습... 믿음없이 습관적으로 교회만 다님... 나이가 들면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대학 기독교 동아리 후배의 권유로 2011년 11월 우리들 교회로 오심. 처음에는 실랄한 간증들이 청년들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심...지금은 전혀!!
현재 방사선 암치료 장비 유지보수하시는 엔지니어!! 일 특성상 밤낮이 바뀌거나 주말, 주일에도 일을 할 때가 있어서 좀 힘듬... 믿음 때문에 우리들 교회 나왔는데 일 때문에 합리화하면서 못 나올 때도 있어서...하나님께 지송한 마음...
최태형이(81)
모태신앙... 짐승... 2009년 1월 우리들 교회로 도망옴.
옷..신발...오로방구..등 간지중독으로 할부인생 살다가 우리들 교회 붙어만 있어서 수지맞은 인생으로...!! 현재 기독교출판사 물류팀 근무...
42개월 동안 짓밟힌 경험이나 현재 그런 환경에 처해있는가??
처해있다면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
수호형님... 늘 부족함 없이 부모님께 받으면서 살았다. 아버지께선 근면성실하시고 지금도 가계책임을 지고 계신다. 유대사상과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중요하셨던 아버지의 눈에는 무언가 결실을 맺지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도 눈에 가시였다. 군 생활 동안 사회에서는 그러지 않았는데 나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면서 군 생활 내내 계속 눌리게 되었다고... 무엇보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눌리고 눌리는 인생을 살다보니 제대 후 세상 처세에 능함과 수많은 경험들이 내 삶에 최고가 될것이라는 생각에 휩싸임. 성격자체가 내성적이고 아집이 있다보니 보는 시야가 좁고 내 생각이 너무도 강해 눌 혼자만 고민하다가 시간만 흘려보냄. 보험회사..박스제조회사 영업관리...3년 반의 공무원시험 준비와 실패....마트 창고관리...결국 고민 고민하다가 단순히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조리사라는 길을 택하게 됨. 무엇보다 창업에 대한 열망이 더 컸기에 참지집, 횟집, 마트 회코너, 돈까스집, 돈부리..등등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일년이상 버틴 곳이 없음. 보이는 것이 하나 없기에 급기야 가족들과의 관계 또한 불편해짐. 이렇게 직장의 고난의 연속!!! 그런 도중 횟집 조리사로 근무하다 20일만에 짤리는 사건을 당하면서 내가 낮추고 낮춰서 선택한 직업인데 이런 사건까지 겪게 되니 충격이 배!!! 보통 이직률이 높은 직업이 조리사인데 두달 동안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으니 한달에 60만원 주는 주방보조 일까지 알아보았지만 젊은 사람이 왜?? 이런 거 하냐고?? 고용불가!! 죽을 것 같은 고난 중에 목사님 책을 통해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됨.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도 직장은 내발로 옮기는 것이 아닌 주께서 옮겨 주시는 것이다. 라는 그 말씀에 눌리다 보니 꾹꾹 참으며 일을 다녔지만 냄비로 때리고 움직일 때마다 잔소리하는 환경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또 나오게 되는 직장고난의 연속....네버엔딩... 이 고난들이 결국 나 때문인 것을 알게 되면서 여호와의 이름밖에 부를 것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심이 감사하였고 모든 것이 내 욕심임을 깨닫게 되고 회개하게 하심. 창업 생각은 접은 상태. 내 욕심으로 창업해서 잘되는 모습으로 가족 구원을 이루려했음을 보게 됨. 현재 구내식당 근무하면서 수요예배, 주일예배 지킬 수 있고 주5일 근무하는 환경으로 이끄심. 사람과의 관계까지...너무도 좋게 만들어주심. 오랫동안 다니려고 마음먹고 있음. 2012년 내게 주신 귀한 선물은 회사 1년 이상 다녀본 경험이 없는데 교회 붙어만 있었더니 이렇게 귀한 목자의 자리까지 인도하시니 감사가 절로.... 대박 수지맞은 인생!!!
상현... 어떤 것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스타일... 낙천적인 성격...노멀한 삶...
힘든 시기가 있다면 첫 번째 직장이 안과 기기관리 일이었는데 취업한 지 4개월 반 만에 부도가 나서 1년 간 백수 생활... 현재 직장은 2년 7개월째 잘 다니고 있음. 돈벌면서 살 수 있음에 감사함. 무엇보다 지금 만지고 있는 장비가 흔한 장비가 아니다 보니(암환자 치료장비 대당 50억, 국내 15대 밖에 없음) 그런 장비 안 되는 것 되게 만드는 것만으로 희열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그러나 이 일 자체가 언제 콜이 올지 모르기에 주중, 주말, 주일 밤낮 상관없이 대기하면서 긴장하고 있어야 하기에 그것이 좀 힘듬. 대중없이 일로 사는 것이... 요즘 힘들다.
정현형님... 어머니의 건강문제... 위용종과 소장에 염증으로 몸이 많이 쇠약해지심...한쪽 시력까지 잃으셔서 곁에서 지켜보기에 마음이 편치 않다고... 무엇보다 어머니 그런 몸으로 사랑의 교회 권사님으로 수년간 봉사하시고 교회 일 도맡아 하시고 계심. 빨리 취업을 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하루 빨리 취업해서 가계부담 감당할 수 있었으면...
최태형이... 결혼... 한 큐에 되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절실히 느낀다. 여전히 세상의 눈으로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니 세상과 나..게임이 안 된다... 비교하면서 지옥을 살았다. 이 상황 가운데 여전히 침묵하시는 주님을 향해 수없이 욕도 하고 울어도 보고 예전 모습으로 멋대로 살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도 했지만...결국 할 수 있는 것이 3500원 어치 큐티책 보고 교회 나오고 목장 나오고 말 지질이 안 듣는 중딩과 시름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래도 이 기간이 42개월...솔직히 3년 반까지는 못 참을 것 같지만...제한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그냥 입 다물고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의 자리 나올 수밖에 없게 하신다. 내게는 황금홀이 아닌 지팡이같은 갈대로 척량하셔서 주님만 자랑하게 하신다. 황금홀 좋아하는데...그거 주시면 쌩유베리감사지만 그러면 예수 안 믿고 튈까봐...머리 쓰신다. 무엇보다 지금의 환경에 순종하면서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넘이 되어야겠다...여전한 방식..힘들지만 해야지..요..
기도제목
수호형님 - 목자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4~5KG 살의 축복을 주셨는데 식사량 조절하면서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정현형님 - 어머니의 건강과 임대업 잘 될 수 있도록
- 주님께서 온전한 직장으로 인도하시길
- 동생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심리학)하는데 지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상현이 - 가족의 건강
-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삶 살도록
- 신교제
최태형이 - 뭘까??? 아실텐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