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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요약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1~6
증인은 순교자이며,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증인은 무슨일을 하나면,
1. 성전을 척량하는 일을 합니다.(1~2절)
세상성전은 무너져가도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세우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초라하고 연약하고 무시될만한, 지팡이같은 갈대로 측량하라 하십니다.
갈대는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단단합니다. 우리는 갈대를 가지고 잘 분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42달동안 이방인에게 거룩한 성전 밖을 내어주어 짓밟고 다니겠다 하셨습니다.
2. 회개의 권세로 예언을 합니다.(3절)
이땅에서 증인은 짓밟힘 당하면서 십자가를 잘 져야 합니다.
십자가는 곧 영광이며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를 입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잘 지면 짓밟히는것 같으나 내가 죽어지고 썩어지는 가운데 권세가 있습니다.
또 회개하는 사람이 권세가 있습니다. 내게 권세가 없는 이유는 회개하지 않아서입니다.
3. 끝까지 말씀의 등불을 끄지 않습니다.(4절)
회개의 권세로 내 죄를 증거하는 사람은 저절로 다른사람을 비춰주게 됩니다.
4. 하나님은 기적의 권세를 주십니다.(5절)
증인은, 곧 성도는 말씀의 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미한 말씀, 세미한 음성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고, 감람나무는 오직 예수님이시며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그 통로이지 감람나무가 아니므로 잘 분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적으로는 내 성전을 지키고, 육적, 외적으로는 짓밟힘으로 살아가는, 척량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십니다.
두 증인은, 참 교회이며, 하나님은 참 교회를 반드시 보호하십니다. 끝!
이번주 목장나눔
이번주는 희망언니, 정은이,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모여 식당에서 나눔을 하였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목원들 다음주에는 함께 나눔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첫 시간이기도 하고, 다행이(?) 서로 모르는 사이여서ㅋ
자기소개와 함께 오늘 말씀을 들으며 느낀 부분을 간단히 나눴답니다.
양희망 85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우리들교회를 2004년에 처음 왔지만 적응이 안되서 핑계를 대고 안오다가 2005년에 다시 와서 등록하고 목장에 출석하면서 정착하게 되었다.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중학교에 다닐 때 IMF로 아빠 사업이 망하고 집안이 무너지며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그때는 믿음이 없었기에 학벌과 돈, 잘먹고 잘사는 것을 목표로 우상 삼아 살았고, 내가 잘되서 우리집안을 먹여살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으나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며 낮아졌다.
남들이 보면 우수한 대학에 입학했지만, 상대적 박탈감에 난 여기있을 사람이 아니라며 대학생활을 내내 다운되어 보냈고, 취업준비도 잘 하지 않고 우울했었다.
우리들교회를 와서 말씀들으며 나를 인정하게 되고 하나씩 내려놓게 되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작년에는 오빠가 구속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치시면서 오히려 나눠져 있던 가정이 회복되었고, 특히 아빠가 가장으로 세워지는 등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많았다. 또 개인적으로도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윤주신 87
목회자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믿음이라고는 없었다.
아빠가 일찍 은퇴하시며 시골에 가서 사시게 되면서 나는 언니네 집에서 함께 살게되었는데, 목사님 딸이라고 거룩하게 보는 시선이 싫어 이 교회 저교회 장년부 예배만 드리며 어디도 정착하지 못하고 엉터리로 신앙생활을 했다.
대학에 입학하고는 자취를 했는데,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좋아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다. 그러다 하나님 자리에 놓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사건을 통해 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모두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이 공동체가 좋아 잘 붙어있으며 지체도 많이 사귀고 소년부도 섬기면서 잘 정착하고 있다.
작년에는 엄마가 우울증이 심해지시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사건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완벽하게 셋팅하여 엄마를 지켜주신것을 보며, 지켜주시는 은혜로 우리가족과 나와 함께하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장정은 87
모태신앙이고 가족들 모두 한교회를 다녔는데, 엄마와 과외 선생님과 큐티모임을 하시면서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었다.
처음엔 부담스럽고 안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오지 않다가 원래 다니던 교회에서 나이 어린 친구와 트러블이 생기면서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시는 사인인 것 같아 다닐 곳을 찾던 중 우리들교회를 가장 먼저 오게되었다.
엄마가 권유하셔서 오게 된 것도 있지만, 2005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설교도 너무 길어서 지루하고 말씀도 잘 안들리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말씀도 들리고 좋은 것 같아 작년9월부터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
평범한 집에서 아무 고난없이 잘 살아왔었는데, 임용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해서 떨어진 것이 처음 찾아온 고난이었고, 나도 실패를 하네?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습관적으로 하던 큐티도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임용시험에 합격을 했다. 들은 말씀이 요한계시록이어서 또 떨어지게 하시는 말씀인가 싶었더니,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은혜를 주셨고 정말 요한계시록이 축복의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사건이 없었다면 교만해질 수밖에 없음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떻게 짓밟힘 당하고 있는지?
정은이
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억울한 일을 겪었다.
눈앞에서는 친하게 지내고 잘 지내던 다른 선생님들 때문에 경쟁하는 상황에서 억울하게 몰리게 되었고,
돈(성과급)문제앞에서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었다.
속상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짓밟힘 당하며 자만하지 않고 낮아지는 환경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 같다.
주신이
승무원을 오랜시간 열심히 준비했고 면접도 열심히 봤지만 계속해서 떨어졌다.
아르바이트 비슷한 직장에 다니며 어쨌든 월급이 나오는 현실에 안주하면서 내 욕심 채우려고 계속해서 지원을 했고 결국 계속 안되다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금의 직장에 다니고 있다.
자존심이 바닥까지 짓밟히는 상황에 나름대로 적용한다고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지만 연봉이 적어 또 물질적으로 짓밟힘 당하고 있다.
내 안의 성전을 세우시려고 외적으로 짓밟힘 당하게 하시는것 같다. 훈련의 때를 잘 견뎌야 할것같다.
희망언니
비슷한 경우인데, 예전에 다니던 직장은 돈은 많이 줬지만 쏟아지는 업무량 때문에 회사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만두고 지금의 편한 직장으로 와서 일을 하고있는데, 받는 돈은 너무 적지만 일은 너무 편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도 없으며, 교회의 모든 일도 다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일을 앞으로도 계속해야할지는 의문이 든다.
내 인생의 목적이 돈이었다보니, 가장 우상이었던 돈을 내려놓고 가라는 하나님 뜻인 줄 알고 잘 짓밟힘 당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우리목장 기도제목
깨어있어서 맡은 역할에 잘 순종하도록
이번주 아이들 졸업식이 있는데, 무사히 마치도록
대학원 입학 기도로 잘 준비하도록
바쁜 한주가 예상되는데, 질서 순종하며 맡은일 열심히 하도록
금,토 소년부 교사 엠티를 가는데 잘 순종하며 다녀오도록
다음주엔 모든 목원들과 함께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