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강한나(86), 조유진(91), 권내경(89), 장연주(87) 이렇게 네명이서
조용한 카페에 모여 도란도란 첫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
나눔을 하면 할수록 묶어주심에 역시 우연이 없다는걸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 )
오늘 참석하지 못한 두명의 목장식구들도
다음주엔 함께 풍성하게 나눌 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
# 나눔
* 나는 짓밟힘을 당하고있는가 , 내가 짓밟고있는가
한나언니: 회사에서 짓밟힘을 많이 당하고 있다. 직속 상관이 기분파여서 자신의 기분이 좋을 때는 잘 넘어가주지만, 좋지 않을 때에는 그 화풀이를 나에게 해서 속상하다. 또 총무부서에서 일하다보니 여러 부서의 일에 대한 부담이 크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나에게 책임이 넘겨져버려서, 그 부서 사람들에게서 심히 좋지 않은 말들을 듣고 많은 쪼임을 당하는 엄청난 짓밟힘의 환경 속에 있다. 앞으로 남은 마흔 두달동안 잘 짓밟히고 있어야 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연주: 물질에 짓밟힘 당해온 것 같다. 여전히 회복되지않는 아버지 부도사건이 해석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그 사건을 통해 이제는 가족이 한말씀으로 통하게 되어 감사하다. 하지만 일하고있는 교무처에서 엄청난 업무량에 눌리고 과외학생의 불순종에 짓밟히다보니, 왜 나는 알바를 몇 개씩 하면서 힘들게 학교다녀야하나 순간순간 생색이 올라올 때가 있다. 내 수준이 이렇게 낮아서 물질주면 떠날 것 같아 아직 주시지 않는 것 같다. 육적인 짓밟힘에 잘 순종하고 있어야 할 때인 듯하다.
내경: 환경적인 것 때문에 스스로 짓밟고, 짓밟히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있을 곳은 이런 찌질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다보니, 학교를 자꾸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고 내 현재위치가 인정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편입시험도 보게되었고, 결과를 기다리고있는 중이다.
* 나는 지팡이같은 갈대로 척량하는가
유진: 나는 외모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 같다. 특히 공부잘하는 애들과 놀고싶은 마음이 있다. 안그러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공부잘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까 힘이 든다. 편입도 하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로 가로막혀서 내가 하고싶은 것 못하니까 힘든 것 같다.
# 기도제목
내경: 시험결과가 안좋게나와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유진: 편입, 유학 등 여러가지 생각중에 있는데 잘 할 자신이 없다.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 수 있도록
한나언니: 내가 티끌이라는 것 기억하고,
회사에서 짓밟힘 잘 당하고 질서순종 잘하도록
말씀보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연주: 졸업반의 때에 순종 잘 하여 짓밟힘 잘 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젼의 길 보여주시길
외할머니께서 위독하신 중에 있는데 영육간에 강건함 허락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