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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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일 시 - 1월 22일 2012년 주일 오후
장 소 - Cafe Scentimor
참 석 - 조영기목사님, 이성혁, 김현정, 신지호, 권윤정 (방문 1인)
말 씀 - 요한계시록 9:12~21
제 목 - 그 년, 월, 일, 시
목장풍경
써프라이즈 한 그 분!!
조영기목사님이 목장에 오셨습니다.
기관지로 목과 4중추돌 교통사고로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Kairos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은혜로운 만남 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교요약
1. 악한 천사의 공격으로 죽음이 예비된 사람이다.
2. 순종하지 않으면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다.
3.그래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
4. 그 년, 월, 일,시에 모든 것은 성도들의 기도로 이루어진다.
나 눔
성혁목자
인테리어 부실공사로 몇 개월 렌트비를 지불하는 과정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인것 같고, 순수한 사람들을 만나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면 자만과 교만이 있었을 텐데 우리가 다 주의 종이므로 카이로스의 시간을 주신 것 같다.
사실 그동안의 인생도 늘 비싼 임대료를 지불 하면서 보냈는데, 어머니가 뜻하지 않는 암이 오셔서 이틀에 한 번씩 병원을 다니신다.
수술한 부분이 곪았는데 많이 기도 해 주셔서 더 이상 전이 되지 않고 호전 되어가는 과정이다.
완벽히 걷는데는 1년 반이 걸린다고 한다.
아침마다 야채로 어머니 식사를 준비해드리면서 음식에 대해서 더 배웠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너무 짜증이 났을건데, 어머니의 수고로 인해서 내가 Kairos 시간인지? Chronos 시간에 있었는지를 알게 해 주셨다.
변하지 않는 환경에서 원망이 아닌 하나님이 사랑해서 주시는 사건이라는걸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니까 감사하다.
그런데 말씀을 읽고, 듣고까지는 되는데..노력은 하지만 지키는 게 전혀 안되는..변하지 않는 찌질한 모습이 안타깝다.
그러나 한 스텝 한 스텝 변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정말 사건이 오지 않으면 변화지 않는다는걸 알았다.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로 느껴야 하는데 느껴지지 않으면 이억만명 중에 한명이 되는 거다
마음 속으로는 회개를 하지만 아버지가 북한에서 내려 오셔서 두려움과 힘듦으로 우상숭배, 절을 지으셨고 안 변화시는 것에 답답했지만 이제는 아들 입장에서 아버지가 느꼈을 외로움과 그 두려움, 힘드신 게 체휼이 많이 된다.
내가 제일 사모하는 장소가 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이고, 아닐 때도 있었지만 너무 힘들어 할 때마다 지금의 상황까지 하나님이 붙들어 주셨다.
교회에서 쓰임 받는게 기쁘고, 감사하다.
성혁목자 ; 지호는 어땠어?
지호
명절 증후군이 있다.
(성혁 목자님은 조영기 목사님께 지호가 목사님과 같은 대학교를 나왔고, 가야금이 전공이라며 설명해 주고 지호의 환경에 대해서도 나눠 주셨다.)
마음이 우울해서, 대청소하고, 이불빨래를 했더니 마음이 나아졌다.
작년 설까지는 명절 때 금식을 했는데 어제도 기분이 우울해서 금식을 했었다.
마음이 뒤숭숭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에 대해 들었는데 사람이 힘들면 비교가 되니, 그 가운데 왜 저 사람은 안 힘드나? 나는 왜 힘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힘든 인생의 환경에서 이런 일들이 있어서 비교가 되고 한주동안 마음이 어려웠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많은 것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성혁목자 ; 내 안에 2억만명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무엇인가?
지금 힘든 환경에서 저 사람들은 그래도 싸울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학원이 조금 나아져서 마음이 편해지니까 신앙적으로 약해지는 것 같아 사람이 얄팍하고 간사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상황에서는 갈데가 없다.
성혁목자 ; 갈 곳이 없을 때 너와 하나님과의 1:1 관계로 만나길 바라며 지호의 많은 달란트가 그 년, 월, 일,시에 쓰여지길 바란다.
목자 ; 현정누님은 오늘 예배 어떠셨어요?
올해 양육 받으신다고 하셨죠? 큐티와 수요예배 참석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고 언니의 긍정적인 다짐을 받았다.
현정언니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 역시도 믿는 사람에겐 우연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 자리에 있는것 부터가 그렇고 나를 위해 준비한 시간은 언제 오는지 관계면으로 봤을 때 시작은 있는데 끝에서 깨어지는 것을 보며서 나에게 문제가 있나? 계획하심의 시간에 있는건가? 당연히 있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해봤다.
목자 ; 그럼요 하나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질 수 없는데 우연이란 없는 거죠
윤정
12월말에 본가에 다녀왔고, 2월초에 뵙게 되고 직장일 때문에 설날 안 내려가기로 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본가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연휴 때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원장님 댁으로 초대와 미진이 집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약속을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
구원의 적용으로 부모님 뵈러 가기로 한것도 내 결정 이였지만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못 보는 것이 마음이 상했다.
목자님이 수요일 날 큐티 나눔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비자, 직장, 경력등을 내려 놓기로 결정하고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인 구원을 드리기 위해 왔다는 것에 많을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구원 앞에서 이런 두마음으로 무슨 선교는 할 수 있나 싶었다.
디스크로 아프신 아버지를 보면 식사하시는 것도, 나를 보고 웃으시는 모습도 다 불쌍해 보이고 마음이 짠하다.
왜 부모님은 뭐든지 다 안 되어 보이는 건지..
부모님께 이슬비를 읽어드리고 큐티를 말씀드리면 듣기 싫으시다며 자리를 피하시거나 말문을 막아버리시는 모습에 대화가 단절된다.
이런 부모님을 뵈면 낙심도 되고 몸이 아프다고 하시면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다.
조영기목사님
교회에 대한 상처가 있으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며 강인한 모습도 있으신 어머니를 전도 하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주무시기 전에 성경 읽어 드리고 찬양을 들려드리고 주변 교회 분들과 접촉점을 만들어서 아시는 권사님을 말벗으로 친하게 지내다 총동원 주일에 초청을 했습니다.
전도는 in his time에 우리의 노력으로 뭔가를 한다는 것은 거스리는 것이므로 그것마저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내 열심보다는 전도에도 작전이 필요합니다. 접촉점을 찾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욥과 같은 고난으로 사기 맞으신 것과 그 사건으로 집과 모든것을 잃어 버린게 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그 고난으로 어려운 것을 이겨낸 과정을 말씀하셨고, 가족 스스로에게 불편한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자며 지금도 빚을 갚고 있지만 십일조로 10의 5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의료 보험 외엔 적금이 없는데 매년12월 마지막 날에 통장 잔고를 모두 빼서 그 금액을 후원합니다.
그때는 믿음 보다는 가족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전도는 내가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족 전도가 어렵습니다.
집이 없으니까 자녀들이 다 흩어져서 지내지만 in his time은 기다림입니다.
왜 상처가 없겠습니까? 끄집어내어서 짜줄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이 무섭기도 하고 숙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시간을 알수도 없지만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 안타까워 하니까 간절함을 놓으라는건 아니지만 죄책감 비슷하게 왜 나는 전도 하면 안들으실까?로 접근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얘기처럼, 계속 다윗은 승리를 쌓아 왔고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 은혜가 더 해 주어서 승리하게 됩니다. 지금의 어머니는 제일 늦게 믿으셨지만 저에겐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기대가 되는게 청년 4부입니다.
저는 목적이 4부 인원수를 점점 둘씩 내보내는 역사적 사명을~^^
목자 ; 사건이 끊임 없이 계속 오니까 마음이 아프고, 표현하는것에서 어렵습니다.
그래도 교회 오는 날이 제일 기쁜 날인데 목사님 같은 경우는 더 힘드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표현이나 표정이 거룩해 보입니다.
저는 기다림에 익숙합니다.
문제 터지면 여러 가지로 해 봤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 내려 놓고 정말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목이 가는데 이건 저 한테 치명적입니다.
저는 목장 모임을 보면서 매주 부도를 막는 기분입니다.
오늘 내가 던지는 메시지 중에서 한명에 절박함이 해결, 해소가 된다면 내가 그것 때문에 서는 것이고 찬양을 하나 선곡하더라도 부도 막는 심정으로 고르고 고난을 겪은 마음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미용실 예배 드리면서도 그 직원들에 부도 막는 기분으로 예배드립니다.
그게 제 사명인 것 같습니다. 그 아이들이 들은 말씀으로 찔림과 은혜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데 이런 것 때문에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부천 지역에 명절날 갈 데가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수제 케익과 떡국을 끓어 드리러 가고, 2월 달에 아프리카 카메룬에 우물이 말라서 우물 파러 갑니다.
파고다 공원 어른들 식사를 도와 드리고 쪽방 촌에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청소를 해드립니다. 정말 좋습니다.
나중에 청녀부도 같이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아울리치 가는데 함께 갑시다.
제 음반 수익은 2집 앨범은 필리핀으로 가고 1집은 캄보디아로 전달됩니다.
오늘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영기목사님~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때문에 가는것 같습니다.
불러주시면 발바닥 닳도록 섬기고 싶습니다.
목사님 오늘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김현정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이성혁
1. 라파의 하나님께서 어머니 치유해 주시길
2. 시작하는 비지니스에 하나님의 지혜 주시길
3. 동생가족 구원을 중보 부탁드려요~
남흥식
1. 부장님을 비롯한 프로젝트 핵심 멤버들에게 복음을 전할 타이밍에
담담히 전하는 사명 수행할 수 있도록
2. 저의 진로의 길 인도해 주시길 중보 부탁드려요~
신지호
1. 수학선생님 학원 근처에 집 구하기 잘 될 수 있도록
2. 부지런해 질 수 있도록
3.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권윤정
1. 가족구원, 부모님 건강
2.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3. 그 년, 월, 일,시에 순종하도록 중보 해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