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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짐 올리네요--;
저희는 원년 멤버인 재웅 형, 종율 형, 정훈, 저 이렇게 네 명이 모여서 나눔을 했어요.
재웅 형
재웅 형은 지난 수련회 같은 조였던 자매와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그 자매의 따끔한 일침을 듣고 자신의 신앙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목적 없이 산 것 같고, 일을 핑계로 세상적으로 시간을 만든 것 같아 반성이 들었다고 합니다. 일중독도 아니고, 딱히 돈 때문도 아닌데, 일대일 양육 후에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졌다고 해요. 결혼도 자신의 주관대로 생각했고, 육적으로 편안해지고 심각성을 못 느껴서 선데이 크리스찬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신앙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니까 부모님께 진정성도 퇴색되었고, 이런 것들 때문에 믿음의 위기의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은 일단 예배준수와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을 하는 것을 적용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양육교사도 계획하구요. 이렇게 형이 다시 믿음을 바로 잡은 것은 앞에 말한 그 자매 날카로운 충고 때문이었는데, 자매님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과 믿음에 대한 절실함으로 반감이 들지 않고, 오히려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정훈
정훈이는 생활이 나태해져서 직장을 구하는 것이 간절해졌다고 합니다. 안양에 있는 초등학교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고 해요. 정훈의 부모님은 고부간의 갈등이 있다고 해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할아버지, 할머니에 응어리가 졌는데, 당신 때문에 상처받지 않았는냐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할아버지가 먼저 가셨는데, 할머니가 중환자이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불안이 있지 않냐며 갈등이 있었다고 해요. 할머니가 고관절이 부러지셔서 내려가는데 아버지는 어머니가 모셨으면 해서 갈등이 더 있다고 해요. 고부간의 갈등이 해결되었으면 하고 기도를 부탁했어요.
종율 형
종율 형은 신교제가 하고 싶은데, 자꾸 외모를 보게 된다고 하네요. 외모를 보는 자는 예수님을 시험하는 자라 했는데, 나이스한 척 하지만 교제는 하지 않는 자처럼, 내 유익이 물적인 사람인지라 요즘같이 고난이 없고 나하나 잘되면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내가 사람의 시간을 살 때와 하나님의 시간을 살 때랑 분별이 되는지 우리가 얼마나 죄된 존재인지 인정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문제라고 해요. 운동하고, 일하고, 큐티도 하루, 이틀 못할 때도 있고, 심할 때는 신앙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들 때가 있다고 해요. 수련회 때 이헌주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이헌주 목사님을 설득하는 과정이 은혜스러웠다고 해요. 어느 한 가정이 장애아를 가져서 낙태하기로 했는데, 마침 이헌주 목사님의 심방을 받았는데,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동받아 따랐는데, 놀랍게도 그 아이가 지금은 정상이 되었다고 해요. 이번 수련회 때 나의 수준에 맡게 제시하시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계시는 것을 아니까 은혜가 되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제시하는 소소한 것들이 우습게 되고, 그러니까 마음이 강박해지는 것 같다고 해요. 고난이 없으니까, 수입도 적고, 여자친구도 없고, 안주시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해요.
기도제목
1. 하나님의 가치가 최고가 되는 한주였으면
2. 중, 고등부 수련회 연장자로서 낮아지고 잘 섬길 수 있도록
3. 금연 적용
1. 큐티 하루 안 빠지고 하기
2. 자기 전에 기도하기
1. 주일 예배 시간 엄수
2. 할머니 아프신데 영적, 힘적으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수연
1. 교회, 나 맡은 직분 잘 할 수 있도록
2. 가족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