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참 임금의 권세 -
수련회를 마치고, 모인 주일. ^^
5명 전원이 모여서~
새로운 아지트 발견-
분식집이라곤 믿기 힘든,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푸드캅훼로~
분식 한식 후식까지 먹으며 나눔했어요~
분명 수민이 외엔, 모두 배 부르다고 했건만
앞에 음식이 있으면 자꾸자꾸 손이 가는- 어쩔 수 없는 - ^^ ㅋ
다들 반가웠어요- ^^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8:13-9:11)
죽음의 권세가 무서운 이유는 죽음 이후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심판과 지옥의 이야기이다. 참 임금이신 주님의 권세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임금의 권세가 내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참 임금의 권세를 알려면 먼저 지옥임금의 권세를 알아야 한다.
1. 지옥임금의 권세는-
①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끔찍한 나팔재앙이 3가지 화로 남아있다는 뜻.
②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로 시작된다
내가 하늘의 별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때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것.
③ 가치관이 무너지는 혼돈으로 오게 된다
④ 황충의 공격으로 파괴되는 것이다
2. 참 임금의 권세는 -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9:4)
인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하신다. 믿는자들은 머리털 하나도 해하지 않으신다. 믿는 자들은 인 맞은 자, 내 가증을 보는 사람들로 회개하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를 믿으면서 지경이 넓어지면, 모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며 모든 고난이 사명으로 바뀌어 열매를 맺게 될 것. 참 임금의 권세를 가지고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말고 이 세상 공중권세 잡은 사단의 권세를 인정하고 이기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황충의 공격을 받는 사람은 이 땅에 속한것만 보기 때문에 스바냐 3:7처럼 육적인 것만 감사하니 부끄러움도 없는 것, 내 삶의 모든 것이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참 임금의 권세는 지옥임금의 권세가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지옥을 겪게 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옥을 겪음으로 천국으로 주소지를 옮기게 되는 우리들이 되기를 -
나눔
모이자마자, 수련회 이야기로 와글와글 수다를 ^^.
모두 공통적으로 김지윤 간사님의 특강내용에 공감이라며 깔깔깔 또 웃었네요- ^^
영수언니의 ‘옵화~’ 따라하기 넘 재밌었어요~ ㅋ
웃음으로 시작했다가, 수민이의 눈물이 있는 나눔에 모두 마음이 또 뭉클- 했네요. ^^
그리고 이헌주 목사님의 말씀과 유빈이의 간증으로 인해 또 한번 뭉클나눔-
영수 - 수련회 기간동안, 직장에선 중국에 가셔야 하는 원장님의 행보에 병원에 안계신동안 관리를 맡아줄 사람을 찾고 계시다는, 그 중 나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길 듣곤, 혹여 바뀔지도 모를 직장내 포지션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화요일에 원장님과 이야기 하기로 했는데, 어느쪽으로 결정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셨으면 좋겠다. 수련회 내내,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이헌주 목사님이 딸 유빈이가 간증할 때, 유빈이를 바라보는 그 따뜻한 눈빛을 보며, ‘하나님이 우릴 보실때도 저런 눈빛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며, 목사님의 귀한 오픈과 말씀, 유빈이의 간증 모두 은혜스러웠다. 찬양드릴땐, 예전같으면 절대 폴짝폴짝 뛸 수 없었는데, 작년 여름 수련회 이후론, 나도 함께 하나님 앞에 뛸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어머니께 죄송했었던 일 나눔~. 어머니 건강 위해 기도해주시길-.
수민 - 손 안에 넘지 말아야 할 산, 뿌리지 말아야 할 씨를 꼭 쥐고 뿌리고 싶은데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냐는 마음뿐이었다. 수련회 기간동안에도 기도할때마다, 그것에 대한 답을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성령이 불타는 밤 시간에, 목장식구들과 기도하려고 찾아다니다, 은휴 전도사님을 만나 꽉 안아주시는데, 이후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났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냐는 계속된 내 물음에, 여전히 답은 없으셨다. 그런데 주일 아침, 말씀 묵상이후, 갑자기 이런마음을 주셨다. ‘수민아, 어차피 이 땅에선 나그네길, 순례자의 길을 가야할텐데, 그 씨나 산, 좀 없으면 어때,..그거 없이 40년 살아도 괜찮지 않겠니?’ 하는 마음을 주시는데 뭉클했다. 그리고 수긍이 되었다. ‘그래, 어차피 나그네 인생길, 없이 살면 어때..’하는 수긍. 그러면서 운동은 나만을 위해 하는 것 같아, 악기를 배워 예배때 찬양팀에서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 목자 - 토닥토닥, 찬양팀도 물론 좋지만, 그곳은 너가 악기를 배워야 하는 시간이 또 들잖아. 배울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바로 섬길 수 있는 중등부 교사는 어떨까? 너의 간증이 약재료로 쓰일 수도 있고, 아이들과 대화도 잘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교사로 섬기는 부분에 있어 한번 생각해보고 기도해보자. >
선미 - 직장에서 포토샵 실력이라도 일취월장 했다면 ^^; 하루 정도 휴가를 낼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포토샵 작업에 익숙치가 않아 휴가는 말 꺼내지도 못했다. 그래도 금요일 밤이라도 참여하고 싶어 버스타고 강화로 올 수 있었다. 같은조에서 서로 나눔을 통해, 잘 이야기 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진으로만 뵈었던 아버지의 모습, 나는 다른 사람의 아이도 너무 이쁜데, 아버지는 본인의 자녀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쉽게 생명을 포기하진 않았을텐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하는 궁금증, ‘내가 이런건 아빠 때문이야’라는 원망이 있었다. 수련회 기간동안 겉만 보고 마음속으로 정죄한 부분에 대해선 회개하게 되었다.
< 목자 - 토닥토닥 2~ 이제 아버지에 대한 나눔도 계속 해봐~ .>
(목자언니와 선미의 대화는 더 깊이 깊이- 들어갔었는데.. ^^;;; ㅠㅠ 먹는것에 그만-)
주아 - 수련회, 나 혼자 갔다온 것도 아니건만 이 저질체력 ㅠㅠ, 유치부 예배도 못가고, 본 예배도 지각했다. 평소에 체력을 단련시켰으면. 어머니 수술비는 감사하게도 병원장님이 할인을 해주어 반액만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여행갈 수 있는 여건이 되어도, 어떤게 더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인지 고민중이다.
< 목자 - 몸 잘 챙겨~ / 세현 - 홍삼을 계속 마셔봐~ .>
세현 - 뮤지컬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래서 아마츄어 동호회에서 연습중, 공연에 참여해보고 싶다. 염려되었던 급여는 밀리지 않았고, 학교 일도 재계약이 되었다. 명절에는 가족과 보내려고 다시 집에 내려가야 한다. 잘 보내고 왔으면 좋겠고, 예배는 늦지 않고 싶은데,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예전 교회 목사님의 설교방식에 익숙해져있다는 생각으로, 사모함이 잘 생기지 않는다. 말씀과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생겼으면 좋겠다.
< 목자 - 하나님 앞에 오는건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 연락을 하던 안하던 늘 생각하고 있어. 하나님으로부터 자꾸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이젠 예배에 마음을 드려보자. / 수민 - 웃을 때 제일 이뻐~ 자신감 갖고~ 경험 나눔~>
기타 키워드 : 옵화~, 중독, 내가 미쳤지.. ^^ , 성령의 불타는 밤 - 목자님 찾아 삼만리, 애타게 기다림, 감격, 진심과 마음, 공감, 금광, 갈대밭, 아름다움, 승리의 참된 의미, 나그네 길.
수민이와 세현이는 다음주에 고향 잘 내려갔다 오고~ ^^
영수언니와 선미, 다음주일에 또 만나요 ^^ ~
기도제목
선미
1. 아버지에 대해 잘 나눌 수 있도록
2. 포토샵을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3. 지각하지 않고, 아침식사 할 수 있도록
수민
1. 사명, 찾을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 하도록
3. 교사로 섬기는것 생각해보도록 (중등부)
세현
1.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2. 명절, 가족과 시간 잘 보내고 오도록
주아
1. 어머니 수술부위, 빨리 회복되도록
2. 캠프 마지막주 마무리 잘 하도록
3. 연말정산 실수 없이 하도록 / 체력회복
영수언니
1. 직장에서 포지션 이야기 잘 나눌 수 있도록
2. 큐티 매일 하도록
3. 엄마 건강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