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012.01.01.
오직 믿음으로 사는 2012가 되길 바랍니다^.^
목장 나눔.
-.정수석 목자님(78).
동생부부가 이혼위기에 있다. 이 사건으로 동생이 혈기를 낼까봐 걱정이다.
창업을 수련회 뒤로 미루기로 했다. 그 전에 시작하면 아무래도 수련회에 피해가 갈 것 같다.
이번 주에 잠깐 하려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는데 또 밤을 새버렸다.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음을 다시 깨닭았다.
*기도제목
1월 중순에 개업 시작할껀데 잘 할 수 있도록
동생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딜 수 있도록. 교회 올 수 있도록.
-.김승진 형제님(81).
작년 한해는 그 전에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많이 해결된 한 해였다.
이번 주, 송년회 회식자리에서 직장 상사가 동료들을 헐뜯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니 슬프기도 하고 올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새로 시작할 회사 생활이 쉽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내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목자: 우리는 직장에서도 예수씨를 봐야하는데,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예수씨를 나타내는 것.)
*기도제목.
결혼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들을 준비하려하는데 아파트 분양을 위해 1년간 잘 준비할 수 있게.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게.
회사 적응 잘 하게.
-.양유진 자매님(81).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는데 자막에 출연진 이름이 안 올라가서 충격을 먹었다. 참. 성우란 직업 허무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 일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별 일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겸손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말씀에 passover라는 단어가 확 와닿았다. 나는 꼭 고난이 나를 덮쳐서 망할 것만 같은데, 유월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싶다.
자리잡은 성우가 될 수 있도록.
큐티. 기도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김성구 형제님(80).
작년 한해. 마진율을 떠나서 매출 1위를 했다. 해서 임원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근데 기쁘지가 않다. 부담도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거 같다. 말씀대로 사는 인생을 살고 싶다.
(목자: 큐티하는 습관을 갖도록)
작년은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는 양육교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향봉사 2년째 혼자인데, 같이 섬길 동역자를 주시도록.
돈 되는 일. 돈 안 되는 일 가리지 않고 초심을 기억하고 열심히 일할수 있게.
-.신희중 형제님(79).
유진. 성구가 말한것 처럼 참 허무한거 같다.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어떤 직업이든. 싹 다. 허무한거 같다.
(목자: 이 세상은 테스트 서버. 본 서버는 천국. 허무한게 당연하다.)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도록.
가족들 잘 섬길 수 있게.(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