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요약
제목 :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요한계시록 8장 1절~5절)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의 침묵을 겪어야 합니다.
2. 금향로에 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1) 금향로에 담는 기도는
1) 공평과 정의의 기도입니다.
2) 간절한 기도입니다.
3) 성실하게 준비하는 기도입니다.
4) 이러한 기도의 결론은 전도입니다.
3. 심판을 불러오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 목장모임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주일입니다.^^* 아기 예수 탄생 하셨네~ 할렐루야^^*
예배를 마치고 투썸플레이스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진 자매가 가져온 초코릿과 선희 자매가 손수 만들어 온 호두파이를 맛있게 먹으며 나눔을 하였습니다. 자매님들의 섬김에 감사^^*
1. 정수석 형제님(78)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는 생각하지 않고 당장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불평을 한 모습을 회개했다.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였으니 믿음의 자매를 주세요” 까지만 기도했다. 돈만을 바라고 업그레이드된 직장만을 찾으며 주위에 그런 직장에 들어간 사람들을 보고 속상해하고.. 이제는 창업 준비를 하면서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를 원하는 마음이 생겼다.
<기도제목>
-제수씨와 동생이 별거를 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동생에게 구원의 사건 되도 록.
-말씀의 중심을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창업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2. 박선희 자매님(81)
이번 주 월요일에 행사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하게도 무사히 잘 마쳤다. 나에게 책임이 몰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참 감사했다. 이번 주에는 송년회 모임으로 인해 바쁘고 피곤했다.
-수요일에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인턴사원들을 모아놓고 강의를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동생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3. 김승진 형제님(81)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보다 나이 어린 상사로 인한 관계가 힘들다. 후배라고 좀 막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
목자님: 때론 직장에서 말씀에 입각한 유연성을 발휘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낮은 마음으로 그 선배를 잘 섬기기 바란다.
-회사 모임 때 처세를 잘 하도록.
4. 신희중 형제님(79)
이번 주에는 회사 임직원분들의 인사가 있었다. 앞으로 평직원들 인사가 있는데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송년회 모임 등으로 인해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어머니께 매일 전화 드리도록.
5. 양유진 자매님(81)
금요일에 ‘김조한 콘서트’티켓을 받았다. 가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는데 내가 하고 있는 애니매이션 쫑파티가 그 날 있어 아쉬움을 접고 그 곳에 갔다. 그 자리에서 독설가라고 유명한 PD님으로부터 “너는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흉내 내고 있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PD님이 나에게 “노래는 잘 하면서 연기는 왜 못하냐?”라고 말씀하셨을 때 마음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참았다. PD님한테 잘 보이려고 남았는데.. 콘서트를 포기하고 남았는데... 생색이 좀 났다.
목자님: PD님으로부터 싫은 소리 잘 듣고 말대꾸를 하지 않는 것 참 잘했어. 그 말씀을 흘리면서 듣지 말고 부족한 점이라고 지적한 부분을 신경 쓰도록 해. 나도 창업 준비하면서 일을 배우고 있는데 나의 일을 도와주는 형으로부터 싫은 소리 잘 듣고 있어. 이런 기간이 나에게 필요한 것 같아 순종하며 잘 배우고 있어. 때론 마음이 힘들긴 하지만 힘내자.
-기도 생활을 잘 하도록.(기도하는 시간 확보하도록)
-일이 좀 더 생기도록. 맡은 일 혼을 담아 잘 해낼 수 있도록.
6. 김지선 자매님(81)
이번 주에 내가 맡은 반 학생들 평가를 하느라 바빴다. 평가를 자세히 해 줘야 학생들에게 좋기 때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느라 참 힘들다. 내년 1월부터 연수라 올해 안으로 마쳐야 하기 때문에 압박감도 좀 든다. 나는 일을 천천히 하는 편이고 의욕만큼 결과물이 없어 속상할 때가 있다. 프로페셔널리즘이 부족한 것 같다.
목자님: 열심히 하는데 당장은 눈에 띄는 결과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보이지 않게 결과물은 나오고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렴.
-올해 마무리 잘 하도록.
7. 김성구 형제님(81)
이번 주에 집에 내려간다고 해 놓고선 가지 못했다. 최근에 전문 컨설턴트분의 도움을 받아 일을 해결한 적이 있었다. 도움을 요청하며 “이 일이 해결하면 한 턱 내겠다”고 했었는데 그 분이 “술 한 잔 하시죠”라고 말을 했었다. 그분은 그것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을 텐데.. 고민이다.
목자님- 술 접대는 하는 것이 아니다. 끊기 바란다. 다만 건전한 식사 대접은 괜찮다. 그 분과 잘 얘기를 해 보렴. 하나님께 지혜주시길 기도할께.
-예배를 진실히 사모하도록.
-아버지와 식사 할 수 있도록.
8. 이존일 형제님(79)
최근에 직원 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여주 지원이라 만난 적은 없지만 신규 발령 받은 지 석 달도 안 되었다는데 무슨 사연으로 자살까지 했는지 마음이 아프다. 5월에는 제 옆의 계장님도 자살을 했을 때 어찌나 놀랐는지 충격이었는데 또 다시 그런 소식을 듣고 보니 힘이 쭉~ 빠진다..
뉴스를 통해 대구에서 중학교 2학년 아이가 친구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보고, 나도 중학교 2학년 때 한 친구의 괴롭힘으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무시와 조롱을 계속 받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친구와 싸웠는데 담임선생님한테 발각이 되고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까지 두 달 동안 학교생활은 지옥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당한 것이 많아 감정 조절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하나님 어찌하여 이런 사건에 잠잠히 계십니까?”라고 외친다.
-사건을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 해 마무리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