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011.12.18 주일예배
요한계시록 7:9-17
"구원받은 사람들" 은..
1. 구원찬송을 함.
2.화답찬송을 듣게 됨.
3.큰 환란에서 나온자.
4.장막을 쳐주심.(공동체의 기쁨을 주심)
5.하나님의 위로가 있음.
급잡스런 조인'ㅁ 'ㅎ 카페베네로 이동~
간단의 자기소개 후 성남에 사시는 성남오빠가 주제를 내셨습니다.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성남 - 재정이 안좋아서 학원 가기가 싫었었다..현실도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과 있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돈고난도 있었고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다. 어렸을때부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뵙는 아버지였다.
대화가 없고 추억도 없는.. 그런 아버지에게 생기는 화를 동생에게 풀었다. 피해의식이 생겼고, 힘으로 가족을 제압하고 나서부터 (밥상엎고, 욕하고) 집에서 왕이되었다. 그런 가정이 싫어 집에 있기도 싫었다 , 시간이 지나고 아버지가 자식에 대한 요구를 했을 때 "당신 나 알아" 라는 말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다. 그런 나를 아버지는 나가라고 하셨지만 나가지 않았다. 아버지라 인정이 되지 않고 아버지로 있어줘야할 시기에 있어주지 않으셨기에 애정결핍도 생겼다.
사람들과 관계맺는데도 어색하고 사람들에게 무관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학원애들한테도 무관심은 이어졌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아버지에게 아버지상은 없기에 아버지도 아프시다는걸 인정하게되었다. 그래도 5분동안 붙어있기도, 이해하기도, 직면하기도 힘들다. 공동체가 있어서 그나마 같이 가고 동생과 같이 우리들교회에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윤지혜#65279;- 대학교 이후 대학원에도 가고싶었는데 아버지 명예퇴직 이 후 모든게 무산되었다. 가족 때문에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 먼저 우리들교회에 와서 언니를 전도했다. 이 후 자카르타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는데 그동안 언니가 부모님을 전도해서 지금은 가족들이 나를 애통해하고있다. 내가 먼저 교회왔는데 지금 더 신실한 가족들을 보면 인정하기 힘들기도 하다. 가족에게 오픈하고 대화 하는게 꺼려지는것도 있다. 언니는 취업준비하면서 일하는 사람(돈버는 사람)은 나 뿐이라는 생색이 나기도 했다. 오늘 적용하는 언니를 보면서 나는 4년동안 적용한번 못했는데 라는 생각도 했다.
비행때문에 주일성수 하기도 힘들고 오는주일에 주일학교 섬기는일에 생색이 나기도 했다.
성남오빠 질문- 언니와의 관계는 어떤가? -언니랑은 어렸을 때부터 사이가 안좋았다. 내가 언니를 귀찮게 해서 언니가 나를 싫어했던 것 같다. 언니가 유학 간 동안 엄마의 사랑을 받아서 서로 질투의 대상이 된 듯 하다.
요즘은 가족들이 양육받고 관계가 나지긴 했지만 가족과 어색함은 아직 있다.
성남오빠 질문- 요즘은 어떠한가? - 외롭다, 나도 애정결핍이 있다. 예전에 아버지는 기러기 아빠셨고, 언니 유학가면서 이사가는 바람에 그로 인한 환경변화에 생색이 나기도 했다. 밖에서는 밝은데 집에서는 가족들과 대화가 없고
비행 때문에 못가진 시간을 가지느라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다.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고 계속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 #46468;문에 언니도 외로울 것 같다.
김유정- 인정하기 힘든 부분은 상처받았는데 상처받지 않은 척하는 것..그리고 뒤에서 혼자 아파한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거절도 예전에 못했는데 많이 나아졌다. 성남오빠- 평화주의적인게 있어서 적을 두지 않고 선택을 하지 못한다. 짬뽕먹자하면 짬뽕먹고 짜장면 먹자하면 짜장면먹었는데 혼자서 선택하는게 힘들어 배고픈 상황에서 20분동안 뭘 먹을까 돌아다닌적이 있었다. -이성을 찾을때도 내가 못하고 음식도 이것저것 조금씩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하기도 힘들기도 하다. 성남오빠- 천성적 우울증이 있다. 같이 하자하면 나 혼자 한다고 한다 .- 혼자 있는건 싫어한다. 성남오빠- 친구들과는 만나는지..-아침부터 애들가르쳐서 저녁에만 시간이 난다. 저녁에 잠깐 만나 차마시는정도이다. 성남오빠- 가족들과 관계는?- 가족들은 상해에 있어서 혼자 산지 3년째다. 건강식품을 좋아해서 잘 챙겨먹는 편이다. 가족들과 트러블은 없다. 성남오빠-집에서 뭐하고 노는지- TV보고 일대일 숙제 한다.
성남오빠- 우리들교회 온계기는?- 어머니가 CTS 보시고 1년전오게 되었다.
김경덕#65279;- 목장 3번째 참석하는것이다. 우리들교회 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여자친구의 권유) 우리들교회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 우리 가정은 왜 화목하지 못한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들 교회에 와보니 더 심한가정도 있고 다들 참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 인정하기 싫은 부분은 " 늙었다"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한다. "아저씨라고...ㅋ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애들도 가끔씩 아저씨라고 한다. 평순언니- 애들이 만만하게 보시나봐요? - 없지않아 그런면이.ㅋㅋ 여자친구와이 관계 속에서도 상대방을 인정하니 깨달은 것도 많고 , 늙은것과 다른것 모두 인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 성남오빠- 나는 늙었다라는 생각 한적이 없다.ㅋㅋㅋㅋㅋ
김평순#65279;#65279;- 최근에 맡게되는 교회 봉사 직분이 많아졌다. (목자, 유치부, 공부방 등) 옛날에 "이 아이는 주일에 교회에 있는 아이" 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고, 시간 남으니 봉사해서 힘이 들었고, 도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피난처로 감)
믿음없이 봉사해서 지금 그 트라우마가 나타난다. 거룩한 척, 착한척하며, 거절도 못했는데.. 성남오빠-나도 못한다 -뭐하라고 하면 "알겠어요"라고 하지만 생색이 난다. 나에게도 평화주의적인 면이 있기도 하다.
또 많은 봉사하기 싫었는데 한 자매의 나눔으로 나는 "이기적이구나" 라는 생각과 이제 나도 좀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방관자의 모습 때문에 친구들도 그렇고, 힘들면 숨어버린다. 요새, 교회와 회사일이 힘드니까 만사가 귀찮고, 말씀으로 힘냈어야 했는데 안되고 도피함이 인정되지 않는다. 사랑많은 척 하다가 힘들면 안하고 ... 성남오빠- 하나님은 밀당을 잘하시는 것 같다. - 목자하면서 얻은게 많고, 사랑이 많지 않다는걸 인정하게 되었다. 하나님 사랑 추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정신차리라고 하시는 것 같다. 유치부에서 왕언니 직분을 맞게 되면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겁이나기도 한다. 토요일 결혹식 두탕 뛰고 나서 척하느라고 성탄준비하러 교회에 왔다가...힘들었다...
성남오빠- 다 그러고 사는것 같다, 자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 때가 되면 다른 쪽으로 길 열어주시는 하나님인 것 같다. - 생색이 나고 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성남오빠- 쉬는날이 없으니 짜증나고 수련회 등 학원을 2주 빠지면 학생들 부모님들에게도 이미지 나빠지고, 목자모임도..ㅋ - 나도 목자모임 때문에 시험든 적이 있다. .목원들에게 목자직분이 힘들어서 추천 시키기도 주저하게 된다. 성남오빠- 목자모임 가기 싫을때가 있기도 하다. 고민하다가 막상가면 은혜가 있다. -#65279;화를 누르면서 섬겼더니 그 때는 터졌는데 요즘 불평불만 하면서 하니까 좀 나은 것 같다. 성남오빠- 김은휴 전도사님이 하는김에 즐겁게 하라고 조언하셨다, 그렇게 생각했더니 편안해졌다.
#65279;
노사무엘 -초등부 부교사하고 있는데 이번주 영화본 내용이랑 말씀이랑 겹쳤다. 큐티는 안했지만,ㅋㅋ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 영화내용은 선교사님 얘기였는데 (성폭행 당하고, 자식잃으신 ) 그 선교사님들이 어떠한 짐을 가지고 선교를 시작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었다. 나는 작년에 아버지를 잃었다. 지금은 사역에 대한 꿈이 있다.
말씀 안에서 겪고 감사할 수 있었다. 피하지말고 직면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큰 고통을 말씀안에서 깨닫고 가니까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 성남오빠- 직면해야되는것은 무엇인가? - 지금 처해있는 환경과 공부, 학교 10년동안 다닌것 등... 학교 잘 마치고 열심히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다정- #65279;#65279;인정못하는것은 할머니였다.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기전에 친할머니에 대한 안좋은 기억과 형상이 지금 같이 살고있는 외할머니에게 형상되고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목장의 목자님의 권유로 정신과병원에 가게되었고 , 할머니는 삼춘의 권유로 정신과 병원을 가게되어서 서로 아픈걸 인정하게되었다. 저녁에 자기전 서로 안아주며 잘자라고 사랑한다는 말해주는 적용을 하니 지금은 관계회복이 된 듯하다. 회사 다니는게 피곤하기도 하지만 비교적 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다.
박하나- #65279;#65279;교회에 오면 찌질하고 악하다는게 인정되는데, 사회에서는 인정하기 싫고 무시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든다. 회사에서 온누리 교회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홀리하시지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고 신입사원에게 자기가 판단한 사람들과 이간질을 시키는 분이라 사람들이 싫어한다. 나도 처음엔 흡연, 음주를 했지만 그 사람을 옹호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게 보일 것 같아서 나를 시험들게 한다. 이제 송년회 할텐데 또 사회사람들과 술먹고 , 마음먹으면 끊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중적인 모습이 여전하다. 성남오빠-음주 그런 것들은 다들 똑같은 것 같다. 끝은 음란으로 간다. 1차.2차,3차, 룸, ..끊으라는 목장처방으로 적용했더니 사회에서 찍혔다. 그건 감수해야할 부분이고 이번 송년회 끊임없이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자기 수준에서 지키면 될 것 같다. 나도 친구들이랑 있으면 거룩하지 않다. 하나씩하나씩 고쳐지는게 구속사이니까 ..그것조차 인내하시는 하나님 , 별인생이 없다.
((기도제목))
#65279;최성남 79
- 학원에서 선생님,직원 채용 될 수 있기를..
-고3 인 학생 2명 입시 #46468;문에 큐티를 잘 하지 못하는데 지혜롭게 시간확보해서 큐티하기
-아버지와 신앙 얘기 할 수 있길, 듣기 싫은 얘기도 듣는 지혜 주시기를..
윤지혜 85
-생활예배
-가족간의 소통, 대화하는 시간 갖을 수 있도록
-나의 가증함 볼 수 있도록
김유정 85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10과)
-직장 스캐줄 빼면 지혜롭게 시간 잘 보내기
-내년 계획 잘 세울 수 있길
-옛사람에게 흔들리지 않기를
-신교재(믿음 있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안목의 적용 , 조건보지 않도록)
-큐티, 생활예배
-기본적인 신앙생활(주일,수요예배)
박하나 89
-직원들 사이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남동생 수련회 전참 및 휘문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잘 섬기기
-아버지 새로운 직장 무너지지 않고 신앙생활 지킬 수 있도록(흔들리지 않으시기를)
김평순 84
-도망가지 않기 (교회봉사 생색내지 말고, 있느 ㄴ모습 교회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두려워하지 않기)
-지체들과 깊은 인간관계 쌓을 수 있길
-기러기가족 각자의 환경 잘 매어 있길
-어머니 영육간 건강, 가족건강
-동생 교회 정착하고 수련회 전참할 수 있길
이다정 88
-목건강
-직장 , 할머니 한테 순종하기
-평온한 시간 나태하지 않고 말씀으로 지내기
-신교재
노사무엘 82
- 건강할 수 있길
-알바 잘 구하기
-환경 직면하고 주님안에서 회복하길(십자가 보혈 뿐), 순종하기
김경덕80
-교회 잘 적응하기
-사회에 물들지 않고 계속 예배 순종 할 수 있기를
-스스로 잘 적응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