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한 주간 많은 사건들 속에 말씀으로 위로 받고 은혜와 감사함을 서로 나눴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말씀]
- 요한계시록 05:08~14절
- 말씀 제목 : 새노래
[말씀 나눔]
목자 : 오늘이 추수감사절이다. 사람은 기쁨이든 감사든 사랑이든 감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기쁘지도 않는데 기 뻐하고 감사할것도 없는데 감사하고 웃을만한 상황도 아닌데 웃으라고 할때가 있다. 억지로 한다는게 말이 될까? 하지만 성경에서는 나의 감정과 관계없는 일들을 많이 시키신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가장 하기 어려운 몇가지를 뽑아보면 원수를 사랑하라,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떻게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 내몸이 아프면 예민하지만 남의 몸에는 둔감한데! 또 사람은 나한테는 관대하지만 남한테는 야박하다. 그런데 어떻게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하에 감사할까요? 안된다. 우리가 감정을 수반해서 한다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기 어렵다. 요세 느끼는 것은 감정과 상관없이 하면 되는거 같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웃을만해서 웃는것보다 정말 웃지 못할 상황에서 웃으면 자극되는 신경때문에 뇌에서 행복한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진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이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너희가 사랑을 의지적으로 행하면 감정은 따라온다. 감정에 북받쳐서 사랑을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은 성립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한것에 내맘과 의지를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선물로 그런 감정을 주신다. 내가 감사하지 못하고 내가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많이 의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인데 각자 감사할것을 하나씩 얘기 해보시길 바란다. 감사할것을 찾아 감사하면 정말 감사하게 될것이다.
목자 : 환경적으로 감사 할 수 없지만 집에서 학교에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아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않좋은 환경에서 원망하고 살 수 있었는데 말씀때문에 조금은 기뻐하고 조금은 감사하게 되고 조금은 우울한것이 없어지기도 하고 날마다 말씀으로 새힘을 얻게 되서 감사하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고 잠시나마 새집에 살게 하신것에 감사하게 된다.
고은석 : 교회에 묶여 있는게 감사하다. 엄마의 강요로 교회에 나오게 됐지만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것에 감사하다. 요즘에는 사소한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항상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하다.
최태형 :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게 가장 수지 맞은 것이다. 믿음없이 20여년동안 교회만 다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지낸 3년동안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심에 정말 감사하다. 길이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결혼도 집안도 다 하나님께 의지 할때 열매를 맺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하다. 오늘 동생이 11시 예배 드린것을 보고 정말 내힘으로 되는게 없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조도희 :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하고픈데로 다하고 살아서 걱정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다. 내가 부족한게 있어서 세상이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이런거에 감사했다가 방송사 면접에 떨어진게 감사했다. 토론대회에 나가서 준우승을 했는데도 따로 개인상 받은 사람들이 특채로 들어간것만 보고 준우승에 감사하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만 했다. 지금것 내 생각대로 다 이루며 살아왔는데 나한테 조금이라도 안되면 화가 많이 났었다. 요즘 무차별 면접 떨어지는것을 보면서 많이 낮아지고 있다. 집에 떨어졌다고 힘들게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이런것을 통해 너의 교만함과자만함이 많이 깍여 질꺼라고 말씀하셨다.
홍태진 : 저한테 가장 큰 감사는 두번이나 결혼 못하게 하심을 정말 감사하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깨닫지 못하고 치료상담을 받지 않고 나를 돌아보지 않고 결혼했더라면 그 결혼생활은 지금 우리집과 별반 다를바 없었을 것이다. 또 다시 이혼의 아픔과 아비 없이 자라는 자식들을 양산했을 것이다. 내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린다.
김규진 : 환경적인 부분에서 연극치료 훈련을 계속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바쁘지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면서내자신을 조금씩 돌아보고 알아가는데 있어 감사하게 느낀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공동체에 오게 됨을 감사 드린다.
목자 : 감사만 나눠도 오늘 목자 나눔 끝입니다. 각자 감사를 들으면서 내 감사를 또 찾게 된다. 정말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더 커진다.감사로 받으면 버릴께 없다.
(디모데전서 4:4~5)
(4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우리가 감사를 나누면 진짜 감사하게 된다. 감사를 나누지도 감사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게 문제다. 남과 자꾸 비교하니 지옥에 살게 된다.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나든 하나님께 감사하면 우리는 버릴께 없다. 은혜의 소유자, 감사의 소유자 인 우리가 수혜자임을 감사해야 한다. 내가 감사를 하면 상대방이 나를 보고 자신을 보게되고 감사를 찾게 된다. 언제나 리더쉽은 이런식이어야 한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내가 먼저 내 얘기를 함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리더쉽이다. Think, Thank 는 같은 어원같은데 감사는 생각하면서 나온다고 말씀하시면서 항상 생각하면서 감사할것을 찾아 서로에게 나누길 바란다.
새노래는 기도를 쌓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내 기도는 쌓이고 있나요? (일동 주여~! ㅡㅡ;) 내 기도가 쌓이고 않다면 왜 안쌓여지는지? 나는 어떤 방식으로 기도하고 있는지? 또 언제 기도하는지 나눠볼까요? 새노래를 부르려면 기도를 쌓아야 한다고 하셨다. 인봉을 하나님께서 떼시면 심판이 오고 심판은 무서운데 기도로 쌓아 놓으면 걱정이 없다고 하시면서 기도는 향이 가득한 금대접같다고 하셨다. 기도를 쌓아 놓으면 걱정이 없다고 하셨다. 심판을 자꾸 유예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금대접처럼 기도해야 한다. 이런 기도를 언제 하게 되는지! 나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나눠보자!
목자 :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식구가 속썩이면 이 땅이 다 허무하고 헛것이 되어 기도를 한다는 말씀에 아주 실감하고 있다. 어렸을때 나에게 용돈 주시고 필요한것도 사주시던 인자한 할머니가 요즘에 와서는 우리를 사랑한게 아니라 우리 가족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주신것임을 알게 되었다. 돈으로 말을 듣게 해서 자기의 존재감을 나타내는게 중요하게 여겼다. 돈을 받을때는 꼭 할머니 말을 들어야만 했다. 할머니는 불교신자라서 제사를 그렇게 중요시 여겼다. 내가 대학교 1학년때 등록금도 주셨는데 내가 우리들 교회다니면서 도저희 제사를 할 수 없었다. 그때 제사를 않드린다고 할머니께 말씀을 드리면 용돈과 등록금이 떨어질꺼 같아서 온갖 방법을 동원(화장실 2시간 버티기, 다리부러뜨려주세요 기도하기)해서 제사 안#54720;다가 결국 제사를 않드리겠다고 말씀 드리는 순간 할머니의 노여움을 받았다. 할머니는 형한테전세자금 준다고 하시고 나한테는 국물도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먼저 그렇게 하고 엄마가 같이 동참하게 되면서 맏며느리인 엄마가 하지 않게 되니까 아래사람들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때 기도를 간절히 했다. 또 최근에 형이 여자 친구따라 천주교 간다고 할때 맘이 아파서 기도하게 되고 엄마가 아프니까 기도하게 되고 아버지는 늙으셔서 경비를 하시는데 내가 모시지 못함에 기도하게 되고 연애할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했었다. 힘들때 기도를 많이하고 좀 편해지면 기도를 많이 하지는 못했다. 성경말씀처럼 기도는 고난 가운데 울려 퍼진다.
고은석 : 밥먹을 때만... 1년전쯤 고난이 축복임을 깨닫게 된 사건이 있었다. 내가 일하면서 깜박하고 상대방에게 못받은 서류 때문에 일처리가 안돼 금액을 내가 물어줘야 할 환경에 처해지자 아침 저녁으로 자꾸 기도하게 되었다. 죽도록 연락해서 빠진거 채워 잘 넘어갔다.
최태형 : 출근전 문앞에서 기도한다. 회사가서 큐티하고 일하기전에 3명이 모여서 기도하고 꼭 일한다. 일에 치여 내가힘들어 지면 옛습성 들이 나올까봐 꼭 기도한다. 일하다가 짜증나거나 힘들어지면 아침에 기도한것을 떠올리며 인내한다. 여자친구 만나기 위해 수련회때 정말 기도를 간절히 했다. 요즘은 결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목자 : 하나님께서 사건을 주시지 않으면 절대 우리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조도희 : 면접볼때 기도한다. 동아일보 필기시험볼때 기도를 했더니 붙고 최종 면접볼때는 남의 시선때문에 기도를 안했더니 떨어지고 이번에도 기도를 않고 면접봤더니 떨어졌다. 평소에는 기도를 않한다.
목자 : 예수님께서 기도의 본을 보이셨다. 예수님께서 올바르게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나라 영광을 위해 3가지를 먼저 기도하고 우리 필요를 위해 4가지를 기도한다. 즉 하나님 나라를 위해 먼저 기도하고 나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라고 순서를 정해 주셨다. 기도의 정의는 하나님께 나의 뜻을 이뤄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럼 기도를 기복적으로 하면 안되냐? 이렇게 많이 물어본다. 기복적이라도 기도하는게 좋지만 거기서 머무르지 말고 성장해야 한다. 이게 중요하다. (기도성장이 중요)
고은석 : 예수님은 습관을 쫓아 기도하셨다. (일동 우와~! 은석 짱! ^^;)
목자 : 예수님께서 전날 너무나 고대고 힘들어도 새벽 일찍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런 모습을 볼때 우리는 은혜를 받는다. 항상 말씀에 충만하고 은혜받아야 기도하는게 아니라 습관을 쫓아서 기도해야 한다.
홍태진 : 우리들교회와서 말씀듣고 매일 아침 큐티를 시작하면서 기도한다. 중2때 부모님 이혼하신 그때는 정말 간절히 기도했다. 나한테는 방법이 없었다. 어디 가서 돈 벌수도 없었고 도망칠때도 없어서 오로지 교회안에 묶여서 살았다. 교회사람들이 다알고 손가락질하고 수근대도 방법이 없었다. 교회에 붙어있어야만 했고 예수님만이 나를 그 고통과 어둠속에서 건져내실 수 있었기에 시간만 나면 힘들때마다 교회가서 엎드려 기도했다. 앞뒤로 꽉 막힌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정말 오로지 하나! 기도뿐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회사에 취업했다. 그 회사에서 3년의 시간을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집문제와 빚문제로 돈에 눌려 해결될때까지 옴짝달싹 못하고 일만했다. 그때도 많이 기도했지만 신앙으로 성숙되지는 못하고 기복만을 부르짖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건과 시간들을 통해 기도의 즉각적인 응답보다는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셨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무수히 많은 사건들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목자 : 가장 큰 기도 응답은 내가 바뀌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 내힘과 의지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 기도이다. 즉 기도는 겸손의 표현이자 하나님을 신뢰하는 표현이다.
김규진 : 집회 참석할때는 기도를 열심히 하지만 집에서는 습관적으로 하지 않는다. 집회나 새벽기도가는 것은 작년의 사건과 아픔에 계속 기도하게 되고 수요아침마다 작년 사건이 떠오르면서 수요예배를 꼭오게 하신다. 요즘 큐티도 잘 안되고 기도를 잘 못하고 있다. 내인격과 내상처 치유만 바라보고 나만을 위한 기도만 한거 같다.
목자 : 목사님께서 새노래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칼의 노래 또한 말씀하셨다. 칼의 노래 라멕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 자손들은 기계 문명과 세상의 화려한 문명을 이루는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칼의 노래는 자기 능력 과시, 압제와 억압 등을 나타낸다. 새노래는 구원의 노래다. 구원의 노래는 무엇인가? 어린양 예수이외는 찬송의 대상이 없다. 세상의 경배가 아니라 예수님이 찬송이 되어야지 그외는 용납 되서는 안된다. 하나님 자리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내가 그자리에 들어가려고 하면 저주가 된다. 우리는 이땅에서 라멕처럼 칼의 노래를 부르길 원한다. 어린양 예수님은일찍 죽임을 당하셨는데 왜 찬송의 대상이 되셨을까? 예수님은 천사들을 시켜서 다 쓸어 버릴 수 있었지만 그 힘을 쓰지 않고 온유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피라는 대가가 필요했다. 이것 없이는 구원이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목박혀 죽으셨다. 구원의 새노래는 죽어도 예수님처럼 행해야 한다. 내능력을 써서 상대방을 감동시키는게 아니라 내 능력 없이 섬겨야 한다. 즉 한 사람을 구원 시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새노래로 인도해야 한다. 세상의 나라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피로 정복해서 세우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자신의 피위에 세우셨다. 이게 칼의 노래와 새노래의 차이다. 구원의 노래는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섬기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많은 신학 지식과 세상 지식을 가지고 있고 말을 잘해도 사람이 안바뀐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말씀을 많이 알아도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 이부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부분이다.우리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새노래를 불러야 한다. 새노래는 구원의 노래고 구원의 노래는 어린양 예수님이외는 찬송의 대상이 없다. 돈과 세상 성공의 삶이 다가 아님을 내 삶으로서 보여주고 지켜나가는 방법외는 없다.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조롱하여도 지켜나가는 것이 곧 십자가다.그래서 예수님 믿는데 고난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성령이 충만하면 갈등이 충만하게 된다.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데 그럼 당연히 갈등이 많아진다. 내가 우리집에서 갈등 없이 살려면 일년에 몇번 제사 지내면 된다. 그게 예수 안믿으면 갈등이 아니다. 그걸 굳이 해가지고 돈도 못받고 재산 상속도 못받고 가족들이 모일때마다 힘들다.
[말씀요약]
1. 끔찍한 환경에서도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게 우리의 사명이다. 이것을 보여주고 사는게 우리의 인생이다.
실력중에 실력은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평안을 하나님 때문에 유지하는게 실력이다.
2. 어린양이 찬송의 대상이다. 내 동경의 대상들이 찬송의 대상으로 올려 놓으면 안된다.
3. 합당한 리더쉽은 섬김이다. 어린양의 죽음! 십자가! 우리는 각자의 자기 자리에서 구원의 노래, 새노래를
불러야 한다.
[금주 사건/사고 나눔]
최태형: 회사 매출이 최악의 시즌이라 사장님께서 우리가 믿음이 부족하다고 방언 찬양 하자고 하시는데 참 힘들고 답답했다. 다른분들이 힘들어 하길래 잘 말해서 우리가 잘 섬기자고 했다. 또 동생이 직장을 잘 다녀서 돈을 잘 갚아 나갈지도 걱정이다.
목자 : 요즘 엥겔 지수가 높다. 경기가 안좋아 먹는거마저 줄이고 있다고 한다. 생활이 어려우니 책를 사는게 힘들어지고 당연히 출판업체들이 어려워진다. 은사를 믿음의 척도 보면 안된다. 은사는 영적 믿음에 따라 주시는게 아니라 공동체에 덕을 세우기 위해 주시는 거지 자기의 영광을 위해 주시는게 아니다. 은사와 믿음의 성숙도와는 관계가 없다.
* 엥겔지수 : 엥겔지수는 생활지수로서 식료품비가 높아지면 후진국이거나 경제가 않좋은 상태를 말한다.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일만마디 보다 다섯마디 말씀을 깨닫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사를 비교할 수 없다. 우리는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은사에 많이 부러워한다. 이세상의 모든 은사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하셨다. (고린도전서 12~13장) 윗질서에 순종하는 것은 인격과 능력에 순종하는게 아니라 질서 그 자체에 순종하는 것이다. 합당한 리더쉽은 섬김에서 온다.
홍태진 : 왜 내가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이 힘들까? 매주 왜이리 힘들까를 생각해봤다. 매주 힘들때마다 내가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하고 교만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돌아보지만 머리로는 이해 해도 막상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을 받기 위해 미리 두어달간 책을 다시 읽고 한달간 회사 봉사활동을 미리 마치는등 여러가지로 준비를 했다. 하지만 내 중심을 몰랐기에 말씀으로 깨우치고 깨닫고 실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하나님 열심이 아니라 내 열심으로 했기에 조금이라도 힘들면 하나님께 생색내고 화냈다. 하지만 여러번의 위기속에서도 주어진것에 최소한의 순종으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내 죄를 보게 하셨다. 시간이 늦더라도 수요예배는 참석 해야하고 주일예배는 꼭 지키고 목장에 참석하고 피곤해서 더 자고 싶어도 매일아침 큐티하고 훈련 과제물이 밀리고 잘 안되어도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제출했다. 또한 직장내에서는 질서와 역할에 충실히 순종하려고 노력했을때 하나님께서는 조금씩조금씩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기시면서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내 열심을 내려놓게 하셨다.
목자 : 본질과 비본질은 구분해서 자기에너지와 시간을 나눠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평가받는 것은 보너스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평가하시는게 본봉이다. 이게 중요하다.
김규진 : 소개팅해서 만난 여자분의 집에 돈이 많다. 만나기 전에 그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을 만나고 보니 맘에 드는건 아니었다. 그러면서 내안에 세상의 권세와 재물을 원함을 알았다. 내가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함을 알게 되어 이번주에는 자기 고백을 많이 하면서 내 배우자 기도를 많이 하게 되었다.
목자 : 사랑의 가이드 라인
* 사랑의 3요소
1) 친밀감
- 친밀감이 중요하다.
- 친밀감만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좋아함이다.
2) 열정
- 상대방이 남성이나 여성으로 보일때
- 열정만 있으면 원나잇 스탠드! 풋 사랑!
- 한마디로 그냥 짐승이다.
3) 헌신
- 이사람을 위해서 먼가를 포기하고 싶을때
예) 집이 멀어도 기꺼히 헌신하고 돈이 없으면 내가 대신 쓰는거
- 헌신만 있으면 껍데기 관계다.
* 요즘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1) 대화를 잘하는 사람
2) 평등한 리더쉽
3) ?/! (여러분들이 원하는거 한가지!^^)
*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 의식은 악하고 무의식으로 사람을 지배한다. (의식 5%, 무의식 95%) 의식적으로는 말이 안디지만 무의식의 그무엇
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 0~5세까지가 그사람의 성격을 정한다. 사랑받을 시기에 사랑되신 고통을 받으면 그게 무의식
의 세계에 저장되어 있어서 난 사랑이 고통이다라고 착각하게 된다.(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임)
혹 그럼 분이 있다면 후딱 병원이나 상담받으세요~!
*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할때는? (김양재 목사님 말씀)
- 그 사람의 약점을 기꺼이 받아줄 수 있을때! 사람은 서로의 약점때문에 끌리고 그 약점을 상대방에게서 메꾸고자 한
다. 목사님께서는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받아줄수 있을때만 결혼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일방적이어도 안됨)
* 남자가 제일 먼저 포기하는 것은? - 여자의 1. 돈 2. 외모 3. 나이
* 여자가 제일 먼저 포기하는 것은? - 남자의 1. 외모 2. 나이 3. 돈
-> 태형과 주연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래요~!^^ (얼레리 꼴레리 ㅋㅋ)
* 남자가 연애때 여자의 모든 약점을 받아줘서 결혼했지만 여자는 준비없이 결혼하면?
- 남자는 생색이 들어서 서로 지옥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