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600년간 40여명의 저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모순도 없고 상치도 없는 책 성경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비밀의 책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한 자들은 알지못하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알아듣는 듯 하다가도 다시 귀가 안들리고 보일듯 하면서도 환경이 나아지니 보이지 않고 도무지 쉽게 가까이 가지 못하는 성경이 우리앞에 있습니다. 이 책을 열기 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울어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 없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의 책을 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유다지파의 사자, 죽임당한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려 노력하는 삶 속에서 자기 죄를 보고 자기 희생을 통해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이번주일 박민욱 목장에는 또 새로운 목원이 등반하였습니다. 이지하 형님.
원래 지난주에 오셨다가 급한 일이 있어서 목장 모임에 참석을 못하셨고 이번주에 처음으로 목장 모임 오셨습니다.
일년전쯤부터 어머님 권유로 예배는 참석하셨는데 목장 모임은 안나오시다가 지난주부터 박민욱 목장에 나오시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입니다.
이지하 (81)
불교신자이신 아버지와 기독교인이신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 종교에 대해서 별 말씀 안하셔서 그냥 아무것도 믿지 않고 살아오셨습니다. 군제대 후에 미국으로 가서 5년 공부하고 다시 한국으로 오셨고 현재는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본인에게 다가온 사건을 통해서 목장모임에 오게 되셨고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하형님~ 우리 목원들이 간절히 기도할께요~^^)
정명훈
일대일 양육 중인데 양육을 잘 받지 못하는 모습에 여자친구가 실망한 부분이 있다. 담배도 끊지 못하는 등의 모습들로 실망한 여자친구와 대화 중에 다투게 되었다. 나 역시 여자친구가 교회에 잘 붙어있어줘서 고맙지만 가끔 실망하는 부분들이 있다. 결국 내가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믿음 좋은 모습들이 그 친구의 구원보다는 내 욕심에서 시작된 부분이란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권태홍
자기소개 중에 과거 아버지와의 관계 얘기가 나왔다. 아버지는 어렸을 적 다정다감하셨지만 갑자기 사업 실패하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머니와 나를 힘들게 하셨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수고하신 아버지는 2009년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마음 저 밑에 숨겨둔 나는 아무런 감정도 없다는 듯이 아버지를 보내드렸다. 그러다가 2011년 우리들 교회를 출석하고 겨울 수련회를 가서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하게 되었다. 난 언제나 피해자인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나도 아버지를 외롭게 한 가해자이며 어쩜 아버지는 나와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서 수고하신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아버지와의 관계와 내 안에 숨겨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다.
노대식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형과 비교되는 삶을 살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눌린 삶을 살아온 느낌이다. 이로인해 사회나 조직에서 적응하는데 가끔씩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영수
밖에서는 착한 모습이지만 동생에게는 엄한 모습을 보이는 이중적 모습이 있다. 또한 여러 중독들을 끊어내지 못하는 모습도 있다. 특히나 최근 뜨겁지 못한 믿음때문에 눌리는 느낌이다.
박민욱
형식적 예배생활과 목원, 가족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 때문에 힘들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 잘 못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또한 나태함과 음란 중독이 있는데 잘 변하지가 않아서 역시나 마음이 무겁다.
이번 모임에는 윤현중 목사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과 처방으로 감사한 목장 나눔을 인도해주셨는데요...너무 목사님 얘기에 집중해서 듣다보니 정작 메모를 하나도 못했어요...ㅜ.ㅜ
비록 목보는 빈곤하지만 목장 모임때는 너무나도 풍성하였죠? (형님들 그죠? ㅋㅋ)
항상 목장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우리 목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윤현중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말씀안에서 바로서기
김장철 장사 잘 되도록, 바쁜 시즌이기에 어머니와 본인 건강 잘 챙기도록
가족과 목원들에게 애통함 가지기
이지하
이번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도록
어머니 건강 좋아지시도록, 외로움 잘 다스리고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밀린 업무 잘 감당하도록
동생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고 2달에 한번씩 심방하도록
일대일 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면접 결과 발표 전까지 보편생활 잘 하도록
면접 결과 좋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 전에 어떤 결과라도 담대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구들에게 크리스쳔으로 본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몸살때문에 목장 못나온 채명이형 체력 회복 빨리하시길 기도하고
회사일 때문에 주일 성수를 못하고 있는 유진희 형님 또한 주일 성수 할 수 있는 여건이 준비되길 기도해요.
형님들~ 우리 식구도 많이 늘었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회식 한번 더해요~
밥먹고 배드민턴 대결도 한번 더 해요!! 이번에 칼을 갈고 나갈테니까~ ㅋㅋㅋㅋㅋㅋ
박민욱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