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욤~^^
1. 참석한 사람들
-한나언니, 다솜, 인실, 지원, 은지, 용란
(혜신이와 주현이, 누리는 못 왔어욤 ㅜ.ㅜ 담주엔 꼭 보자꾸나~~)
2. 나눔
* 한나언니
요즘 회사일이 많이 바쁘다. 실수를 해서 혼나는 일도 있었고, 힘들어서 요즘 에스겔 말씀이 들리는 것 같아 감사하다. 말씀을 들으면서는 홍수의 심판을 육적으로 죽어지라고 주셨다고 얘기하셔서 더욱 죽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 안에 경제적인 심판도 왔는데 최소한의 순종으로 돈을 쓰는 데 있어 절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다솜
어제 양육교사에 갔다가 전도사님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넘 많다고 하시면서 이런저런 처방을 해주셨는데 내가 내 모습을 잘 못 보고 있었어서 좀 충격적이기도 했고 창피하기도 했다. 지금도 무슨 말씀이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오늘 말씀하고 연결시켜서 생각해보면 노아가 수치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고 참았다고 하셨는데 난 정말 그런 믿음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지금 특별한 고난이 있지는 않은데 내가 심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학교에서 중국어를 못 하는 편인데 요즘 과제하고 시험 보면서 이 열등감에 정신을 못 차리고 특히 언니를 넘 힘들게 했다. 노아나 유다 등 목사님일 말씀하시는 인물들의 믿음과는 넘 다르게 학점 등 많은 것들을 우상으로 삼고 그게 잘 되지 않을 때 열등감을 갖는다. 그런 믿음은 아직까지 잘 상상이 안 간다. 무언가 열심히 해서 방주에 안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 방주에 안 들어가는 사람들 얘기를 듣고 나니 나랑 비슷하다. 하나님이 날 보고 계시다는 것을 평소에 많이 까먹고 무언가 불안한데 기도할 때에 그것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격을 느낀다. 이렇다보니까 안식이 없고 말씀 후 찬양을 하면서 내게도 참 평안과 안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다솜이는 망한 사건이 있었닝?
아뇽...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대학도 넘 우상이었어서 제가 어떻게 될 것 같으셨는지... 본 성적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가게 하셨고 고등학교 때는 심지어 공부하는 게 힘들지 않을 정도로 대학이 우상이었어요. 제가 얼마나 낮아지기 싫어하는지..
-> 내가 아무것도 갖추지 않아도 예수님은 날 위해 죽어지셨다는 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봐!
* 인실
알바하는 데서 많이 혼나고, 교회 일도 너무 많아서 힘든 한 주였다. 요즘 가정적인 경제상황으로 인한 열등감도 자꾸 올라오고.. 좀 우울한 것 같다...ㅜ
* 지원
외동딸이고 해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기대가 크셨다. 이번주에는 학교에서 발표를 맡았는데 압박감이 정말 컸다. 전공공부도 너무 어려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매우 큰 것 같다. 이것을 내려놓고 싶은데 어릴 때부터 계속 가져왔던 것이라서 갑자기 없어지지 않는 것 같다.
* 용란
요즘에는 일 하면서 지내고 있고, 일이 너무 바빠 몸이 너무 피곤한 것 빼고는 힘든 일은 없다. 목사님 말씀이 좋지만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와닿지는 않는 것 같다. 여기 목장 넘 좋은 분들인 것 같다~
3. 기도제목
1)용란 :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수 있는 귀가 트이길
2)은지 : 공과 사를 구별할 수 있도록.
내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위할 수 있도록
동생 군대에 있는데 잘 지내고 가족들 전도할 수 있도록
3)지원 : 강박관념을 내려놓기를
조발표 성공하기를
엄마아빠와 화해하도록
4)인실 : 청소년부 문서팀 잘 하도록
밀린 양육교사숙제와 아르바이트 병행하도록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5)다솜 : 하나님이 나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나님께 위로 받고 사랑받는 한 주 되도록
6)한나언니 : 회사와 집에서 잘 죽어지도록
감사준비 잘 하도록
돈을 절제하고 분별하며 사용하도록
동생이 목장에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