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1월 6일 <내 안에 늑대 있다~손유진 목장>
오늘 모임은 ZOO COFFEE에서 했습니다.
선화- 대학때 같이 학교 다녔던 언니가 있었다. 졸업 후 연락이 끊어졌는데 몇일 전에 연락이 왔다.
전부터 남자 문제가 있을 때마다 전화를 해서 몇시간이고 자기 감정을 쏟아내는게 너무 지쳐서 연락을 안한건데
이번 연락에도 남자 문제로 전화를 했다. 안타까운 얘기들을 듣고
내 이야기를 하며 복음을 말했더니 언니가 감동을 받았다.
공동체를 떠나지 말라고 한 처방을 들어야 하는데 마음 한구석에는 서러웠다.
나도 부모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이렇게 생활해야 하나 의자에 앉아 많이 울었다.
그리고 언니와 그 남자가 아타까운 마음에 기도가 나왔다.
한참 울고 나니 이성적이 아닌 성령이 주시는 위로로 마음에 평안이 왔다.
오늘 고난의 양이 차면 뜨게 되있다고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상황이 좋아서 감사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환경에서 하나님을 자랑해야 하는 것 같다.
아 수업도 들어왔다. 7일이 있어야 하는 과정인데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
목자: 지금 가족과 재밌게 지내길. 지금은 결혼에 대한 낭만이 있지만 막상 결혼하면 별거 없다.지금 천국을 보내길
혜림-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만족이다^^
서울로 출퇴근 하기에도 가깝고 숲속이라 요새같아서 좋다.
출퇴근시간에 앉아서 가려고 일찍나와서 새벽에 커피숍에서 토익공부를 한다.
12시에 자고 6시에 출근한다. 많이 자면 아깝고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내 정신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며 만족하는게 있다.
나는 어쩔수 없이라도 강남에 와서 출퇴근을 하니까 괜찮은데 엄마는 이사와서 고립된 것 같아 안타깝다.
언니네랑 더 가깝게 지내려고 이사를 한 건데 형부가 사람이 좋아 정말 우리집이랑 주말에 많이 만난다.
나는 그래도 결혼하면 독립해서 자기들만에 삶이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치우쳐서
기대감과 쓸데없는 서운함이 생긴다.
예슬-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연차내서 하루 쉬었다. 쉬는날 영화를 봤다. 나의 우상을 하나님 앞에 불태우고 어린양의 신부가 되고 싶다. 두발강가의 포로생활을 잘 견뎌보고 싶다.
가연- 나에게도 우상이 깨지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내 안에 늑대 있다~
은샘- 한주동안 있었던 일?돈을 쫓아 세상으로 간 친구 얘기를 들으니 안타깝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더이상의 말이 의미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하 곤고하다~가을이 간다~
아우~~
가연: 10시 통금~
예슬: 목원기도를 하겠다!!(목자왈 왜 목자적용을 ㅋㅋ)내 기도만 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신교제~
혜림: QT책으로 QT에 입문해보겠다~
유진: 매일 11시11분에 기도하겠다~
은샘: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 혈기내지 않고 기도하겠다~
선화는 청년기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중간에 가서 못들었어요~밑에 리플로 달아주시오!
갈수록 나눔의 깊이가 무르익고 있네요..고구마 감자 떡 고기 다 구울기세
우리 1월에 다들 수련회장에서 만나면 너무 좋겠어요 여건이 되면 꼭 다 같이 갑시다~~
안뇽
폭풍리플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