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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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요약.(홍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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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설교를 다시 들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늘 새로운 말씀 ^.^
방주를 피해도 심판은 반드시 온다고 하십니다. 심판은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입니다.
육의 죽음을 위해, 심판은 옵니다. 죽어져야 하는 심판에 물고기들처럼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심판은 긴 것 같지만, 길지 않아요. 내 죄를 생각하며 가면 그 길이 바로 천국입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심판입니다. 내가 방주를 피해가면 홍수가 나를 따라옵니다. 최초의 십자가가 최고의 십자가예요.
방주로 들어가면 반드시 구원이 있습니다. 피할길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최소한의 순종으로 구원을 이루십니다.
방주에 들어간 구원은 천하를 다스립니다. 내 고난의 양이 차면 뜨게 되있어요. 천하의 높은 산도 물로 다 잠길 것입니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다룰 줄 아는 우리 목장이 되어 보아요~
=>양유의 적용.
믿지 않는 남동생이 서바이벌로 진행되는 한국경제 기자고시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총 4차까지 있는 시험에 2차까지는 통과를 했어요. 3차의 주제는 직업이었는데, 동생은 누드모델을 취재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누드모델분께서 글을 내리지 않으면 자해를 하겠다며 회사에 전화를 했고, 동생은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았지만 결국 자동으로 탈락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동생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홍수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우상인 어머니는 홍수를 피하게 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보셨지만 홍수는 계속 따라다녔고, 결국 인간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건이 동생의 구원의 사건이 되길 소망하지만 아직 동생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드디어 동생을 만져주시기 시작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 홍수심판을 겪으며 회개하고 방주로 들어온 것 처럼, 동생도 하나님께 돌아올 날을 소망합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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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과 함께 시작된 나눔.
-.정수석 목자님(78).
창업 준비중인데 이런 저런 일들로 한달을 날린 것 같다. 밀려오는 타격감에 계속 눈물이 났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다. 나의 홍수사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달간 내가 게을렀던 건 인정하기 싫고 세상이 날 안 받아준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러던 중에 큐티를 하면서 에스겔에게 하신 '인자야'하는 말에 은혜를 받았다.
월요일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온다. 잘되든 아니든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 방주를 만들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과정처럼 나도 아침에 큐티를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잘 해보고 싶다.
*기도제목
회사이름을 '우리들 폰'이라고 지었다. 창업준비 잘 할수 있게.
큐티. 7시 기상. 자기자신과의 싸움 잘 할수 있게.
너무나 간절한 신교제.
-.김지선 자매님(80).
애들에게 화를 많이 냈다. (학교 선생님^^) 소리를 질러야 애들이 조용해지곤 하는데, 화를 내고 있는 도중에 종이 쳐버려서 수습을 못하고 나오니까 마음이 좀 불편했다. 어느정도까지 화를 내는 게 맞는지, 오버하는건 아닌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또 지각문제 같은 경우, 애들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정작 내가 그렇지 못함에 찔리곤 한다.
{목자 曰 : 화는 내줘야 한다. 대신 병적인 화가 아니라 건강한 화를 내자. 미워서 내는 화가 아님을 상기시켜주고, 애들을 이해시키려는 노력도 하자.}
매일매일 준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신희중 형제님(79).
수요예배 빼먹고 소개팅하러 갔다. 잘 안됐다.
{목자 曰. 벌 받은거다.ㅋ}
아버지와의 관계, 지혜롭게 행동할수 있게.
마음의 중신이 하나님께 잡힐 수 있게.
어머니의 눈 건강.
신교제
-.박선희 자매님(81).
몸이 좀 안 좋았다. 위궤양이 있었는데 다시 재발했다. 토요일에 해외여행을 가기 때문에 양육숙제를 몰아서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것 같다. 포기하고 싶진 않지만, 내 욕심으로 붙잡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이다.
공예배 참석이 최소한의 순종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수요예배를 잘 못드려서, 최소한의 순종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직장상사에게 휴가계획을 말씀드렸는데 쓴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그 날이 마침 생신이셔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드렸다. 기쁨으로 하지 못하니 스스로 비굴한 기분이 들었다.
{목자 曰. 양육은 너무 힘들면, 다음에 해도 돼. 수요예배는 몸이 아파도 반드시 와서 아파야 한다. 아프면 은혜 안 받을꺼냐.}
토요일부터 일주일간 여행. 잘 다녀올 수 있게.
양육문제 잘 결정할 수 있게.
직장상사의 말을 인정하고 일 잘 할수 있게.
-.양유진 자매님(81).
심판을 피해다녀도 홍수는 따라온다고 하신 말씀에 예전 생각이 났다. 전 남친과 큰 폭력사태가 일어나기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많은 징조들을 보여주셨는데, 나는 괜찮다며 그 작은 홍수들을 피해다녔다. 결국 큰 홍수가 덮쳐 육이 죽어지는 사건이 왔다. 반드시 있어야만 할 사건이었다.
지금도 방주에 발만 반쯤 걸친채, 방주 밖의 것들을 부러워하곤 한다.
*기도제목.
아버지의 직장문제가 하나님 뜻대로 인도함 받길.
동생의 구원.
이번 주 녹음 잘 할수 있게.
신교제 잘 해나가도록.
-.김승진 형제님(81).
인생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너무 편한 상황이라, 뭔가 터지지 않을까 불안하다. 하나님은 늘 내게 시련을 주셨던 것 같다.
토욜. 명동에서 매장 사진들을 찍는데 사장님들이 왜 찍냐며 뭐라고 했다. 옛날에 알바하면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났다.
{목자 曰.불안해 할 필요 없다. 불안해도 답은 없으니까. 방주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목장과 말씀큐티로 잘 준비하자. }
남동생이 호주에 가는데 잘 다녀올 수 있게.
목자에 대한 소망이 있다. 인도함 잘 받도록.
-.이존일 형제님(79).
저번주에는 판사님께 쓴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주에는 '일을 많이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다'라셔서 마음이 좀 풀어졌다. 여전히 일은 많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토요일을 제대로 못 쉬어서 주일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주어진 일, 양육교사와 소년부가 있는데, 마음도 무겁고 출근하는 기분으로 왔지만. 막상 오면 애들도 이쁘고 양육자들과도 친해져서 기쁨으로 할수 있었다.
금욜. 후배가 좀 미웠다. 당직문제로 오해가 있었는데 그 후배는 나의 이런 마음을 전혀 모른채 살갑게 굴며 자기 하소연을 했다.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해야 하는데 나는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미워하는지.. 부끄러웠다. 미안해서 다시 엄청 잘해주고 왔다.
11.03. 생일이었다. 직장에선 아무도 안 알아줬지만, 우연히 영양탕을 먹었다. ㅋ
{목자 曰 : 판사님께 쓴소리를 들었어도 잘 참았으니 미안하단 얘기도 들은거야~ 하지만 후배와의 문제는 참지만 말고 잠깐의 시간을 내서 대화해 보길. 케#51084;사줄께. 파리바게뜨로~ }
큐티를 위해 아침 6시 기상 잘 할수 있도록.
음식조절 잘 할수 있게.
동생이 수요예배 잘 나올수 있게.
섬기는 마음으로 일할수 있도록.
-.김성구 형제님(80).
연말이라 일이 많다. 큐티하는 건 귀찮은데 일하는 건 참 즐겁다. 이게 열심인건지 오버하는건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나도 누리고 싶은데, 나는 교회일을 하면서도 정신은 일에 가있다.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발란스를 잘잡아가고 싶다.
누군가에게 칭찬을 좀 들었는데 칭찬받는게 익숙치 않아서 너무 어색하다. 낯설고.. 차라리 갈굼당하는 게 낫다.
{목자 曰 :일이 즐겁다는 건 은혜다. 전에는 일이 재미없다고 상담했었는데 기도응답이다. 칭찬도 잘 받아들이는 게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니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진행중인 4개의 프로젝트, 좋은 결과 얻길.
토욜. 작은 누나 돌잔치에 간다. 작은 누나 부부에게 맞는 도움을 줄 수 있길.
자매님들.
저희 목장 오빠들 정말 좋아요. 신교제에 목이 말라있어요. 옆에서 보기 불쌍해요.
우리 오빠들, 인물 빠지는 사람 한 명도 없고, 다 직업있어요. 믿음도 좋아요.^.^ 제발. 신교제해 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