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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말씀요약◀ (11월 06일)
"홍수심판" [창세기7:6~24]
지난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악몽이 가시기전에 또다시 서민들을 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깨어진 유리창이론이 있습니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무질서 방치하면 큰문제로 확산 되 가는것입니다. 경범죄를 무겁게 다루기 시작하면 중범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근본적으로 해결않고 수습하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제2금융권 전체가 무너지는 위기가 왔습니다. 은행의 홍수심판, 개인의 홍수심판, 나라의 홍수심판이 온것입니니다. 우리 모든 개인과 나라에게 구원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노아의 세대에게 계속해서 홍수심판 경고를 하시고 유예기간을 주셨는데 홍수심판이 오니 왜 나에게 이런일이 왔느냐고 합니다. 심판과 구원을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방주를 피하면 홍수심판이 옵니다.
그렇게 들어가라고 해도 안들어가더니 심판이 온것입니다. 모든사람의 말을 무시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홍수심판이 온것입니다. 심판의 형태를 알아보겠습니다.
1) 역사적이고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6절: 노아가 600세라, 11절: 노아 600세 되던해 2월, 17절: 홍수가 땅에 40일 있었고, 24절: 물이 150일을 땅에 창일했고, 8장에도: 150일 후에 감하고 7월 그달 17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홍수설화가 전세계에 여러곳에서 발견되지만 이렇게 정확한 날짜와 기간이 명기된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실제적이고 역사적인 일을 말해주는 사실입니다. 불신결혼하고, 부도나고 어떻게 이런일이 올수있는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궁창아래 위로 나누었던 물층을 다 깨뜨려 버리셨습니다. 최초의 혼돈상태로 돌아가는 무시무시한 심판이었습니다. 홍수심판 이후에 인간은 추위와 더위를 겪게 되고, 수명이 900살이상에서 120세로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있어야될 사건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옴짝달싹 할수없다는것은 정말 여러분의 삶의 결론입니다. 당할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2)육의 죽음을 위해서 심판을 주십니다.
21절~23절 :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기는 모든 것과 모든사람이라 육지에있어 코포 생물의 기식을 호흠하는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심판은 다 죽으라고 오는것입니다. 이런심판에서 살아남으면 안됩니다. 이심판에서 살아남은 종은 물고기입니다. 물이 많은데 왜 죽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땅에 물심판과 불심판으로 아무리 강하게 와도 모든사람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끝까지 죽어지지 않아서 방주로 들어갈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제방을 만들어서 절대 홍수에 쓰러지지 않겠다고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홍수심판을 막을수 없습니다. 태국은 나라전체에 홍수가 났고 터키에는 지진이 왔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떻게 막겠습니까? 시아버지와 친정아버지는 성품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아버지는 고생을 너무나 많이하셨는데 광복 6개월전에 서울에 내려오시고 6.25 6개월전에 부산에 계시고 1.4후퇴 6개월전에 제주도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탁월한 분입니다. 집에도 불날것을 예비해서 밧줄과 장갑을 준비하셨습니다. 불날것을 대비해서 항상 물을 받아서 준비했다고 합니다. 힘든 세월을 보내시면서 그 두분의 장로님이 이때 우리 믿는사람이 회개해야한다 이때 예수께로 돌아가야하고 다른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해야하는데 진짜 그런 말씀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성품이 아무리 좋아도 다른사람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사명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하는것이 없으면 훈련이 안된것입니다. 고생만 했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이 피난길에서 살아남는것이 아닙니다.
3) 심판이 길지만 긴것이 아닙니다.
150일동안 방주에 있는것이 길다고 여기십니까? 80평생이 방주안에 있다고 길다고 여기십니까? 길구나 미치겠구나라고 생각하면 지옥이고 짧구나 하면 천구입니다. 정말 긴것 아닙니다. 내죄를 생각하며 가면 짧다고 생각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심판중에서 천국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북한의 민족들은 어릴적부터 고생해서 고생이라는 생각 안합니다. 우리는 같은 민족으로써 너무나 안타깝지만 누리고 있는 우리는 무엇입니까? 북한이 심판인지 우리나라가 심판인지 이 심판의 길고 짧은것은 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4)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멸망이 있는것입니다.
16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이제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으면 내가 그로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문을 열어야겠는데, 이렇게 마지막 회개를 놓치면 문이닫혀서 들어가지 못합니다. 방주밖에는 물이 창일한데 방주안에는 물이 적기 때문에 방주속에서 방주밖을 보면 물이 너무 창일해서 세상돈이 다 내것인거 같아서 안써야될 사채를 갔다가 쓰고 먹지 말아야될 물을 먹고, 밖에것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방주의 원칙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는것입니다. 우리는 안믿는 부모자식 친척에게 손벌리지 말아야 합니다. 창일한 모든 것들은 방주안에 없는것들이기 때문에 내것이 아닌것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부도가 났습니다.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떤분이 외국에 나가면서 아파트를 주며 관리비만 주고 살으라고 했는데, 거기에 살면 관리비만 비싸고, 우리가 망한지 모르기 때문에 안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방주에 독한마음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갈수 없습니다. 어떤집은 주일예배만 간신히 드리는 남편을 보면서 있었는데 딸이 사건이 생기니 오히려 남편이 당신 때문에 딸이 고생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늘 울어도 적용은 남자들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여자분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말씀보기 때문에 이렇게 남자분들이 적용하는줄 믿습니다. 우리가 방주를 자꾸 피해가면 홍수가 나를 쫓아옵니다. 어떤집사님이 남편과 함께 어머님이 싫어서 힘들어서 외국으로 피했는데 외국으로 가니 남편이 싫어졌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고난만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는 여자목사님을 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왜 과부가 과부를 무시합니까? 양육도 안받고 인간관계의 진보도 없었습니다. 집사님이 늘 도망가려고 했는데 물질이 없어지고 아파지고 친정엄마하고의 관계가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모든 환경이 막히니 말씀으로 관계회복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정착을 했습니다. 좋은 남편만 최고가 아니고 힘든 남편과 살면서 어떻게 살았는가라고 자녀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해! 왜 나에게 이런사건이 왔어!” 라는것은 잘못된겁니다. 내삶의 결론입니다. 잠잠히 방주에 들어갈 때 심판이 구원이 됩니다. 육의 죽음을 위해 심판을 반드시 주시는데 회개의 기회르 놓치면 영원한 멸망이 있습니다. 홍수를 예비하기위해 이구원의 방주에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2.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면 반드시 구원이 있습니다.
1) 구원의 공동체가 너무 중요합니다.
1절, 7절, 13절, 23절, 7장에도 공동체 이야기가 네 번이나 나오게 됩니다.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똑똑해서 방주에 들어간것이 아닙니다. 방주를 지으며 아버지가 온갖 수치와 고난과 핍박과 조롱을 받은것을 보았기에 그의 자녀들만 방주에 오른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라는것을 노아의 삶을 통해 배운것입니다. 부부는 둘이하나가 안되도 하나가 되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온 가족을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줄 믿습니다. 노아 공동체는 노아처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때 들어갈수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하나뿐인 아들이 그렇게 말썽을 부렸으나 지금은 미국에서 목회하신다고 합니다. 구원의 공동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상대방을 항상 참아주며 이해하며 견디며 섬기며 살아갈때 자녀들이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을 것입니다. 나의 이 모든환경에서 해석을 당해서 모든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2) 구원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방주로 들어간 것입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피할길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환경이 변하게 해달라고 하늘의 창이 닫히게 해달라는 기도는 틀린것입니다. 어떤사람은 구원의 샘플을 보여주는 삶을 삽니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은 심판을 고스란이 살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이 뭔지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어떤 사건이 와도 말씀으로 준비하는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빙자한 야망을 버리기 바랍니다. 7수를 해서 서울대를 갔다는 사람의 그 7년간의 낭비한 삶은 어쩔겁니까? 초라한 삶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지가 중요합니다.
3) 최소한의 순종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3절: 암수 한상씩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는 사소한 순종을 통해 이스라엘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구원을 얻었습니다.목장에서도 최소한의 순종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내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자녀에게 큐티안한다고 말싸움만 하면 모든것이 거꾸로 갑니다. 아무에게도 득이 안됩니다.날마다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로 구원받는건 아니지만 잘 지킬때 구원의 길이 열릴줄 믿습니다.
4) 내고난의 양이 차면 고난을 뛰어넘습니다.
17~19 방주에 잠잠히 있어 7일이 있으니 물이 천하의 산을 섬키자 방주가 떠올라 암초를 넘어섰습니다.암초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고난이 차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생활고가 해결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주에 있으며 저절로 뜨게 되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천하의 높은산같이 모든것을 갖춘사람은 회개하기가 힘듭니다.
5)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번개가 치건, 바람이 불건, 비가오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위상황과 상관없이 활을쏘는 연습을 하는 양궁선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에서 실직한분이 동남아에서 200만원 받았는데 또 실직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합니다. 목자임명을 받은 남편이 일주일내내 말씀을 붙잡고 있으며 반복해서 설교말씀을 들었다고합니다. 남편과 함께 말씀을 준비하며 공부하던중 이런것이 천국아니겠는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목장모임을 준비하면서 찬송가 준비하면서 "이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찬양을 불렀다고 합니다. 말씀이 얼마나 우리를 살리는지 모릅니다. 말씀이 없으면 항상 자괴감에 빠져서 온가족을 괴롭혔을것입니다.
방주를 피하면 반드시 홍수심판을 받습니다. 지금이 회개할 때입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문이 닫힙니다. 가족구원과 구원의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구원은 천하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쓸어버림을 당하는 가운데 있다면 반드시 방주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방주의 바깥에서 파도와 물결을 내힘을 견디고 있는지 방주에 올라 직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목장나눔
▶경호목자: 요즘 가장 답답한 부분은?
▶경석: 나는 교회에서 열등생같다. 바깥에서는 난 잘지낸다. 교회에서는 가끔 외로울때가 있다. 고등부도 5명의 학생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1:1양육도 그렇고 1:1교사도 그렇고 ..., 좀 힘들다.
▶경호목자: 아웃 풋을 낼만한 동기유발이 안되는지? 나도 회사다닐때 윗상사가 인정해 줄때가 가장 좋더. 왜그런지 생각해 보자. 나는 소년부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섬기고 있는데 요즘은 힘들다. 애들이 나를 무시한다. 내가 애들을 확잡을때는 잡고 풀어놀땐 풀어놓는데 한명이 사춘기라서 풀어놓았더니 "너나 잘하세요!"하는등 너무 기어올른다. 오늘 특히나 기분이 안좋은데 내가 왜이렇게 애들을 데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석: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은 내가 왜 일요일날 일#52238;일어나서 벌금까지 내어가면서 아이들의 간식까지 사고 있는지.... , 근데 또 김형민 목사님 말씀을 들리면 풀린다. 나스스로 좀 나를 판단하는부분이 많은것 같다. 왠지 나는 이질감이 느껴진다. 괜히 내가 직장다니며 세상적인 사람이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것 같아서 힘들다.
▶경호목자: 교회공동체가 무언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것 같다.
▶경석: 난 아직도 말씀을 잘 못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순종하라는 말씀을 들으면 마음속에 순종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1:1양육도 받을때 자꾸 양육자가 판단 되었다.
▶경호목자: 믿는자에게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 누군가 목자로 세워질수 있다는것은 제일 우선이 이사람이 양육을 받는 입장에서 윗사람에게 순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이다. 양육의 첫번째가 겸손과 순종이다. 사람자체의 삶을 보면 모든사람이 소망이 없다. 공동체의 목적은 영혼구원이다. 내삶가지고는 절대 다른사람을 도울수는 없다. 행위가 좋와야 믿음이 좋은것 아니라 믿음이 좋아야 행위로 가는것이다. 공동체에서는 나를 양육시켜준사람, 그리고 지체들 내가 양육하는 사람 세가지의 관계가 있다. 그 관계속에서 내가 양육을 하는 사람에게 전해주는것은 공동체에 양육받은것에 나의 삶을 부가적으로 덧붙이는것이다.
니가 외로운것은 좀틈을 주지 않는것이 아닌가 싶다. 남을 용납할수있는것은 남을 판단하는것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이다. 1:1양육교사 훈련과제에 과제 점검자가 써주는 글을 사람이 쓰는것 아니고 하나님이 써주시는것으로 들어야 한다. 그말에 예가 먼저 나와야 한다. 나도 누가 지적질하는데 처음엔 분이 나기도 했지만 용납하는 훈련을 통해서 아마도 지금이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 너는 어떤 말이나 평가에 대해 분석적이다. 용납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해결받아야할 부분이다. 공동체에서는 나를 깨뜨려야 한다. 여러사람들의 마음속에는 10%라도 너의 모습도 있기 때문에 공동체의 시선이 맞는것이다. 나를 객관화 시켜주는 공동체의 거울이, 말들이 내가 당연히 들어야할 모습이다. 우리는 다른사람을 낚는 어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깨어져야 한다. 회사에서는 첫번째가 내가 먹고살기위해 버는것이다. 공동체의 목적은 틀리다 영혼구원의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 다른사람의 말을 분석하지 말고 용납하여야 한다.
▶헌태: 공동체에서 각자 연약함이 있는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싶은데 '불의 전차'란 영화의 헤럴드 아브라함 처럼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고 갈등하는 상태이다.
▶경호목자: 방주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부분은 무엇인지?
▶범희: 나는 사실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이 가장 무섭다. 내가 어떤사람으로 비추어질지가 가장 신경쓰인다. 요즘 직장 때문에 또다시 고민중이다. 오늘 말씀은 직면하라고 하시는 말씀이고 에스겔 1장 말씀에서 바벨론의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의 고난이 이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했을때 하나님께서는 더 철저히 무너지고 부서진 후에야 온전케 되리라고 하신다. 직장을 여러번 옮긴 지금 더 무저져야할 부분, 부서져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나문 어떤 직장에서건 무시받고 조롱받고 능력없는 사람이 되는것이 가장 싫은것 같다. 비록 주일을 지키기위해 현장직이 아닌 주일을 지킬수 있는 본사직을 찾는 과정에서 나와 맞지 않고 전혀 해보지 못한 업무를 하게되는 회사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해보지 않은 일일지라도 좀 무시당하고 좀 비난당하고 그렇게 몇 번하면 적응할수 있을텐데 나는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내가 포기 하게 된다. 이러한 나의 모습은 교회에서도 그렇다. 공동체에서 지체들과 나눔을 하고 교제를 하게 될 때 사실 내자신은 분노가 많고 교만하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이기적이 모습이 꽉 찬 사람인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 지체들과 가까워 질수록 내 얕은 속사람의 모습이 드러내고 노출되기 때문에 사실 그런 부분이 너무나 안좋게 비추어 질까봐 두려운것이 있고 이러다 보니 100% 솔직한 오픈이나 나눔이 되지않고 내가 철저히 부서지지 않고 깨지지 않으니 온전케 되지도 못한다. 생활예배도 결국 안되는것은 기도와 말씀보는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지만 내가 결심을하고 실행을 할때 인도해 주시는것이기 때문에 굳은 각오를 해야하는데 그게 또 잘되지 않으니 매주 매주가 의미없이 지나갈때가 많다. 주일예배를 위해 일주일을 온전히 살면서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주일예배도 말씀이 잘들리지 않고 은혜가 되지 않는다. 이번 한주간은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는 한주를 철저히 살기 원한다.
▶경석: 양육되어지는것에 대해 잘 순종이 안되는것이 방주를 피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내자신을 너무 사랑하는것 같다. 내능으로 모든걸 할수있다보단 내가 노력하는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이것이 내능으로 할수있다는건가?
▶경호목자: 주님께 계속 맡기는 연습을 해야한다. 공동체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잘 받아드려야 한다. 바벨론을 통해 주시듯 원수를 통해 말씀을 주실수도 있다. 항상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경석: 에스겔서에서 두루마리를 먹었는데 꿀맛같더라고 했는데 입맛이 변했다고 말씀하시더라. 입맛이 변하면 말씀듣는 시간도 지루하고 힘들어 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자체만으로 만족해야하는데 나약하다보니깐..., 제 자신에 대해 외롭지만 불안하지는 않다.
▶행섭: 나도 피하고 싶은게 많다. 제일 피하고 싶은것이 1:1양육 받는것 등..., 한번 시도했다고 포기했는데, 사실 양육받고 부목자되는것 목자가 되는것이 너무나 부담이 되고 자신도 없다. 난 사소한것 가지고 화를 쉽#44173; 내는 성격이고.., 이런저런 핑계로 피해가는것이다.
이번주내내 같이 대학원에 들어온 사람이중 이번 장학금에 탈락된사람과 수업을 두번 같이 들었는데 나를 미워하고 피하는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다. 얼굴을 피하려고 하고 수업끝나면 바로 나가버리고 하는 일이 있었다. 예전엔 같이 밥도 막고 차도 마셨는데 요즘은 피하는것 같다. 그사람이 보기에 나는 받을 꺼리도 안되는데 받고 했다는 판단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도 다음학기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그러지 않을까 싶다. 관계개선을 위해 좀 시도를 해볼려고 한다.
▶경호목자: 평상시대로 편하게 행동하시길 바란다. 먼저 다가가서 가볍게 인사정도는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기도제목
▶범희:
1. 생활예배 잘드릴수 있도록
2. 직장을 놓고 신중한 선택할수 있게 기도록 준비하도록
3. 내자신을 잘드러내고 자유해 질수있게
▶경석:
1. 나의 일상을 하나님과 의논하고 기도하며 힘을 빼고 갈수있도록
▶행섭:
1. 아버지와 내가 미워했던 대학원 친구, 장학금 문제로 꺼려하는 여학생과의 관계가 원만해 질수 있도록
2. 수업준비 해야하는데 잘 준비하도록
3. 부모님 건강을 위해서
▶경호
1. 진로문제에 대해 해주시는 말씀들을 무시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깊이 생각해볼수 있도록
2. 1:1양육교사 피하지 않고 순종할수 있도록
3. 자기비하를 많이 하는데 안할수있도록
4. 생활예배의 회복
▶상훈
1.동생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2. 사회생활 하면서 이기적으로 사는모습을 버릴수 있도록
▶헌태
1. 암초를 두려워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두려움 앞에 담대함과 지혜주시길
2. 부모님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