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예배 후 정기상 목장, 김영애 목장이 쪼인 나눔을 했습니다!기상 목장은 지난 주에도 쪼인을 했는데 말이죠 ㅎㅎ 아, 그렇다고 노닥거리기만 한건 아닙니다.
예배중에 받은 은혜와 우리 삶 가운데의 진솔한 모습을 나눈 목장모임. 간략하게나마 함께 보시죠!
계 4:6-11
"사람의 본분"
말씀에 비춰 알려주시는 사람의 본분본문의 ‘생물’은 사람을 뜻하며,로마시대의 핍박을 피해 사람 대신 성도 대신 생물이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음.
1.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사람의 본분
-구약의 성막 안의 물두멍을 바다라고 표현. 보좌와 생물 사이에는 엄청난,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하지만 수정, 유리바다 같은 공간이 있다는 의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번개와 같은 현상을 주실 수도 있지만, 수정과 같은 고요한 유리바다를 주실 수도 있다. 번개같은 사건을 당할 때 유리바다 같은 물두멍을 거울삼아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 자신을 씻어야 함. -번개와 같은 격동하는 사건 속에서 유리바다와 같이 고요하게 살기가 어렵다. 그런 중에 자신을 돌아보려면 앞 뒤에 눈이 가득한 생물처럼 눈을 뜨고 깨어있어야 함. -우리는 번개/뇌성의 사건 속에서 요동하고 있나? 아니면 수정같은 유리바다에서 고요히 하나님을 신뢰하나? -번개와 같은 사건 중에서도 유리바다와 같이 고요하게, 요동치 않는 모습을 배우고 따라야 함.
2.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함; 평안함을 가지라
-링컨은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함. -인자를 사랑하고 공의를 사랑하고 본분을 다하고 겸손히 행하는 것이 계시록의 네 생물(즉 사람) 의 본분임. -우리가 주의 일을 하면서 나타내야 할 것은 하나님의 형상(얼굴)임. 복음을 전할 때 사자와 같이 용감하게, 송아지와 같이 인내하며, 인자와 같은 모습으로, 독수리 같이 민첩하게 전하되,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말고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지혜롭고 민첩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함. -로마시대에 핍박받는 성도들에게 ‘로마에 대항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음. 오히려 겸손하고 담담하게 로마인들을 대하여 그리스도를 전하라고 가르침. -복수심으로 가득차 살면 얼굴이 황폐한,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됨. 사명을 깨닫고 실천할 때 얼굴이 편안해지며, 그 때에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음.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얼굴은 평안하지 않음. -모두가 그를 믿지 않는 가운데서도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예 : 갈등, 별난 인생을 살려 하면 정신분열 상태까지 몰리게 된다; 스티브 잡스의 얼굴에 평안함이 있었나?
3. 어느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음; 겸손하라
-주님 주위를 둘러싼 여섯날개 달린, 눈이 가득한 네 생물. 어느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숨을 수 없음을 의미. 따라서 내 죄를 절대 숨길 수 없음. -한편으로는 눈이 가득한 여섯 생물(사람)은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보좌해야 한다는 의미. 성령 안에서 깨달으면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김. -그러면 어찌 해야 하나? 여섯날개 중 두 날개로 날며 (나머지 네 날개는 얼굴과 발을 가리움) 하나님 곁에서 겸손히 섬기면 하나님이 통찰력을 주심. -우리는 겸손히 섬기고 있나?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심. 겸손히 행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
4. 쉬지않고 경배하라
-성경의 네 생물(사람)이 쉬지않고 거룩, 거룩을 외치고 있었음.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거룩하게 살기를 노력해야 함.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게 능력을 주실 것. -우리는 무엇을 날마다 경배해야 하나? ->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그 분. -웨스트민스터 소요 제 1문답은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겁게 해 드리는 것”이 사람의 제 1목적이라 함. 즉, 세상의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 이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함. -그러나 타락한 우리 인간은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감. -고린도전서는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권면하고 있음.
5.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찬양하라
-본문에서는 24장로들이 잘 차려입고 앉아있다가 관을 보좌 앞에 던지고 엎드려 경배함. -최고이 면류관은 구원의 면류관임. -구원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은 내 힘으로 안된다. 내가 잘나서 구원받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내 노력으로 낮아져서 섬겨봐도 무시만 당하지 구원으로 인도할 수 없음.그러다가 사단의 좋은 표적(밥)이 될 수밖에 없음. -그래서 내가 하는 공부도, 직장의 일도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함. -하나님의 선지자인 이사야도 ‘화로다 내 입술이여’ 하고 죄를 고백했음. 근본 죄인 된 우리 본성을 잊지 말아야 함.
스스로 의로운 자로 살아온 한 성도님주변에서 다 옳은자, 이타적인 사람이라 인정하던 그가, 9년을 교제하던 여자친구 권유로 드디어 교회에 왔음. 그런데 처음부터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았고, 특히 “자신의 죄를 보라”는 말씀이 불편했음.어쨌든 약속을 했으니 교회는 왔는데, 계속 짜증이 쌓여감. 그러면서도 4년씩이나 예배에 출석해왔음.교제기간이 길어지자 자연히 집안의 교류가 잦아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고, 집안 문제, 특히 제사문제에 대해서 충돌이 일어났음. 형제님은 예비 장인 장모님께 따박따박 따지며 제사를 지킬 것을 논리적으로 반박했고, 결국은 여자친구와 크게 다퉜음.다투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좋게 살아왔는데, 의롭게 살아왔는데, 나를 왜 미워할까?’ 하고 오기가 생겼고, 그 안의 오류를 밝혀내리라 마음 먹고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차일피일 미루던 등록을 했음. 그런데 1:1 양육기간 중 하나님이 만나주셔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은 죄인임을 깨달았음.(이제는 자매님과 결혼을 앞두고 계신다는군요.축하합니다 ^^)
나눔 질문 : 다음의 질문 중에서 내 모습에 해당한다면 나눠봅시다.
ㄱ.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영화롭게 하는 내 모습이 있다면?ㄴ.하나님 앞에서 숨고자 하는 내 모습이 있다면?ㄷ.가정/직장/내가 속한 곳에서 나는 어떤 얼굴을 보이고 있는가?
정기상79상황 : 직장에서 코디네이터 입장에서 일하는 중. 지시하다보면 싫은 소리도해야 함. 일에 의욕이 앞서서 “내가” 잘하려고 하는 모습이 나옴. 어려운일이 닥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고, “내가” 못하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남. 그리고 생색이 올라오고 얼굴이 굳어짐. 한번은 외국인 교사가 불성실해서 나무란 적이 있는데, 그 친구도 반발해서 언쟁이 크게 났음. 감정이 뭍어나가면 안되는 문제였는데, 감정이 실리니 더 상황이 나빠졌음.기도제목1 : 직장에서 지혜로이 처신할 수 있도록기도제목2 : 음란함을 끊어낼 수 있도록
조종수79상황 : 여자친구 따라 교회오고 있음. 가끔씩 교회오기 싫은 때가 있는데, 그게 오늘이라 특별히 더 심했음. 졸고 있으면 여자친구가 옆에서 깨우기도하고, 나를 잘 하고 있다 격려하기도 하는데, 오늘 목사님이 9년만에 등록했다는 청년의 이야기를 하실 때 이게 내 이야기 같았다. 기도제목 : 요즘 일이 부쩍 많아졌는데 부지런하게 움직여 일을 빨리 마무리하기 원함.
고경표79상황 : 나는 색깔이 분명한 사람이라 홀로 가는걸 선호하는 성격이었는데 이번 직장과 교회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부분을 다듬어가시는걸 느낌. 아버지가 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어려움. 지금은 내 생각을 주장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수용하려 노력하는데, 그러다보니 남의 생각에 휘둘림. 그 예로 세상적인 가치관이 내 가치관과 맞지 않는데도 이야기를 들어주려다 보면 세상적인 가치관에 휘둘림. 그래서 근 3주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계속 휘둘리며 고민했음.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아버지께 이걸 털어놨더니 ‘하나님 믿고 가면 책임져주시니 휘둘리지 말라’고 해주심. 그게 오늘 목사님 말씀과 일맥상통. ‘나를 돌아봐라. 절대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나를 봐라.’기도제목1 :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주신 기준 가지고 잘 살도록
성진우81상황1 :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석사과정 때부터 생각치도 않게 내게 주어지는 일들을 내 공부 핑계를 대면서 직면하기를 회피하고 있었음. 그러다보니 석사졸업은 잘 했고, 박사과정까지 가게 되었지만, 그 때 회피하던 내 모습이 이제는 내게 창으로 돌아오고 있음. 내 능력이 부족하고, 내가 게으른 것 때문에 여러가지로 갑갑하며 환경에 눌리고 있음.상황2 : 집을 나가신 아버지를 대하는 내 모습이 지난 주 큐티에서의 요나의 모습이었음. 원망과 분노로 가득차서 ‘가정을 망가뜨려놓고 나간 사람인데 구원받아 무엇하나’ 하는 생각을 품고있었으며, 나중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함. 말씀을 들으면 찔리는데, 여전히 ‘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라면서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와 공간을 제한하고 있음상황3 : 중학교 때 접한 음란물이 아직도 잘 끊어지지 않음. 지금은 좋지 않은 것이라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 힘들때, 스트레스 받을 때는 저항하지 못하고 끌려감.기도제목1 : 연구실 상황을 직면하고 하나님 도우심 의뢰하여 일 하길 원함기도제목2 : 전도대상자가 2명. a는 예배에 참석했었고, b는 예배 오기를 기다리는 중.기도제목3 : 영애목자님이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노력이 있어야 음란함을 끊어낼 수 있다고 하였음. 피흘리기까지 싸워보는 적용.
이예숙82상황 : 나는 착한 이미지로 인식되어있는데, 알고보면 찌르는 소리도 곧잘 함. 친구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 친구들이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음. 그런데 나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솔직히 이야기 해주는데, 정곡을 찔러 상처를 주는 일이 종종 있음.한편 회사/집에서는 힘든 티를 안내는 습관이 있는데 나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상사도 불평없이 일하는 내 모습을 보고 인정해주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사람에게는 아랫사람들을 대변해서 소리를 내는 입장이고, 아래에는 싫은 내색을 못하는 모습이 있음. 사이에서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기도제목1 : 내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아플땐 아프다, 힘들땐 힘들다고 이야기 할 수 있길.기도제목2 : 나를 제외한 온 가족이 불교. 가족 구원의 때를 주시길.#65279;후두암 말기 외삼촌 전도
이시내85지금은 다른 교회 출석중이예요. 예숙이 언니 보러 왔다가 참석했어요~기도제목1 : 이번에 직장을 옮겼음. 새 직장 생활 적응 잘 할 수 있도록.기도제목2 : 신앙생활의 회복. (매너리즘 타파!)
배주희81이제 2주 된 새 가족님.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그런데 나눔 들으면서 마음이 먹먹했어요
이동은81상황1 : 사실 직장(약국에서 약사보조)을 수요일에 관뒀음. 구원의 관점에서 애통해 해야 하지만 체계 없는 직장이 판단되고 직장 동료들을 정죄하며 질서 순종이 안되었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음 .그러던 중 옆 약국에서 스카웃 제의가 와서 바로 그만두었는데 제의 준 약국이 예전 일하던 약국과 얽혀있어서 결국 고용 안했고 배신감 느꼈음. 바로 다른 약국 알아봤고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중 취직됨상황2 :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연예인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주변에서 고깝게 여겨 공개적으로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음. 크게 정신적 충격을 받아 나중에는 조울증이 와서 매우 힘든 기간을 보냈음. 지금은 다 건강해졌다고 진단받았지만, 조울은 재발하기 때문에 계속 약을 먹으며 추스리는 중. 그래서인지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하겠고, 지금 약국에서 연락을 기다리는 중에도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지내지를 못하겠음. 양육교사훈련을 받는 중인데 적용도 잘 안되고, 외로우니 사람을 의지하고픈 마음에 이번 주엔 지인에게 이리저리 전화하기도 했음. 기도제목1 :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생활예배 드리는 시간으로 삼기원함.기도제목2 : 새 직장 갈 때까지 하나님 말씀 잘 붙들고 큐티하며 요동치않고 있기 원함.기도제목3 :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받기 원함
김영애80상황 : 나는 세상에서 인정받고자 하는악을 숨기고 있었음. 이번주 큐티에서 요나의 말씀을 보면서 다시 깨달았음. 1남2녀의 막내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예쁨받고 자기 열심으로 공부해왔는데, 부모님께 인정받으니 악한 모습이 있고 이기심이 있었음. 가족을 대하는 모습 중에도 여전히 이기적인 내 모습이 드러남. 한 예로, 새 언니가 셋째를 임신 중이어서 몸이 힘든 중인데, 전도를 위해서는 자주 찾아가서 섬겨야 할텐데, 나도 힘들다는 핑계로 자주 가보지 않았음. 믿음이 약해진 새언니와 새언니의 믿지 않는 친정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섬겨야 한다고는 하면서도 삶속에는 지속적으로 섬기는 모습이 없었음. 그래서 종의 모습(소)으로 가족 안에서 섬겨야겠음.기도제목1 : 11월 이슬비에 간증이 실리는데, 이슬비 책자 가지고 직장안에서 전도하려고 함.기도제목2 : 가족 안에서 섬기는 적용하기
윤혜진80상황 : 지금 순간 드러나는 고난이 없는데, 교회 나오는 것이 예전처럼 즐겁지 않음. 요즘은 세상 봉사 동호회가 더 즐겁고 가깝다고 느껴짐. 1년전 어머니 권유로 예배 나올 때는, 멀리 인천에서 예배 오면서도 예배가 즐겁고 마음에 와 닿았는데, 요즘은 머리로만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것 같고 뜨거움 없어 답답. 주일에 온전히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의무감에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려움. 사실 공동체에 있는 것도 불편하고 겉도는 느낌. 큐티를 해도 매일 성경을 읽는 정도로만 그치고 있음.
기도제목 : 예배의 회복; 뜨거움이 살아나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