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사람의 본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 선고를 공포와 분노로 받아들인다. 신앙 있고 이성적인 의대교수도, 수도자도 말기 암 앞에선 정신적으로 무너진다. 흉한 소식을 누구나 언제든 당할 수 있다고 인정함이 사람의 본분이다.
1.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 바다의 생물 말씀- 바다 생물의 머리 위에 수정 같은 고요한 유리 바다가 있다 #8211; 보좌와 생물(사람) 사이에는 함부로 가까이 할 수 없는 절대적 거리가 있음 명시하신다.
하늘보좌에는 번개와 뇌성이 있다. #8211; 구원을 위해 번개를 주실 수도 있지만 이에 반응하는 유리 바다의 조용함을 주실 수도 있다. 나는 왜이리 요동치는지 돌아보라. 내 내면의 악과 분노와 미움을 씻어야 한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애매하지 않고 투명하고 한결 같이 요동치 않는 모습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나는 가까이할 수 없는 관계인데 가까이 하시고자 이런 사건을 주셨다.
2.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네 생물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라고 하신다(이 때는 포로의 시절이라 함부로 사람이라 말하지 못하고 생물로 칭한다). 4가지 얼굴, 사자처럼 용감하고 소처럼 인내하고 사람처럼 지혜롭고 독수리처럼 민첩히 행동하여 책임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야 한다. 이 네가지가 균형 잡힌 얼굴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으신 사람의 얼굴이다. 어떤 경우에도 사건이 해석되어 내 사명이 깨달아질 때 내 얼굴에 책임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오직 복수만이 사는 이유가 되는데 이것은 내면의 싸움만으로도 버겁기에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정신분열의 상태까지 가게된다). 공과 사, 직장과 가정에서 나는 어떤 얼굴인가?
:6개의 날개를 보여주신다 - 둘은 얼굴을 가리고(영광을 스스로 취하지 않음) 둘은 발을 가리고(근면성실의 생색을 감춤) 둘로만도 얼마든 날 수 있다는 겸손함 보인다.
:또 눈이 가득함을 보여 주신다-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을 수 없다. 매사에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보좌해야 한다. 책임져야 하나 또 한편 가리우며 나가야 할 사람의 본분을 말한다.
착한 것과 믿음을 분별해야 한다. 다 보여주셨는데 내 욕심으로 보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성령이 임하면 통찰력으로 보게 된다.
3. 쉬지 않고 경배해야 한다.
: 위와 같이 구별되게 삶이 거룩이다. 나는 쉬지 않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는가, 우상을 경배하는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함이 인간의 제일 목적이다. 그리할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께 의존적인 존재이나 세상은 이를 조롱하고 인간은 독립적이라 주장하며 거짓을 말한다.
4.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 구원은 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기에 이 면류관을 주께 드려야 한다.
이사야의“화로다 나로 망하게 되었도다”는 고백- 정체성(죄인)에 대한 고백이 필수다.
고난도 영광도 하나님의 장중 아래 있다는 고백하는 자들이 모인 곳이 천국이다.
목장나눔 -
은경: 지난 주 목장에서 나눈 후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로움과 평안을 경험한 한 주 였다고 나누었습니다. 외모열등감이나 가족관계에서 상처 받았던 점들을 엄마와 소통하게 되었고 엄마께서도 수긍하고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장지체들의 기도제목 놓고 기도하던 차에 전 남자친구가 정리되는 사건도 돌아보며 이것을 내 사건으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었다고 나누었습니다. 얼굴에도 여유가 조금 생긴 것 같아서 우리모두 감사 드렸습니다.
주희언니: 교회 바로 앞에 집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 드리셨습니다. 돌아보면 항상 필요를 아시고 가장 적당한 때에 하나님께서 채워주셨음을 감사 드리고 이제 (근처에^^)좋은 직장도 허락해 주시기를 소망하신다고 합니다.
주은: 양육교사 숙제를 마무리한다며 잡고 있느라 정작 훈련 과정 참석을 놓친 일을 통해 내 고집과 교만, 악, 소심함과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모습을 직면하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 고집과 성향을 버리고 참석을 우선으로 순종하여 무사히 마치기를 소망 합니다.
[기도제목]
은경: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예배 참석할 수 있는 근무 스케줄과 스케줄 감당할 체력 주시도록
-내 모습이 드러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공동체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열등감과 감정 조절 잘하도록
주은:
-진로와 비전을 위해 기도로 묻고 나아가도록
-큐티 하는 습관 잘 지켜 생활예배 지키며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부모님 목장 등록 지혜로 도울 수 있게
-나와 가족들과의 관계 회복
-미국에 있는 친구의 신앙회복
주희 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새로운 직장 잘 인도해 주시도록, 늘 감사할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혼자 지내게 되었는데 두려움 없이 잘 적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