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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6~11<사람의 본분>
암이 걸렸을 때의 두려움은 매우 큽니다. 믿음이 있어도, 의학 교수여도, 수도사여도 마찬가지이지만, 종교를 핍박하던 사람이 종교에 입문해 죄를 고백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쁜 소식에 대한 저마다의 반응과 입장이 다른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나쁜 소식이 왔을 때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일임을 아는 것입니다.
1. 사람의 본분은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는 우리와 절대 가까이 하실 수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에게 찾아와 주십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울고불고 하는 사건들은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번개 사건에서 유리바다 같은 고요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2.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보좌의 모습을 보이시고 또 사람의 모습을 보이십니다. 복음을 전할 때 사자처럼 용기있고, 소처럼 인내롭게, 독수리처럼 민첩하게 그리스도를 드러내라 하십니다. 자기 얼굴에 책임지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내 인생이 해석받았을 때 내 얼굴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3.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 없습니다. 내가 가리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겸손히 자기 주제를 알면 통찰력을 주십니다. 내가 당하는 것은 착하기 때문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분별하지 못하고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속이고 속은 것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4. 쉬지 않고 경배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사람의 본분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본분을 다하고 구별되게 사는 것이 바로 거룩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성도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께 의존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5. 자기 면류관을 버리고 찬양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세상 최고의 면류관은 구원의 면류관이지만, 생명의 면류관은 내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본 후 첫 말이 죄인의 고백이었던 이사야처럼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백이 꼭 필요합니다. 내 고난도 영광도 모두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나눔과 기도제목>
정덕화 목자님 1. 예배 늦지 않고, 일대일양육에도 십분 일찍 갈 수 있도록 2. 목장과 일대일양육에 대한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3. 외갓집 후폭풍 없도록 도와주시기를
이미현 자매님 1. 영육간 균형을 찾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쓸 수 있도록 2. 예배에 늦지 않도록3. 동생이 공동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길영재 자매님1. 하고 싶은 것 잘 찾아서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맡겨진 환경에 잘 순응할 수 있도록
권내리1. 무기력함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2. 생활에서 육적, 영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3. 동생의 건강을 지혜롭게 챙겨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