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옥비나>
비나언니는 지난 한 주가 아주 많은 사건이 있었어요.
직장에서 이전에 없었던 좋은 조건의 교육기회가 생겼는데
하나님이 주신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기대하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 기회가 다른 직원에게 돌아가게 되어 솔직히 마음이 정말 상했다구요.
그렇지만, 이 사건을 통해
언니가 얼마나 직장에서 교만했었는지, 스스로의 열심히 얼마나 생색을 내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데요.
솔직히 직장에서 원망이 되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며 부당하단 생각으로
이틀 동안 바짝~ 지옥을 살다가
근래에 묵상한 마태복음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것’이 ‘성령님’이란 묵상을하고나니
언니가 정말 구해야 할 좋은 것이 성령님이라는 것, 자기의 수준과 죄를 보게 된 것으로 위로를 받았다구요.
* 비나 언니의 기도제목 *
1. 직장에서의 역할에 순종하며 적용하며 섬기는 일터가 되도록
2. 직장에서 기회를 갖게 된 동료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도록
3. 어머님의 사업의 과정에 깨어있음으로 시시때때 사람과 상황을 분별해서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잘 받도록
<윤혜정>
지난 주 3부 예배 기도까지 정확히 마치고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잘 마쳤어요.
건강의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건강이 감사의 제목이기도 했지만
막상 병원에서 힘든 검사를 받아야 하고,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결과를 받으니
감사 보다는 위축되고 가라앉는 마음이 많았다구요.
그렇지만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 큐티 본문과 같이
건강에 상황에 갇혀 있는 언니의 형편을 보며
하나님이 물고기 뱃속의 요나처럼
가만히, 잠잠히 기도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때를 주셨다는 생각이 든데요.
* 혜정 언니의 기도제목 *
1. 질병에 대해 현실적인 처방과 대안들을 성실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2. 약물치료를 계속하게 될텐데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3. 나의 사건만을 묵상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정성은>
지난 주에 원감님과 면담을 신청해서 내년에 유학 준비를 생각하고 있고
때문에 직장을 관두고 싶다고 드디어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직장을 관두느냐 보다도 직장 상사 분께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고 겸손하게 드리는 것 자체가 적용이 되어 기도를 많이 했는데,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대화 자체는 잘 끝나, 정말 하나님께서 은혜로 간섭하셨다는 고백이 되었습니다.
다만 기관 법인에 보고를 하고 이사회에서 신규 임용 절차의 허가가
나기까지 3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려서 당분간은 잠잠히 기다리고 있어야 해요.
그렇지만 직장상사 분들의 마음상태, 유치원의 상황들에 따라
하나 하나에 머리를 굴리며 제 계획과 다르게 일이 진행될 것을
미리 계산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 초조해 하는라 한 주가 힘들었어요.
그리고 수련회 스텝과 부목자 모임 등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허겁지겁 겨우 겨욱 자리만 지켜내는 것 같아 잘 하고 있는 건 지,
나이에 맞지 않게 현실적이지 못한 일만 늘려가는 건 아닌 지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 성은이의 기도제목 *1. 내 계획, 내 상황을 주시하고 거기에 매달려 있기 보다 요나처럼 잠잠히 기도하는 시간들 보내도록 2. 동생이 근래에 예배도 잘 안 지키고 있는데 주일 예배를 꼭 지킬 수 있도록 3. 수련회 스텝 모임을 하면서 공동체에서 가치관이 바뀌며 하나님 깊이 만나는 시간들이 되도록
* 성은이의 기도제목 *
1. 내 계획, 내 상황을 주시하고 거기에 매달려 있기 보다 요나처럼 잠잠히 기도하는
시간들 보내도록
2. 동생이 근래에 예배도 잘 안 지키고 있는데 주일 예배를 꼭 지킬 수 있도록
3. 수련회 스텝 모임을 하면서 공동체에서 가치관이 바뀌며 하나님 깊이 만나는 시간들이
되도록
<박지혜>
80 또래의 야무지고 어여쁜 언니가 울 목장에 처음으로 왔습니다!
원래는 모태 신앙인데 집안의 분위기로 강요되는 신앙이 싫었데요.
그렇지만 항상 마음 한 구석에는 하나님이 혼내시진 않을까 하는 부담도 있었다구요.
이모님과 같은 가족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관심으로 의도하지 않게(?)
목장예배까지 등록하게 되고,
함께 데리고 온 친구 분이 오히려 울 교회 목장예배를 적극 참여하고 싶어해서
덩달아 함께 오늘의 목장 모임을 하시게 되었다구요.
(이게 다~ 언니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킹 왕 짱 대빵 은혜~!)
언니는 10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1주일 전에 관두고 10년 만의 휴가를 즐기고 있데요. 그동안 직장 내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 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아직 진심으로 이해·용서 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데요.
* 지혜 언니의 기도제목 *
1. 이전 직장 사람들을 용서 할 수 있도록
2. 내가 돌아봐야 할 죄가 있다면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도록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신아 언니, 유진 언니도 다음 주에는
더 깊히 풍성한 나눔으로 함께 하길 기도해요~!
이상!
하나님 안에서 사람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인생의 목적과 소망이 되길 기도 하는 윤혜정 목장이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서 6장 8절) #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