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제목: 사람의 본분
장소: TOM TOM
모인식구들: 이세나, 노선일, 이은영, 최예원
<나눔>
다들 가을을 타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서 말씀나눔 보다도 수다 쪽에 가까운 나눔이었습니다.
선일: 오늘 예배도 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왔습니다. 기분이 안좋아요. (초반에 좀 시무룩 하셨슴)
예원: 직장에 출산을 앞둔 대리님이 계십니다. 대리님이 출산 휴가를 가시면서 대리님일을 3명이서 분담하게 되었는데
제 위에 과장님이 실질적으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은행처리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사장님께서는
그 얘기를 제가 직접 과장님한테 하라고 하는데 스트레스 받습니다.
엄마랑 대화를 주고 받다보면 서로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번주에도 돈 문제로 엄마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엄마말에 상처가 많이 됩니다.
은영: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상대방분이 쑥기가 없는 분이라 어색한 것을 못참겠어서 혼자 말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에너지가 소진된 기분인데요. 조건 따위는 보지 않는다며 말했던 제가 사실은 이거 저거 따지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즐거웠다고 말씀도 하시고 문자도 보내시고 해서 저도 대답도 해주고 답문도 보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월요일부터 마지막 실습을 나가는데 진짜 가기가 싫습니다. 가면 맨날 눈치보고 있는 것도 싫고 종일 서있는 것도
힘들고 가기가 싫어요...
세나언니: 아직 교통사고 합의가 안끝났습니다. 아버지에게 전적으로 맡겼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요즘 기력이 소진된 느낌이라고 합니다. 만사가 귀찮고 몇일 전에는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예원: 직장상사와의 일 잘 인도받길 기도해주세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서로 상처주고받는 것의 원인을 알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신데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 믿음이 약해지십니다. 구원의 확신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선일: 아버지 목장가시게 기도해주세요.
토요일에 소개팅을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동생문제에서 잘 인도받도록 기도해주세요.
은영: 월요일부터 2주간 실습을 나갑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생에게 온유한 태도를 가지게 기도해주세요.
세나언니: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뭐든지 얘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달력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도록 기도해주세요.
조카 "이정휘"가 태어나서 할머니께서 오빠에게 찾아가시는데 분란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자신을 잘 돌아보고 겸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몸의 회복과 교통사고 합의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