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사람의 본분은 번개와 같은 사건 속에서 유리바다 같이 요동함 없는 모습으로 주님 신뢰하는 것이며 인자를
사랑하고 공의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는 내 얼굴에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나의 면류관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본분을 잊지 말길..
안현재 목장과의 조인이었어요.
안현재 목자는 신혼여행갔고,
목장 식구는 세명 밖에 안나왔을 뿐이고.
목자 잃은 양처럼 유리하게 될까 도윤 부목자님이 혜림 목자언니에게 조인을 요구하셨다는...ㅋㅋ
도윤 부목자님의 현명한 선택. 앞으로 혜림 언니와 많은 대화 나누시면 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월등히
높아지시고 신결혼 하게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무또에서 보고 아는 얼굴들이라 어색하지 않고 편한 목장 모임 이었어요..
형제들 나눔은 제가 따로 적지는 않았어요. 간략하게..
소중한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꺅~~ 죄송..--;;
도윤 오빠는 결혼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나눠주셨고 태원오빠는 수요예배 말씀과 직장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 아버지에 대한 것들 나눔해 주셨어요.
그리고 교회 나온지 두달 #46124;고 목장모임 두 번째 참석하신 성우 형제는 세례, 양육, 결혼에
대해서 나눔해 주셨답니다.
으~~ #47973;미..형제님들 귀한 나눔을 단 세줄로.. @.@
목보 보면 걍 우리 목장 나눔 목보 같다능......이기적인 부목이.. 변명하자면 사람이 많아 나눔을
다 적지 못할것 같아 걍 포기하고 우리 목장 나눔만 적었다는...ㅋㅎㅋㅎ
<목장 나눔>
내가 하나님의 본분으로 잘 살고 있는지, 나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영광, 면류관 드리고 있는지,
직장,교회에서 나의 얼굴이 어떤지, 내가 죄인인 정체성 인식 하고 구원의 면류관 썼다면 다른 사람의
구원 위해서 애쓰는 부분 있는지에 대해서 나눔 해보자 했습니다.
<혜림>
나는 내 얼굴에 책임을 못지는 사람이다. 저 선량하고 자상하게 생겼죠? 목자언니의 한마디에 모두
빵터졌어요..^^
엄마가 넌 참 무섭고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하셨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옳고 그름으로 이성과 논리로 쪼아댄다.
딸이니까 데리고 살지 며느리였음 안살았다고 하신다.
엄마가 그럴때마다 내가 그러는건 엄마 탓이라고 생각 했지만 이제는 인정이 된다.
일하면서 상담 공부하는데 알바한지 일주일 #46124;을때 고객들이 사장님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직원보다 훨씬
친절한 사람이라고 사장님께 칭찬을 했다고 한다. 사람이 직분의 얼굴을 쓰기 때문에 직원으로써의 얼굴,
가정에서 엄마에게는 또 다른 얼굴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이건 아니다. 신앙이 성숙할수록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일치된 모습을
보이길 바라시는것 같다. 이번주에 주말 알바생과의 일이 있었다. 매장 일이 단순한데도 알바생 친구는
어리버리해서 일을 못한다. 얘기해 보니까 아픈친구였다.
이 친구에게 일을 가르쳐줄때 나의 간증도 하면서 얘기해 주었더니 놀래면서 고민한듯 하더니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자기는 나에게 잘못한 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하느냐고 질문했다.
내가 어떤 사건을 만나는것은 하나님 앞에 돌아오라는 사인이며 사건이라고 얘기 했더니 그 친구는 그
얘기가 감당이 안된다고 했다.
이 친구가 일을 잘 못하니까 월요일이 되면 내가 일을 다 감당해야 했다. 이 친구가 잘못해놓은 일을 내가
처리하다보니 나는 이런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싫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일할 때
할 일을 메모해 놓았다. 그런데 그 친구는 메모엔 알았다 하면서도 알아듣지 못하고 일처리를 잘하지 못했다.
그게 나에게 상당히 거슬렸고 잔소리를 하게 #46124;다. 자기변명만 계속하는 그 친구가 더 싫었다.
그러다 냉정하게 그 친구에게 말하고 대하게 #46124;다. 사소한 실수를 뒤처리 해야 하는 것과 그 친구의 연약함이
싫었다. 일 하면서 전도하고 그랬었는데 얘한테는 그게 안되더라.
냉정하고 대하고 인내심 있게 대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게 그것도 싫었다.
목장에서 아픈 사람 대하는 얼굴이랑 일하면서 대하는 얼굴이랑 다르다는게 인정이 안되서 힘들었다.
잔소리보다 품고 가르치고 가야되는데 어제까지 give up이었다.
그런데 품고 가는 이런 역할을 사장님이 하신다. 교양있고 친절하고 너무나 인격적이신 사장님, 예수 없는
인격적인 사람이다. 사장님이 이렇게 성숙한 인격을 갖게 된것은 생각해보니 딸이 아프면서 자기가 낮아지는
훈련이 되신 것이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예수 인격을 보여줘야 하는 역할을 내가 해야 하는데 사장님이 하고
있으니 그런 내 모습이 힘들었다.
내 얼굴에 책임지고 자상하고 친절한 혜림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 여기서 도형 오빠의 질문 : 여자들은 왜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따질까?
에 대한 질문에 목자언니의 현명한 대답과ㅋ 여자에 대해 이해하는 폭이 조금 더 넓어지신 도형오빠와의
나눔 그리고 이후 아빠에 대한 나눔에서 혜림 언니의 아빠에 대한 얘기와 태원오빠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
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태원오빠의 아버지에 대한 나눔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약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코끝이 찡했다는...
<주희>
지난번 결혼을 왜 생각하지 않는지에 대해 기도해 보라고 했을때 남자를 보내 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번에
사촌언니의 소개로 소개팅이 들어왔다.^^ 사촌언니의 적극 주선에 고민하는 마음이 들었다.
엄마가 이 얘기를 아시고 남자의 부모님이 잔라도면 거기까지 내려가려면 니가 힘들다. 명절날 몇시간씩
내려가려면 힘들고..서울에 있는 집에 시집 보내고 싶다..
하신다. 소개팅 주선이 들어온건데 엄마는 벌써 내가 선봐서 결혼까지 하는 걸로 말씀하신다.
엄마는 이렇게 세세하게 생각하고 있구나 싶었다.
소개받을건가? 주위에서 자꾸 만나보라고 한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 목자언니: 불신이냐 아니냐보다 지금은 소개팅 싫어하던 네가 만나서 먼저 사람을 대하는걸 배우고
연습해봐야 한다. 한번 만나보도록..
- 선을 본적은 없는데 만나보고 아닌것 같으면 전도하고 나오자 생각했다.
- 목자언니 : 선을 보는 것도 전도의 훈련일 수 있다. 네가지 생물의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
<삼희>
이번주에 요나 보면서 예전에 읽으면서는 보지 못했던 요나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는걸 알았다.
박넝쿨 하나에 기뻐하다가 짜증내는 요나의 모습. 우리들 교회온지 2개월 #46124;는데 우리들 교회 오기전
목사님께 보냈던 메일에서 목사님이 나에게 하셨던 말씀이 회개하라는 거였는데 요나서 보면서 내가
니느웨였구나 생각들었다.
나는 내가 잘나고 신앙심 좋은 사람인줄 알았다. 나름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러나 그 기도는 복받으려는
기도였고 나는 마음 먹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욕심이 너무 많아 주셔도 안받고
거부하는 것도 있었다. 니느웨 같았던 나도 회개하니까 우리들 교회 와서 은혜가 넘치는것 같다.
직장도 이직해서 현재 다니고 있는데 객관적으론 좋은 직장이다. 그런데 나는 교만한 마음으로 여기서
조금 있다가 이직할 생각을 했다.
이곳이 물고기 뱃속이었구나 싶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토해내게 하실때까지 있어야 겠다고 생각든다.
이런걸 깨닫게 돼서 은혜가 되는 한주였다.
- 어디가 다시스였나?
- 나는 일과 공부였다. 일중독으로 몸이 아팠고 열심히 하니까 나에 한 요구가 더욱 늘어나 힘들었다.
<희재>
희재는 예배후 부모님 계신 집에 가게 돼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희재 나눔 듣고 싶은데..^^
<지영>
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이들을 대할 때가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센터의 아이들이 나를 볼때 나는
어떤 얼굴로 보이는 사람일까. 만약 아이들이 나를 평가한다면 나는 빵점 받을것 같다. 주말에도 조카들을
돌봐주고 있는데 아이들의 생활지도와 양육이 하기 싫고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날때가 많다.
내 몸을 움직여서 손이 가고 발이 가고 아이들이 잘했을때, 잘못했을때 하나하나 관심과 반응과 애정을
가져주는게 참 힘들다. 귀찮고 하기 싫다..ㅜ.ㅜ 아이들에게 인간적인 관심을 보였다가 내가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발을 빼버림으로 아이에게도 상처를, 또 나도 상처를 받는다. 나는 복지서비스만 제공해 주면
되는데 생활지도와 양육까지 해야 되나..내가 잘 못하는걸 가지고 나 자신을 자격미달의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힘들어 해야 하나..싶다. 센터에는 아픈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보이는 부정적인 그 반응을 감당할
힘이 없는 나는 참 심약하고 유약한 사람이다. 참고 인내하는 한계가 부족한건지 아이들의 행동에 분이 나고
인격에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된다...이런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지 참
섬뜩한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내가 아이들을 귀찮고 힘들어 하는게 엄마가 나를 짐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생각했지만 이제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가 몸이 가고 마음이 가는 작업을 귀찮고 싫어
하는 악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얼굴을 책임진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려운 일이라
하시는데 나는 내 힘으로 하려니 내 머리가 분열될 것 같다. @.@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매일 고민하고 반성하
고 회개도 하지만 진짜 내 모습 안변한다.. 아이들에게 네 생물의 모습으로 다가가고 성신이 함께 하심으로 내
얼굴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 일대일 양육 받는 주희를 위해
- 주님의 생명 살아있는 목장 되기를 기도해요.
1. 혜림
- 가정, 일하는 곳에서 내 얼굴 책임질 수 있기를
- 주말 알바 직원에게, 아빠에게 구원에 대해 기도하면서 준비할 수 있기를
- 자상하고 친절한 사랑 많고 따뜻한 사람 되기를
- 마지막 학기 졸업 후 진로 인도함 받기를
2. 주희
- 양육 숙제에 치여서 썩어지는 얼굴 아닌^^ 빛나는 얼굴로 양육 잘 받길
- 가족들에게 신경질 안내고 시키는 일 잘 할 수 있길
3. 삼희
- 재정관리, 돈을 쓸때 계획성 있게 하길
- 기도하는 데 은혜 받기를
- 박사과정, 자격증 준비 인도함 받기를
4. 희재
- 엄마가 진정으로 예수님 영접하기를
- 시험 열심히 공부하고 합격하도록
5. 지영
- 큰형부, 아빠의 구원
- 작은형부, 작은언니가 하나님 찾고 구원받길
- 아이들 대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혜 주시고 무기력해지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섬김할 수 있기를
6. 도윤
- 새 직장 이직했는데 그만 두기로 했음. 직장 잘 마무리 되길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고 양육 잘 할 수 있길
7. 태원
- 직장 허락해 주시길.
- 할머니 피부암 악성 아니길, 검사 결과 잘 나오도록
8. 성우
- 가족의 평화(아버지와 나)를 위해
- 경제적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