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여전히 한 명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되었지만 각자의 풍성한 나눔이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하늘 보좌 *
1. 하늘의 열린 문으로 하늘 보좌를 보라.
2. 성부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 보좌에서 보여주신다.
3. 24장로가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있다.
* 우리들 이야기 *
1. 최현민 -
졸업작품 제출일이 얼마 안 남았다. 며칠밤을 새웠고 오늘은 새벽 6시에 잤다. 교회엔 3시에 왔다.
어제 간증문을 제출했는데 눈물이 나서 낯설었다. 옛날 일들이 새삼 생각도 나고..
사로잡힌채로 하늘보좌를 보았다고 하는데, 나도 분명 어딘가에 사로잡혀있는 상태인 것 같다. 어디에 사로잡혀있는지.. 나는 내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 같다.
하나님 안에서 해석하며 살고 싶지만, 하나님이 옳으시다고 인정하는 순간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니 왠지 지는 느낌이라 싫다..
(기쁨 속에서 졸업작품 완성하기)
2. 오주원 -
학교에서 가깝게 지내는편인 그 친구가 왠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생색을 냈던 것 같다. 화내는 법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나 화내고 있구나..
연주회가 다가와서 연습에 빠지기가 힘들어 다음주 양육교사에 못가게 될 것 같다. 이번주도 못갔다.
학교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데 열등감 때문에 학교 사람들과 원만히 관계 맺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자꾸 학교 밖에서 뭔가를 찾으려 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 단체로 하는 알바도 해야겠고 다른 일도 있고..고민된다.
→목자님 :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무엇보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신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엔 내가 행복한가를 생각하자.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다니는 자체에 감사하며 학교 잘 다니도록, 알바 문제 지혜롭게 결정,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구원에 애통해 하도록)
3. 김혜인 -
중학교때 썼던 일기 몇 백개를 컴퓨터에서 발견했다. 자세하게 적혀있었다. 100개중 80개는 엄마얘기였다. 아빠가 하나님은 공평하다고 했는데 엄마와 나도 안 믿은 상태였고 나는 상처 받았었다.. 학교 다닐때 문제 일으키고 나쁘게 했던 행동들..그래도 나는 남의 인생을 망치진 않았다. 근데 엄마아빠는 내 인생을 망쳐놨다. 어떻게 모든 죄의 경중이 다 같다고 할 수 있느냐..사로잡힌 환경에서 하늘 문이 열린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려는 것은 내 삶을 해석하기 위해서다. 그것만이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이 되니까.. 이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주신 거라고 하시는데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안 생기고.. 왜 내가 하나님 안에서 해석하려고 했는지 내가 어리석게 느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죄가 고난보다 센 것 같다...
(건강하도록)
4. 황환희 - (직장일을 주님의 일로 여기며 바쁜 중에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기)
5. 김유리 - (생활예배,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지혜롭도록)
목자님과 부목자의 나눔도 길었으나 뭔가 쓰는데 정리가 잘 안되고^^;; 프라이버시도 약간 있어서 생략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목장,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