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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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요약
하늘 보좌
요한계시록 4:1-11
1. 하늘의 열린 문으로 보라고 하신다.
1-3장은 지상의 교회 이야기였다면 4장부터는 천상의 교회와 장차 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문은 이미 열려져 있다. 요한이 7교회의 악을 보고 절망했을 때 하늘문을 본 것처럼 우리도 내 안의 악을 볼때 절망하지만 그 때 하늘문이 열린다. 내가 가장 최고로 여기는 것이 사로잡혀야 문이 열리고 또 5년이 지나서야 하늘의 상을 보여주신다. 환상 뿐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임해주신다. 반드시 속히 될일,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주신다. 구원, 심판은 어떻게 와도 속히 될일 이었고 마땅히 될 일이었더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하기 위함이고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이 힘 주시는 에스겔이 된다. 권능이 임한다는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해 내 존재 이유를 깨닫는 것이다. 내 존재 이유를 전혀 깨닫지 못하기에 둘움과 불안에 사는 것이다. 나는 어떤 것에 왜 사로잡혔는가. 그것들을 해석하지 못하고 고생만 하지 않는가 돌아보자.
2. 성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신다.
성령에 감동하게 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자꾸 보여주신다. 이 세상 통치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모습을 사람들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에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은 백옥(거룩), 홍옥(진노), 녹옥(궁휼)의 모습으로 계신다. 가장 큰 기쁨은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찬양하는 것이다. 비 같은 고난이 꼭 와야 무지개 모양을 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은 고난중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대한 말씀이다. 고난받고 환란받는 한 사람때문에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신다. 고난의 불속에서 달궈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무지개의 광채가 난다고 한다.
3. 24장로가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있다.
신구약 백성의 대표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있다. 예수의 환란에 동침한 자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과 같은 지위에서 같이 다스린다. 인간이 쓸 수 있는 최고의 황금 면류관을 쓰고 하나님 옆 보좌에 앉아있다. 예수님만 믿으면 우리도 이런 보좌에 앉을 수 있다.
4. 종말적 현상이 발생한다.
우리가 아는 무서운 번개와 뇌성으로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오는 심판은 로마황제의 심판보다 훨씬 무섭다. 무섭지만 또 정확하게 심판하신다. 구원받은 자는 7등불과 성령으로 보호하시고 악인은 번개와 뇌성의 심판을 하신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사건은 심판의 사건인가 구원의 사건인가. 사건들 가운데서 내가 이 일들이 마땅히, 또 속히 될 일이었다 고백하고 어떻게 겸손하게 살아났는지 나누자. 나의 어떤 사건도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노래로 부르면 항상 새노래가 된다.
나눔
사로잡힌 환경에서 심판으로 해석하고 있는가 구원의 사건으로 받고 있는가 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민정언니
최근에 창원에서 친했던 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창원에 갔었다. 창원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정말 좋았고 가서 친구를 보고 기뻤다. 그러면서 내가 창원에 계속 있었다면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창원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냐고 물었는데, 내가 서울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지만 창원에 있는 오래된 보석들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다른 환경에 적응도 힘들었고 많이 방황했었다. 지금도 아직은 예전것에 사로잡혀 있어 서울에 온 것이 온전히 구원의 사건이 되지 못한 것 같다.
지금 나의 상태는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다. 항상 내가 단단히 서있어야겠다고 결심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다. 내 상태에서 도망치지 않고 시야를 넓혀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
바램
내 가족들이 조금 더 온전했다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들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가 몇개월전에 엄마 아빠가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열악한 환경들에서 자란 엄마 아빠 밑에서 내가 이 정도로 사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족들에게 무관심하고 애통함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가족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아빠와 동생이 우리들교회에 온다면 많이 변할 수 있을텐데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들이 하나님때문이 아니라 우울증 약 때문에 그런 것일까 불안하기도 한데 내가 상태가 좋아지니 하나님에게도 더 잘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싫다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며 나는 왜 애통함이 없을까 생각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게 되어 구원에 대한 확신이 항상 뚜렷하게 있는 것 같지 않다. 그래도 교회를 다니면서 점점 내 마음과 생각들을 바꿔주시는 것 같다. 그럴 수록 교회에 꼭 붙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주영
주영이는 가족이 사로잡힌 부분 같다고 했습니다. 나눔을 많이 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눈물을 흘렸습니다..ㅎㅎ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가족을 많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여린 주영이 ㅎㅎ
기도제목
주영 : 시험공부와 과제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큐티 할 수 있도록
바램 : 학교 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동생이 목장 나오고 아빠가 교회 나올 수 있도록
민정 :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