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부목자 채명이 형의 설교 요약을 시작으로 건장한 청년 6명의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여 목장 나눔을 잘 메모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기억나는 것들을 모아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좀더 풍성한 목장 보고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민욱 목자
최근 다가온 고난의 시간을 통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님만 의지해야함을 다시 느끼게 되는 한주일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구원을 그 무엇보다 우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과 복음의 사명보다 우선되는 내 안의 우상들이 사로잡혀야만 내가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유진희 형
지난주에 소망했던 직장에서 타의로 마시게 되는 술자리가 없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월요일 출근을 하니 팀장님께서 술과 담배를 끊으시겠다는 선언을 하셨답니다. 자연스레 술자리가 줄어드는 환경이 다가온 것에 신기해했고 한편으로 주님이 하심을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건축일을 하시는데 적성과 흥미에 딱 맞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우 부분에서 갈등을 느낍니다. 그 갈등 속에는 '그래도 나 정도면 더 괜찮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데' 라는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는 있지만 자기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고 그에 반해서 되돌아오는 보상은 적다보니 더 잘나가는 자리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옮길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옮기려는 곳에서는 건축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일을 해야된다는 점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것이 옳은 결정인지에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민욱 목자님은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의 이유에 있어서 가장 우선되는 것이 구원과 관련된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구원의 사건으로 집중해서 생각하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사건들은 결국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질 수 밖에는 없도록 이끄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삶에 오는 비를 잘 맞고 그것이 주는 의미를 잘 해석하여서 구원과 복음의 사명을 우선시하며 나아가는 모습 놓치지 않도록 해요.
기도제목
김채명
고난 중에 있는 여자친구 잘 섬길 수 있도록,
사업이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함을 잊지 않고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진희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잘 정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영수
일대일 양육 사모함의 마음으로 잘 임할 수 있도록,
아버지 왼쪽볼 안쪽 통증이 있으신데 잘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동생 구원에 대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함과 동시에 동생과의 관계회복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민욱
상한 마음 가운데 주님만 찾도록,
가족과 목장에 대해서 애통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정명훈
지난주 일대일 양육은 여건이 도와주지 않아서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억지로 시간을 냈다면 가능했을 수도 있었기에 여건이 어렵다는 것은 핑계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다시 마음 잡고 일대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일대일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세요.
아버지께서 최근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건강 잘 챙기실 수 있도록,
현재 하는 일 관련해서 꼬여있는 일들이 차근차근 잘 풀려나가도록,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술 끊고 경건한 삶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권태홍
나태함 버리고 보편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을 우선시하는 생활 습관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