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하늘보좌 "
오늘은 우리 목장 모두가 참석한 기쁜날...ㅋㅋ 다리 다친것은 좀 낳아져서 나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 넘넘 감사합니다.ㅋㅋ
<나눔>
나눔의 주제 =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성지영 목자(83)
요즘은 관계의 트러블없이 편하게 지냈다고한다.
지영이의 고난이라고하면 가정에서의 인정받지 못하는부분?!
언니의 임신소식들은지 일주일째쯤 엄마와함께 언니집으로 갔었다.
엄마가 예상대로 임신한 언니를 너무 이뻐라하셔서 질투가 났다고 한다.
질투의 화신 우리 지영이....
언니랑 엄마랑 얘기하는데 먹고있던 물컵을 들이밀며
엄마에게 귀찮게했더니 "얘가 왜이래?" 이랬다고 ㅋㅋㅋㅋ
집 이사로인해 짐정리를 하는중에 쉬지도못하고 집은 짐들로 엉망이고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라 오르락거리기를 여러번하면서
원래 좀 짜증스런 모습이 있는데 짐들을보니 더 짜증이 올라왔다고 한다.
안그래도 요즘 결혼에 대한 설득으로 인해 잘해야한다는 압박감과
히스테리부리지 않으려고 많이 억누르다보니 힘들었다고한다.
그래도 잘 참고 이사준비 잘하고 엄마와 오랫만에 편한 토요일을 보냈다고...^^
그러다보니 처음 목자가 되었을때 가난한 마음으로 목원들의 고난에대한 기도의 소원이 있었는데
편안해지니 목원들을 많이 생각지 못해 회개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목자로써 자리를 잘지키고 싶다고한다.
김성은(91)
성은이는 양육교사 3주까지는 일별로 해야할 숙제를 나눠서 했었는데
4주차부터는 몰아서 숙제를 하다보니 나눠서 하나씩 했을때의 은혜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큐티도 잘 안하게되고 적용을 잘 못했다고...
성은이 친구중에 원희라는 남자(중학교동창)친구가 (남친아님!!)있는데
그아이는 워낙에 여성성이 강한아이라서 엄마도 알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다고 한다.
대학다니면서 원희교회에 피아노를 빌려줄일이있어 빌려주었는데 기간이 지나도 돌려주지 않자
성은이가 그당시엔 화가나서 눈이오는 날이었는데도 당장 가져오라며 다그쳤고
화가나서 원희가 내가 너한테(성은에게) 쓴돈 돌려내라니 어쪄니 하면서
서로 욕하며 싸우고 미니홈피까지 일촌끊어가면서 안보기로 작정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다시 연락해서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자고 성은이가 먼저 손내밀었다고 한다.
이유인즉은 중학교때 원희라는 아이가 친구들에게 무시도 많이 당하고 고등학교때는 대인기피증까지 있어서
아픈아이라는 생각에 전도도하고 싶고 그당시 정식으로 사과하지 못한게 내내 맘에걸려서
사과하면서 다시 보자고 한것이다. 엄마에게는 희은이 만난다고 거짓말했는데
버스들어올 시간이 늦자 엄마가 희은이 엄마에게 연락해서 성은이의 거짓말은 발각되었다.
엄마가 전화하셔서 화를내시자 솔직히 말했으나 엄마는 원희의 욕설섞인 거친말투와
싸우면 내가사준 머머 돌려주라고 얘기하는것이 싫고 성은이가 그것으로 또 상처받을까봐 만나지 말라고 하셨다고!
목장에서 엄마, 아빠 욕하면서 원망하지말고 니죄부터 먼저보라고 호통하셨다고한다.
엄마의 말을들으면서 성은이 자신이 죄를 보는것이 잘 안되는 사람이란것을 알게되었고 맞다고한다.
주제큐티하면서 내 죄를 보면서 써내려가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한다.
양육자님이 써주시는 부분을 보면 아직은 지적처럼 여겨져 내죄보는것에대해 조바심이 나는것같은 성은에게
지영목자 왈 : " 지적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성은이가 놓친 부분을 생각하라고 적어두신거야 " 라고 했다.
첫사랑 남친을 위해 헤어진 뒤 다시 만나고 싶어서 찾아가니 남친이 살빼면 만나주겠다고해서
아빠돈을 슬금슬금 빼서 모아둔것이 꾀많은 액수가 되었고 그것으로 다이어트식품과
단계별관리를 받고 살을빼서 남친에게 다시 만나자고 했었던 일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시고 아빠에게 솔직히 말하고 싹싹 빌라고 하셨단다.
아직 용기가 없어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 이제 자기 죄가 많이 보이는 모양이다. 용기있는 오픈 완전 기특!!
지영목자 왈 :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속 죄 보라고!!!
이희은(91) 성은이 창용리 친구^^ (오늘 등록했어요~!!)
우리들교회 몇번나오면서 담임 목사님 얼굴 직접뵙긴 첨이라 좋았다고한다^^
희은이는 학벌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
오빠로인해 고등학교도 원하는데로 지원하지 못하고 원치않는 고등학교를 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부모님은 안그러신데 오빠는 본인이 이루지못한 부분을 희은를 통해 이루고자 간섭을 한다고 한다.
결국은 그것때문에 휴학을 했고 수능 준비중에 있다고...ㅠㅠ
아직은 말씀이 잘들리지는 않지만 간증을 통해 본인이야기를 하는것같아 많이 위로가 된다고 한다.
간증하시는 분들처럼 적용하라고하면 아직은 그렇게까지는 못할것 같다고 한다^^
첨엔 수능을 먼저보고 성공하면 교회다녀야지 하는 맘이 있었고
교회에 시간 뺏겨가면서까지 나오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본인이 힘들고 갈급해서 오니 좋다고^^
하루는 엄마에게 우리들교회 같이 다니면서 오빠랑 나를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울며 얘기했더니
엄마는 신한테 의지하는건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거라면서 싫어하셨고
울며 얘기하는 내 모습에 놀라셔서 오빠에게 교회 다닌다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한다.
오빠가 수능 볼때까지만 다니지 말라고 얘기하며 교회 다니는것을 가족들이 모두 싫어한다고 했다.
오빠가 희은이에게 잘못한 부분을 미안하다고 말해주는데 정작 희은이는
자존심이 강해서 아직은 미안하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영목자 왈 : 현재를 알고 권능이 임하면 오빠에게 대한 마음이 알아지고 용서 되어질것이다. 먼저 희은이가 위로받고 그러면 가족들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다고 했다.
강유림(91)
유림이도 희은이와 같이 학벌에 미련을 두고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은 어릴때부터 엄마의 심한 편애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유림이는 아빠닮고, 남동생은 엄마닮아서 예쁘다고 말씀하시고
남동생은 사랑스럽고, 유림이는 자랑스럽다며 상처되는 말씀을 서슴없이 하시는 엄마...
유림이는 이야기를 하다가 울음을 쏟아냈다.
본의 아니게 편애로 인해 유림이는 학벌에 메일수 밖에 없었다고....
외고를 나왔는데 친구들은 연,고대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수능시험 두번은 점수가 동일했고 이번 세번째는 두려움이 생긴다고...ㅠㅠ
유림이는가족들이랑 많이 싸웠었다고 말한다.
지금도 사이가 좋지 않다며 뭔가 잘 되고 성공해서 엄마에게 복수를 하고픈 마음도 생긴단다.
평상시 가족들이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들어오고 아침 일찍 나오며
가족들을 피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가족에게 무관심하다고 건조하게 말했다.
그런 속에서 외로움이 없을리 없기에 외로움은 어떻게 해결하냔 질문에
유림이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자침구에게 의지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남친과 사귀면서도 사교성이 많은 남친때문에 외로웠다고...ㅠㅠ
친구들에게도 의존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때는
친구들이 가족들과 보내러 가면 쓸쓸히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다고 말했다.
지영목자 왈 : 공동체와 하나님 사랑으로 위로 많이 받으라고 말하며
남자친구로부터 받을 수 있는 위로는 없다고 말했다. (정답이다!!!)
백지원(92) 막내 이야기^^
지원이가 이제 일하는 가계에서 메니져가 된다.^^
언제 한번 지원이가 일하는 고깃집으로 가서 나눔을 하자며 웃었다^^ 고기~~~ㅋㅋㅋ
지원이는 12월 부터 본격적으로 매니져 일을 하기위해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그런데 함께 일하는 이모님들을 통솔하는 것이 걱정이라고 한다.
경력은 3년이나 되지만 어머니뻘되시는 이모님들을 통솔하기란 쉽지 않을것 같다고...
요즘은 일, 집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고 잠이 부족해 피곤한것 말고는 힘든것은 없다고 한다.
이 일은 고등학교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용돈을 받을 수 없어서 용돈 벌이로 일을 시작 했고
하다보니 3년이나 일을 했다고... 일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성실성도 인정되고 해서
사장님이 매니져 일을 권유 했다고 한다.
어릴때는 개념없이 생각없이 지냈던것 같다며 집에 있기보다
밖으로 돌면서 친구들이 더 좋았기에 집에 들어가지 않았던 날들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날 엄마가 하고싶은거 없냐고 물으시는데 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엄마가 지원이가 무기력해 보이는것 같아서 걱정하시며 마음클리닉(정신치료병원)이라는곳에
데리고 가셔서 상담을 받게 하신일이 있었다고 한다.
의사 선생님은 특별할것없이 지극히 정상적인 20대를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과민하신것 같다고 말하셨다고 한다~
엄마가 가정 형편이 않좋아 힘들게 자라게 한것 때문이라고 걱정이 하시며 병원에 왔다는걸 알고
그 이후로 예전보다는 많이 얘기도 나누게 되었다고 한다.
지원이가 가장 원하는것은 현재로써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말했다.
지원이가 사로잡혀 있는것은 아마도... 돈? ㅠㅠ 나도 그렇다~~ㅠㅠ
신햇님 부목자(83)
나도 어릴때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돈에 메여살았었고
지금까지도 돈때문에 힘든부분이 힘들다 힘들다 못해 이젠 고난이 무뎌져
하나님을 찾지 않는 내 모습이 너무 무섭고 두렵다고 말했다.
정말 돈때문에 겪게되는 일들이 너무 지겹다.
돈에 사로잡혀 하나님과 소통하고 기도하기보다....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 이런 힘들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완악함이 있다.
그래도 다리 다치고 일주일동안 쉬면서 열심히 기도도하고 큐티도 해야지 하면서
계속 뒹굴거리며 잠만자고... 쉰답시고 밀린 영화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맘잡고 구,신약 성경에 대표적인 사건과 줄거리 요약이 되어있는 책을 읽으며
다시 말씀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왔다^^ 먼저는 큐티부터....회복이~~^^
영어단어 공부와 한문공부도 되서 잼있었다.
그러면서 기도하게 되었다... 기도회복이 많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예배 회복과 기도하는 습관이 다시 조금씩 훈련되어져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부분은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 다시 각인하고 인간적인 정이 아니라
현재의 일에대해 이유를 알게 되어지는 은혜가 내게도 정말 있어서
권능을 입고 싶다. 주님이 주신 이유는 심비에 새겨지는거니까....^^
<기도제목>
이희은--> 수능준비 잘하도록, 교회 자원하는 맘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강유림--> 수능 잘보는것은 물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가 있을 수 있도록.
성지영--> 적용 잘하면서 결혼 때문에 가족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맘... 식구들과 관계속에서 유한 모습 잘 보이고 잘 설득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잘 하고 가야 할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도록. 생활예배와 기도시간 잘 적용 하도록.
백지원--> 하는 일 잘되고 부담감 없도록!
신햇님--> 큐티, 기도회복!, 건강회복, 가족들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면서 내 죄부터 먼저 볼 수 있도록.
김성은--> 아빠의 태도... 구원의 심판임을 알고 기도할 수 있도록. 엄마에게 제일 많이 짜증을 내는데 엄마 무시하지 않고 짜증을 안낼 수 있도록. 일어나면 큐티 먼저 할 수 있도록. 내 죄볼 수 있도록.
무지개 빛깔같은 우리 목장^^
주님의 무지개 언약을 굳게 믿고 현재를 알고 권능을 입는 목장되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보라색은 언제 채워지죠? 일곱번째 빛깔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