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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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혜림이 생일 축하를 했구 해림이가 선물 인증한 사진이에요~선물이 반짝 반짝 빛나네요 ㅋㅋ
예슬: 수요예배를 가서 열심히 말씀을 적었다. 바울이 벨릭스 총독과 그 부인 드루실라 앞에서 심판의 말씀을 한 것처럼 나도 요즘 예배를 소홀한 직장 상사에게 빨리 돌이키라며 수요예배 말씀을 나눴다. (우리: 바울포스~자랑할 만하다)
허벅지를 찌르는 듯한 절제의 삶을 살려고 한다.
동생이 이번에 세번째 수능을 본다. 많이 긴장하지 말고 잘 자고 일어나서 시험 봤으면~
이것도 대단~
예슬아 너 정말 준비된 자구나~담 텀엔 꼭 일대일수료하길~ㅋㅋ
가연:내가 아는 하나님을 친구도 알았으면 하는 안타까움 때문에 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아직 스스로 준비가 안되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지치고 친구에게도 재촉해서 질리게 할까봐 많이 고민되었다. 다행히 친구는 그 마음을 잘 안다며 많이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흐뭇^^)요즘 물질 고난이 있다. 들어오는 돈이 없어 십일조도 낼것이 없어 하나님께 구하니 배고플때 친구가 생겨서 밥을 먹고 엄마가 용돈도 주셔서 십일조를 했다. 이번 주 말씀을 들으니 내일 숙제때문에 목장 안가고 집에 안가려던 생각이 바뀌어서 목장에 오게 되었다. 유진언니 매력이 압박주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타이르는 말 때문에 온 것 같다. 그리고 토익을 다음주 일요일 오전에 본다. 집중이 안되고 몸도 안따라준다. 점수 잘 나오게 기도해주세요~믿지 않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교회이야기를 많이 한다. 내 한마디 말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선화: 직장에 놀이치료 선생님들과 잠깐 나눔을 하던 중 QT모임을 하기로 했다. 이번주엔 내가 인도자다. 집에서 집안일 안하고 일요일에 교회 갔다온다고 동생과 엄마에게 한 마디씩 들었다. 혼자 설거지를 하면서 '하나님 나는 다시 예전 교회를 갈 수 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혼자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QT생활 잘 하고 모임도 잘 이끌수있기를~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해결되지 않은 답답한 감정들이 있는데 그에 앞서 너무 전도해야 한다는 의무감때문에 스스로에게 감정적으로 솔직해지 못했던 것 같다.
혜림: 생일이었지만 챙길 수도 없이 직장에서 매우 바쁜 날을 보냈다. 이제 디자인 한 것을 제품화하는 일인데 잘 되어서 다행이지만 좀 걸리는 침대디자인 하나가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우리: 직업병이다~) 남친은 주말되면 매우 여유를 부리는데 내눈엔 굼벵이 같아 보이고 나와 다름을 인정못해서 짜증을 냈다. 나는 남친의 모습을 닮고 싶은게 많은데 안되는것은 내가 늘 일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침대를 내려 놓아야겠다. 오늘은 말씀이 너무 안들렸다. 목장에 꼭 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날이 되니 흔들렸는데 남친이 여기까지 데려다 놓았다. 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기엔 여러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 내가 며느리로서 한 집에 정착하기 어렵다는 생각한다. 하루에 스타벅스여러번 가다가 한번밖에 못가는 상황이 되니 은혜받을 때는 고난이 감사했는데 지금은 감사할 줄 모른다. 다음주 주일에 매장에서 근무를 해야 한다ㅜ 목장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안 가고 교회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주에 우리집이 수원으로 이사를 간다. 아버지가 내게 많이 미안해하신다. 그러지 않으셨으면,.. 평안하게 이사했으면 좋겠다.
은샘: 무드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래서 안하던 말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오늘 이쁘게 하고 왔단는 말에 감사^^ 권능이 임한 다는 것은 성경 전체의 말씀으로 내 인생이 해석된다는 것인데 은혜를 받지만 안되는 것들이 있었다. 오늘은 기쁘지만 내일 내게 전혀 예상못한 아픈 일이 닥칠까봐 항상 불안했다. 이 원인이 내가 믿고 나서가 아니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아주 어릴적 엄마와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지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계속 영향을 받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다. 여름수련회때 한섭오빠가 했던 엄마 이야기를 들으며 지극히 인간의 눈에는 죄가 없지만 나도 태초부터 죄를 갖고 태어난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 하나님앞에서 감사할것 밖에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삶으로 가고 싶다. 그리고 드루실라와 벨릭스 앞에서도 눌리지 않고 당당하게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진: 나도 많이 우울한 때를 보냈었다.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다 나오고 어느 순간부터는 상처가 더이상 상처가 되지 않았다. 힘든 일있어도 말을 잘 안하고 참는 성격인데 같이 일하는 얌채같은 동료 때문에 많이 화가 났었다. 우울한 마음에 집에 오면서 엄마 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순간 들었지만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에 혼자 방에 들어가 수건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서 펑펑 울었다. 그러고 나니 평안한 마음이 들었다. 초원언니가 관계를 맺어가는데 더 성숙해졌다고 했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하늘보좌에 대해 잊지 않고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기도해주세요~
참 성숙하고 아름다운 손유진 목장 ~ 조인해도 후회안할 최고의 목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