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도 문 밖에 서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신실함과 사랑에
불로 연단한 금 같은 간증을 듣고 흰옷을 사서 입어 영혼의 수치가 거룩한 수치가
되게 하며 안약을 사서 영적인 눈을 떠 열심을 내어 회개하여 문을 열고 주님과
더불어 먹는 영원한 축복 누리기 원합니다.
<목장 나눔>
<혜림>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10년 성가대 신앙생활을 했다. 가장 크고 부유한 동네에 있는 교회였고 나도 그
동네에 살았지만 임대아파트에 살았다. 비단치마 속의 넝마같은 삶 살았다.
내 얘기 못하는 영적 소경에 벙어리였다. 나만 묻어두고 살았는데 내가 말씀을 고파하고 갈급할 때 사건
주셔서 우리들 교회 오게 하신게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 들었다. 불만족스러움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한주였다.
나는 왜 혼자인거야, 알바도 왜 내가 이런데서 일을 해야해, 아빠는,엄마는 왜 저러나...불만이 많았다.
앞날에 대한 불안증에 가슴 두근거리고 무서웠다. 하나님 앞에 서서 평안을 누리지 못했다. 스트레스 받았
을때 느끼는 위의 통증이 있는데 입으로는 원망의 말 없어도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싶었다.
통증이 아프긴 한데 내가 제일 아픈건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내 모습이었다.
결혼, 진로 불투명, 말씀 은혜 누리지 못하는 내 모습이 수치스럽더라.
집도 가난해, 영적으로도 가난해, 나는 만족이 없네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그러나 말씀 듣고 큐티하고 기도하면서 마음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라오디게아 같은 인생 살다가 이제는 누굴 만나도 나 이렇게 은혜입어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음에도 그
은혜를 까먹고 있었다. 나사로처럼 고난 당한 사람 누가 있냐고 하실 때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이 나사로에
비하면 비교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고난 지나와서 이제는 우리 가정에 평안 주셨는데 감사함이
없고 힘들기만 했다. ‘넌 뭐가 그렇게 힘들어?’이런 마음 들었다. 너무 완벽한 기준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미달되면 나에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상담 선생님의 말이 맞는것 같다. 내가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는데도 나는 돈이 없고, ..가 없고, ..가 없어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감사할줄을 모른다. 내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비하하니까 힘든게 하나도 없는 환경인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냐?는 마음속의 음성이 있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환경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애쓸
수 있는 환경인데도 나 잘되는 것만 생각하며 나만 위하는 삶 사는것 같아서 주님 앞에 미안하다.
정금 같은 간증을 들어야만 입 다물어지고 가만히 있게 되는건지.. 이런 공동체에서 정금 같은 간증 듣지
않았으면 나만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앞으로 힘들다고 생각될 때마다 오늘 예배때 들었던
지체의 귀한 간증을 떠올려야겠다.
<주희>
지난주 목자언니가 내준 숙제를 한주간 했다. 결혼에 대해서 왜 생각해보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기도
하는데 힘들었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46124;나..목장에서 얘기 안하고 묻어갔으면 좋았을걸 했다.
직면하는게 힘들다. 가족 식사 있으니까 빠진다고 할까..목장에 오는게 떨렸다. 이렇게 긴장하면서 목장
오기는 처음이었다.
아버지의 영향이 있음으로 책임을 돌리게 되고 따스함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 주제 큐티에서 야곱이 조건부의 기도를 하는 본문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결혼을 해야 한다면, 남자를 내 앞에 보내달라고..
그러고나서 양육을 받는데 나를 보게 되었다. 나는 내 안에 규칙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빨간불이면 절대 길 건너지 않고, 데이트중 남자가 주차할 곳이 아닌데 주차를 하면 그 남자는 바로 OUT이다.
규칙대로 안되면 그게 단점이 되어 조용히 아웃시킨다. 그래서 함께가지 못하는것 같다.
규칙대로 안되면 짜증이 나는데 그래서 남자도 헤아림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 좀 더 자유해지자 하는데도
아직은 변화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나는 부자다’라고 하는데 나는 독립적이고 안정된 생활하기에 나는 부자다라는 것 있었다.
그래서 남자가 필요가 없었다.
- 목자언니 : 너의 연약한 것을 가리기 위해 규칙을 만들어 놓은것 아니냐는 질문
- 나를 좀더 보고 말씀으로 단련되어야 적용이 될것 같다.
- 목자언니 : 주희가 목장을 예루살렘처럼 왔을것 같다. 드디어 자기 인식이 시작되었다. 오픈하라는
사건을 주시는건 상처나 문제의 해결의 출발인것 같다. 우리들교회 일대일 양육 받고 굳이 생각하지
않았던 남자와 결혼에 대해 초연한 모습이 교양 있어 보이고 쿨해 보이지 않냐..그러나 그렇게 하면
나처럼 늙는다. 너 그러다 나처럼 된다는 말이 내가 듣기 싫은 말이었는데 지금 하게 된다.
아무리 외모,학벌, 믿음 있어도 물리적인 나이는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다. 형제들은 나이를 간과하지 않는다.
그 인식도 필요하다. 정말 결혼하려면 내가 이 부분을 생각해야 되고 내려놔야 되고 한다.
이것의 시작을 하고 있는것 같다. 야곱처럼 떼쓰는 기도해도 걸음마 단계에서 하나님을 경함하고 알아가길
바란다. 빨간불에도 당당하게 걸어라~^^
<삼희>
점점 오픈을 어디까지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니까 오픈의 범위가 좁혀진다.
이걸 고난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있고, 꺼내기 싫은 얘기 나오면 두렵기도 하다.
요즘 가족에 대한 애통함이 없었는데 애통함을 주신다. 부모님도 교회를 다니시는데 엄마의 가치관이
잘 먹고 잘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비교가 심하시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엄마가 비교하면 더 잘해버려서
엄마 코를 납작하게 해버린다. 엄마의 가치관이 나에게 불안을 줘서 결혼에서도 더 영향을 받은것 같다.
우리들교회 와서 깨달은걸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전해드렸다. 그런데 엄마는 아랫집 아줌마가 매일 와서
자녀 자랑을 하는데 딸이 간호사인데 의시랑 결혼 했다는 얘기 들으시곤 너도 간호사가 #46124;었어야 했다고..
하신다. 예전엔 엄마가 그런말에 많이 흔들렸었는데 지금은 좀 덜해지신것 같다. 결혼에 대해서 우리들교회
와서 약속하신 말씀이 있다고 엄마에게 얘기하고 기다리라고 했다.
부모님이 성경적 가치관이 없어 슬프다. 울산에 계셔서 교회 모시고 올 수 없는데 일주일에 한번 전화해서
말씀을 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술을 좋아하시는데 엄마가 싫어해서 바가지 많이 긁으셨다.
그래서 아빠를 무조건 싫어했다. 부모님이 엘리트 였으면 내가 더 잘#46124;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다.
전도 축제여서 오시라고 했는데 곧 중국에 놀러간다고 서울가면 귀찮다고 안오신다고 하셨다.
- 목자언니 : 엄마가 비교가 심하시면 비교 대상이 엄친아와의 비교인데 엄마가 밉지는 않았는가?
나는 엄마에 대한 분노의 에너지가 일 중독과 잘해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 목자언니 : 너에 대한 비교가 엄마 자신을 비교하는거라 엄마도 힘들었겠다.
그래서 부모님이 다나시는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인데 양육 받으셨으면 좋겠다.
- 목자언니 : 우리 부모님 세대가 변화되기 쉽지 않고 말씀 양육도 어렵기 때문에 말씀 듣는 자녀인 우리가
얘기해 드려야 되는데 자식의 말을 들으시지 않는 경향이 있다. 엄마가 말씀 듣고 양육되기 원한다면
그 시점이 오기까지 밭을 일구는 작업 있어야 할 것이다.
엄마에게 말씀 잘 전해주고 큐티,이슬비,목사님 책들을 전해드려라. 엄마도 갈급함이 있으실거다.
엄마 자신의 얘기 끌어낼 수 있게 전화 자주하고 위로해 드려라.
- 이후 엄마에 대한 여러 나눔들 있었음. 희재의 엄마에 대한 나눔을 들으며 절대치의 고난들 중에서 “
가족은 구원 이외에 그 어떤 목적도 없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희재>
삶이 똑같다. 자고, 먹고 공부하고... 너무 오랜만에 신림동으로 간거고, 다시 방잡고 혼자 산게 오랜만이라
먹는것도 안맞고 지치고 힘들다. 폐쇄공포증 걸릴 것 같고 싫다.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난다. 몸과 마음이 아프니까 생각나는게 교회와 주님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예배 갈급하게 #46124;다. 주님만 바라보게 되고 예배가 다시 기대된다.
그러다 보니 순종을 생각하게 #46124;지만 목장은 나오기 싫었다. 그러나 주님이 하나씩 말씀하시는게 있다.
그게 목장이었고 목장 다시 나오고 목자 언니 말에 꼬투리 잡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요예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수요일 아침에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는데 나에게 상법에
대해서 물어와 그걸 찾느라 아침 시간을 날리고 차 마시다 시간 가고 그래서 수요예배가 부담되었다.
일단은 순종하기로 했으니까 예배 갔는데 너무 좋았다.
어제는 이전 교회 선교단체 사람들과 약속이 있었는데 사람 만나고 싶어 갔는데 3시간 넘게 예배 드려 지쳤다.
친구 만나서 험담을 했는데 은혜가 떨어지더라. 그래서 회개하는데 목장에 가서 잘 앉아 있으라는 그런
회개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목장에 왔다.
- 목자언니 : 나도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서 매이고 갇히는 삶 사는데 사람이 자기 혼자 있는 구조에
있고 말씀이 없으면 내 생각이 점점 잘못된 발향으로 간다. 그래서 균형 맞춰주는 공동체 있는게 중요하더라.
희재가 이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 이거 아니면 죽을것 같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붙어도 떨어져도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하려면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하고 어떤 발표라도 믿음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험담을 공동체 와서 해라. 공동체 와서 하면 험담만 하고 끝나는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내 모습을 보게 되는게 있다. 목장 잘 나오길 바란다.
<지영>
작은형부가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힘들어 하다가 삼성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이렇게까지 곤고하게 #46124;으면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나는 부자다 하고 있으니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집 남자들은 다들 ‘나는 부자다’하고 계시네요.
아빠도 입으론 주님을 영접하셨지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진 못하고 나는 부자다 너는 상관하지 말라
하고, 큰형부도 이혼하고 자기만을 위해서 살겠다며 나는 부자다 하고, 작은형부도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게
고통스러워 자신의 악을 눌러 참으며 나는 부자다 하니 이들을 위해서 흰옷을 사고 안약을 사야 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문을 계속 두드리시는 주님의 음성 듣고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을 모셔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 일대일 양육 받는 주희를 위해
- 주님의 생명 살아있는 목장 되기를 기도해요.
1. 혜림
- 계속 오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누도록
- 성령님이 주신 방법으로 나의 상처가 해결되서 사랑 많고 따뜻한 주님의 제자되길
- 가족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길
- 진로와 결혼을 위해서
2. 주희
- 큐티로 적용한 것들 잘 지킬 수 있게
- 친구 시험 평안히 볼 수 있게
3. 삼희
- 상담 아동 중 ADHD가 최악의 상태인 아동이 있는데 사랑의 마음으로 상담하길
- 상담 전문가로 어떤 사명이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박사를 하고 싶은데 기도하면서 인도함 받길요.
- 복지관에서 잘 견딘것에 대해 내 자랑과 교만이 아니라 주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 부모님께 자주 전화해서 말씀 전하길
4. 희재
- 엄마가 진정으로 예수님 영접하기를
- 시험 열심히 공부하고 합격하도록
- 은혜 받지 않았을때라도 지금의 훈련으로 은혜 받는 내 모습이 되도록
5. 지영
- 작은형부가 병원에서 복음 들을 기회 얻도록
(교회에서 함께 심방 가주셨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예배 드리고 복음 전해주실 수 있도록요..)
- 큰형부, 아빠가 주님 음성 듣고 문 열도록
- 작은 언니가 예배 사모하고 힘 낼 수 있도록
- 인력 충원할 환경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른 선생님들의 인력을 지혜롭게 잘 활용하며 참고 견디며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며 주권을 내어 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