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영근이 생일을 맞아! 목자누나가 사오신 맛있는 쿠키케이크와 함께 목장 나눔을 했씁니다.
1. 설교요약
<나는 부자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라오디게아 교회를 어떻게 평가하셨는가.
1) 너는 부자다
황폐했던 땅에서 자력으로 부유해진 나라의 교회에게 주님은 너는 부자라고 인정해주신다.
2) 나는 부자다
주님께 한번쯤은 칭찬받을 만도 한데, 너무 부유해서 절박하게 찾는 것이 없는 미지근한 상태, 무관심의 상태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입에서 토해버리고 싶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부자라고 부르짖으며 예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위치에 서서 너는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참 잔인한 것이다. 지옥은 하나님이 나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자기만족에 쌓여 자꾸 거절하는 것이 익숙한 우리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서 나는 괜찮다 하는 생각이 가련한 것이다.
3) 그는 부자다.
주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
(1)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 시련을 통해 굳어진 믿음을 대가를 치루고 사라.
(2) 흰옷을 입으라 : 영육간의 거룩감.
(3)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너무 번영해서 영적 소경이 되었다.
4) 마음문을 열어라.
(1)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신다. Turn from your indifference! 불로 연단한 간증이 쏟아져나오는 우리 교회.
(2) 내 자유의지를 보시고 기다리신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을 문밖으로 쫓아버렸다.
(3) 주님을 영접하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시겠다고 한다.
2. 나눔 및 기도제목
김형석(92)
일주일간 공부를 별로 안했다. 시간이 자신을 끌고 가는 것 같다. 사랑니가 아파서 이번주에 뽑을것같다. 무섭다! 난 참 미지근한 인생이다. 이도저도 아닌 것 같다.
*교만한 마음 없애기
*혼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기.
김기경(92)
예수님을 내가 쫓아낸 것이고 문밖에 내버려두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강퍅한 내 모습이 보였다. 목사님께서 일어나라고 하셨을 때 문을 열어드리는 내 모습인 것 같아 좋았고 은혜받았다. 간증도 좋았다. 나보다 심한 환경의 사람이더라.
*하나님께서 문 두드리시는 것 열어드릴 수 있도록.
이효만(92)
난 영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겸손한 마음인 것 같기도 하다. 일대일을 하며 최초로 죄 고백을 남 앞에서 해보았다. 육의 수치를 당하면 영적수치를 안당한다는 말에 잠이 확 깼다. 알바로 바빠서 죄를 못짓는데 처음에는 고난인줄만 알았던 알바가 이제 보니 축복이다. 감사하다.
*매일 제시간에 큐티하기
*하나님 다시 영접하기.
채한나(92)
그렇게 나랑 수다떨던 친구가 내가 떨어진 대학에 붙었다. 속상했다. 대학 이야기가 나오면 고등학교때 엄마가 뒷바라지를 못해주어서 원하던 대학에 못갔다고 말하는 것이 내 모습이다. 맞는 면도 있지만 나도 문제가 있다.
*네이트판 끊기.
*공부할 때 폰 안만지기.
*카톡 안하기.
이영근(92)
차가운 물, 뜨거운 물을 가져와서 미지근해졌다는 말에 참 공감이 되었다. 공부, 신앙 모두 잡고 싶은데 놓친게 많다. 학교에서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 교회 부서 섬기는데 아이들의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너무 시크하게 받으셔서 마음이 조금 힘들었다.
*섬기는 아이들에게 전화주기.
*시험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강하은(91)
주일 아침에 중고등부 섬기러 집을 나서면 주보에 쓰여있을 간증문이 제일 기대된다. 매번 간증문을 읽으면서 나의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읽은 중학교 1학년 아이의 간증문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다시 읽어주시더라.
학교에서 전도하려던 형이 어느날 내게 문득 ‘하은아, 내가 교회가면 사람들이 날 반겨줄까?’라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팠다. 학교에 아픈 사람들이 참 많다. 공부하는 곳 외에서 환영받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자기 자신을 가두고 사는 사람이 참 많다. 그런데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나는 주님이 먼저 찾아오신 케이스고, 그들은 아직 때가 차지 않은 차이일 뿐이다. 나도 똑같이 연약한 사람이더라.. 예수님을 밖에 세워두고, 내 삶에 개입하는 다른 사람들을 멀리하면서 고귀한 타락을 한 자가 나임을..깨달았다.. 나도 참 아픈 사람이구나를 깨닫자 설교시간에 눈물이 너무 났다... 기도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이렇게 내 자신을 진단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매일 큐티해서 이번주에는 큐티한 것을 목자누나랑 부모님께 문자로 아침에 보내기
남여명 목자님(89)
*친구 위해서 기도하며, 공부에 집중하고 한주 잘 지내기.
*마음관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