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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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한 주 만의 컴백이군요. 지난 주는 제가 주일 저녁에 중간고사 셤이 있어서 2부 예배 드리고 일찍 갔답니다. 듣기론 저 빼고 다 나왔다는데... 오늘은 저까지 4명밖에 안 왔습니다ㅠㅠ 제가 나오면 출석률이 저조해지는 걸까요?? ㅋㅋㅋ 담주엔 모두 나왔으면 좋겠네요ㅋ
<설교요약> 나는 부자다
1. 너는 부자다
2. 나는 부자다
3.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
1)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2) 흰 옷을 사라
3) 안약을 사라
4. 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나눔>
Q. 라우디게아 교회처럼 무관심한 면이 있는지? 있다면 뭐에 대해 무관심한지?
목자님: 오늘 말씀을 들으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집에서 가족에게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너 목자 맞아? 다 폭로해버린다"이다. 가족에게 무관심한 것 같다. 만약 목원들이었다면 그렇게 막 대하진 않을 텐데, 왜 가족에게는 안 되는지 모르겠다. 엄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피해 의식이 있는데, '나도 아프다'는 생각으로 엄마께 상처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 미움, 악함이 굳어지면 지옥을 산다고 하셨는데 지금 나는 집에서 지옥을 사는 것 같다.
치동: 나는 주변 환경의 자극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오늘 태형이가 핸드폰을 바꿨는데 별로 부럽지가 않다.
태형: 나는 나를 잘 모른다. 나에게 무관심하다. 내 모습을 보기 싫은 것 같다. 불평부터 하게 되니까. 요즘 말씀에 집중이 안 되는 것 같다. 피곤해서 예배시간까지 졸리다. 휴식에 굶주려 있다. 다음 주에 정기 연주회가 있는데 하루에 4시간씩 의자에 등도 못 붙이고 합창을 해야 한다. 요즘은 시간 날 때마다 쉬고 싶다.
주홍: 관심 있는 게 하나도 없다. 게임,만화,TV,드라마처럼 자극적인 것 빼고는 없는 것 같다. 지옥인지 아닌지에도 관심이 없어 지금 내가 지옥을 사는지도 모르겠다. (목자님: 요즘 가장 힘든 점은?) 아침에 못 일어날 때 엄마,아빠가 뭐라고 하셔서 힘들다. 정신과도 가보고 싶은데 아빠가 왜 가냐고 하신다. 아빠와 말이 안 통하는 것이 힘든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