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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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오랜만에 목장 보고서를 올리네요^^ 나름 인기있는 목장인데 말이에요(맞지요~?^^)
자 나눔 들어갑니다~
종율 형(77)
종율 형은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에 대해서 속고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가 보다, 잘못된 길을 가도 나는 옳아~ 부모님의 문제 때문에 왔는데,
고난이 없어지니까 해이해지는 것 같다고, 죄가 안 느껴지니까 부자같은 마음이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생각하면 끊지 못하는 죄에 대해 합리화 시키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요.
요즘은 예배를 잘 영위하면서, 하면 할 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하네요.
히트곡을 써서 대박을 치고 싶은 생각^^;
재웅 형(75)
얼마 전 새로 등반한 형이에요. 서현역에서 카페 매니저로 일한다고 하네요^^
재웅 형은 간증으로 나눔을 들려주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랐고,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학생 때부터 일을 했다고 해요.
부모님도 이에 별로 싫은 소리를 안하셨고, 무리수로 일을 벌렸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쉽게 세상적인 것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기를 당하는 일이 찾아왔고, 그것으로 인해 크게 돈도 잃고 우울증도 왔다고 합니다.
친구들도 위로해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먼저 친구 어머님이 전도하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교회가기 싫었지만 친구 어머님이 일년 동안 형을 위해 점심을 싸오셨다고 하네요.
어머님의 정성도 있고 일 년이 지나고 나서 지체 형 때문에 붙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주 한주 교회 오는게 힘이 되었고, 그동안 죄의식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었다고 해요.
목장 지체들이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것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졌다고 해요^^
승권(82)
새로 온 형제입니다^^ 승권이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도 관리 분야를 하고 있구요. 중개하는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았음에도 정작 자신의 얘기를 할 데는 없고,
힘들어서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고 교회에 찾아왔다고 해요.
얼마 전 자신의 실수이지만 사건 때문에 힘들었는데 새로 출발하고 싶다고 하네요.
교회하고 집이 멀지만, 여자친구가 분당에 살고 있다고 하니 잘 올 수 있겠네요^^
화영(82)
승권과 같이 왔습니다. 둘이 친구라고 하네요^^
화영이는 특별히 고난이 없다고 해요. 집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취업도 열심히 노력한 만큼 되었고,
직장에서도 인정도 받구요. 그러다 친구 현우하고 자주 통화를 하는데, 교회 오면 느끼게 되는 것이
있을 것이다라고 해서 친구 때문에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을 열심히 해도, 문제가 없어도 항상 공허함 같은 것이 있다고 하네요.
이에 종율 형은 승권이가 분명 하나님의 씨앗이 있기 때문에 온 것이라고,
당장 문제가 없으면 하나님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나님의 싸인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나무가 땅에 뿌리를 대야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며,
그 사랑을 높여 드리고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이것을 진심으로 느끼면 일주일의 목적이 바뀌고, 그러면 평강이 찾아올 것이라고 멋진 처방을 해주었어요^^
정훈(78)
정훈이는 일주일 동안 수업은 할만했지만 장난을 치는 학생들 때문에 고민스러웠다고 했어요.
그것이 자신에게는 고난으로 여겨졌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있어 큐티도 하고 이슬비도 보게 되었다고 해요.
이에 종율 형은 악감정은 없지만 애들이 당황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며,
분명히 정훈이한테 사람과 관계하는 것에 대해 극복해야할 약점, 상처가 있고
정훈이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수치를 당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고 처방을 해주었어요.
그리고 수요예배를 적극 권유했습니다. 정훈아 같이 예배드리자~
수연(78)
저는 전공을 살리고자 시나리오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나는 재능이 없나보다하고
다운된 한 주를 지냈어요. 졸업을 한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자
더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 얼마 전 짧았지만 노가다를 했었는데, 글 쓰는 것이 노가다 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이에 종율 형은 음악도 단번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일단 무엇이라도 써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했어요. 욕을 얻어 먹더라도, 그래야 발전이 된다면서 창작자 다운
처방을 내려주었습니다^^ 기도 제목입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종율형
1. 생활예배 진하게 드리기.
2. 음악작업 기름 좀 부어주세요.
3. 어머니께서 목장 정착 인도해주셨으면.
정훈
1. 학생들 이끌 수 있게 지혜를 주셨으면.
2. 큐티, 말씀, 수요예배 하나님과 교제 잘 할 수 있게.
승권
1. 교회 잘나올 수 있도록
수연
1. 다운된 마음 일으켜주셨으면.
2. 글 쓰는데 인내와 지혜를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