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한 주 걸러 찾아온 김연옥 목장 목보입니다
피그렛을 닮으신 송민창 전도사님과 너무 은혜로운 나눔을 가졌어요
하지만...목보를 어떻게 써야하나..부담 백배 느끼며 2시간 동안 씨름하다가 올립니다 ㅜㅜ
나눔장소: 투썸나눔 참석: 송민창 전도사님, 김연옥 목자님, 정지현, 최희정
[말씀 요약]
제목: 나는 부자다 (요한계시록 3:14~22)
1. 너는 부자다
'라오디게아' - 경제와 패션의 중심도시, 유명한 의대, 약대 들이 많았다 - 대지진으로 황폐되었을 때 오직 라오디게아 만이 자력으로 재건할 수 있었을 정도로 부요했던 도시
14절,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찬조의 근본이신 이 - '아멘': '진실로'라는 뜻 - 라오디게아 교회는 진실됨이 없었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했기 때문에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심
이런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너희는 부자이지만 너의 힘으로 된것은 아니라고 하신다
2. 나는 부자다
1) 미지근한 자 15절, 차든지 덥든지 하라 라오디게아 교회는 가진 것이 많았기 때문에 은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7교회 중 유일하게 책망만 받은 교회였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영적인 것이 무관심했다 하나님은 이런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토해버리고 싶다'고 하시며 책망을 넘어선 저주의 말씀을 하셨다
2)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외치는 어리석음이 있었다 대지진 후에도 자립으로 살아날 정도로 예수님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보이는 하나님께 잊혀진 자들처럼 보였던 교회였다 17절, 곤고한: '비틀어졌다'라는 뜻 가련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가난한 것: 육적으로는 부요하나 영적으로는 가난함 눈먼 것: 영적 소경을 의미 벌거벗음: 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상태 '나는 부자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라고 외치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의 교만이 굳어지면 이것이 지옥이 된다 [어리석은 부자] 눅 16:19~31 이름 모를 부자와 거지 나사로는 죽은 후 곧바로 그 처지가 바뀌었다 나사로는 죽은 후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 품에 들어 가지만 부자는 지옥으로 떨어졌다 부자가 지옥에서 원했던 것은 - '물 한방울':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물한방울일 뿐이다 - 나사로를 보내 자신의 형제에게 증거하게 해달라: 가족신화와 가족우상 - 죽은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자가 있으면 회개하리라: 나의 천국과 지옥의 경험으로가 아닌 내가 오늘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것으로도 깨달을 수 없다 '나사로'는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의미 고난이 많았던 나사로 처럼 어떤 상황 중에도 하나님이 도우셨다 하는 것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3. 그는 부자다 20절, 내가 그에게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부자가 되어라 하신다 18절, 1)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시련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간직하라 '사라': 주님에게서 살 수 밖에 없는 댓가를 치르고 사라. 공동체에 가서 불로 연단한 간증을 듣고 깨달아라 2) 흰옷을 사서 입어라: 거룩으로 가는 흰 옷을 입어라 화려한 외모의 라오디게아 교회였지만 영적 수치는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다 3) 안약을 사라: 진짜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눈 뜨는 것
4. 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1) 열심을 내라 : 사모하고 애쓰는 희생의 댓가를 치뤄라 2) 회개하라: 회개는 180도 U턴, 지금의 가치관과 완전히 달라지는 것 3) 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20절,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문밖에: 현재완료형 / 두드리다: 현재형 - 문밖에 서서 기다리신지는 오래되었으나(현재완료형) 아직도 두드리고 계시는(현재형) 주님을 의미함 주님이 문을 두드리는 그림을 자세히 보면 바깥쪽의 문고리가 없다 > 안에서 열어야 내가 열어야 주님은 들어 오실 수 있다 내가 영접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겠다고 하신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가? 아직도 문밖에 서서 계시지 않은가?
[나눔]
전도사님의 저희 목장 탐방을 기념하며 각자 자신의 얘기를 하고..이런 저런 나눔을 했습니다(사실 긴장해서 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제가 무슨 나눔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그래도 최대한 기억력을 끌어모아 써봅니다. 내용이 두서 없지만 이해해 주세요 ㅜㅜ)
김연옥
이번주 술 문제 때문에 또 아버지께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었다아버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시지 않음에 섭섭해 하시지만 나는 그 잠깐의 순간을 참지 못해 늘 부모님께 소리를 지르곤 한다. 소리를 지르고 나면 잠깐 동안은 맘이 통쾌해지기 때문이다.어렸을 적 우리 가족은 화목했었지만 아버지가 술을 드시기 시작하면서 부터 부모님의 싸움이 잦아졌고 가족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졌다. 하루는 아버지가 술에 취하셔서 집에 휘발유를 들고 들어와 모두 태워버리겠다며 큰 일을 내실뻔한 사건도 있었다자칫하면 큰 불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라이터도 없었고 가스불도 마침 켜지지 않아 사고가 나지 않았다아버지도 아버지의 가족에게서 상처가 많았기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다. 아버지도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상처가 많으신 것 같다.
정지현
나는 가족문제에 좀 무관심 한 것 같다.아버지는 늘 자신과 그리고 아버지의 가족(친할머니쪽) 밖에는 모르셨다. 그런 부분을 항상 못마땅해 하셨던 어머니는 항상 우리를 모아놓고 아버지의 욕을 늘어놓는 것이 취미셨다.나는 이런 가족 문제에 늘 무관심 해왔다. 두분이 이혼하실까봐 두렵다가도 너무 지겨워서 그냥 이혼 하셨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지금도 아버지와 동생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있지만 이 문제에 많이 애통하지 않는다 그나마 아버지에게는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있지만 아직 남동생까지는 관심이 잘 생기지 않는다딸 셋 아들 하나 형제의 셋째딸로 바로 아래의 남동생과 차별을 많이 받아서인지 남동생에 대한 미움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
최희정
보수적이신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이제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자신의 인생을 즐기길 원하셨던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하셨다결국 이 문제가 커져 아버지께서 먼저 집을 나가셨고 현재 몇년 째 별거 중이시다아버지는 미국에 계신 친할머니께서 한국으로 오시기 전 이혼을 하실거라는 선언을 하셨고 어머니 역시 자신과는 대화도 하지 않으려 하시는 아버지에게 지쳐 포기하셨다 두분이 떨어져 지내시니 서로에게 더 믿음을 잃으신 것 같다아버지는 어머니가 밖으로 나가시는 이유가 남자들과 어울리며 다니는 것 아니냐며 화를 내시고어머니도 아버지에게 여자가 있으니 나가서 따로 사시는 것 아니겠냐며 오해를 하신다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기도 하고 어머니의 구원이 먼저 인것 같아 요즘 토요일 마다 목사님의 CTS 말씀을 일부러 틀어 놓으며 어머니가 말씀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민창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가족도 아버지가 형제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셨다고 하셨어요전도사님도 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자라셨는데 일제시대 시절 고위직까지 지내셨던 할아버지께 상처가 많으셨던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너무 공부를 많이 해서 망하셨다는 생각이 강하셨대요그래서 자녀들이 공부를 하는 것도 싫어하셨었대요.전도사님도 사역을 하시고 계시지만 가장 어려웠던 일 중에 하나가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이셨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전도사님께 자랑스럽다는 문자도 하실 정도로 회복이 되셨대요그리고 전도사님 부부의 나눔도 해주셨는데사모님의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기와 전도사님도 사모님과 자주 싸우시지만 요즘은 그래도 20분은 참으신다고 ㅋㅋㅋㅋ ^^
[기도제목]
1)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2) 과외를 하고 있는 힘든 애정이를 위해3) 동생 취업 될 수 있도록
1) 아빠와 남동생의 구원을 위해서2) 일대일 양육자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김연옥 목자님
1) 회사에서 잘 인내하며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2) 체력이 회복되도록3) 부모님께 잘 순종할 수 있도록 (화를 잘 참을 수 있게 ^^)
1) 잘하고 있나 라는 부담감과 강박감 내려놓고 사역 잘 할 수 있도록2) 분당으로 가실 수도 있는데 어디를 가든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3) 처남과의 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은....민정이가 예배와 목장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민정 보고있나?!
전도사님과 나눔하려니 긴장도 되고 무슨 나눔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그런데 전도사님..다른건 몰라도 저희의 이상형 나눔과 찾아봐 주시겠다는 약속은 잊으시면 안돼요!!사랑해요 송민창! 우윳빛깔 송민창!!
다음주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