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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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상어의 매운 떡볶이로 미지근한 입을 다시 뜨겁게 뎁힌 용호형네 목장♡
그리고 윤요셉씨의 므훼#48007; 째 목장보고서 ♪
오늘은 떡#48962;이와 각종튀김들과 함께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어딘지는..다들 =_=아시겠지요? ㅋㅋ
입을 뎁혔으니 이번 주는 말씀과 함께 영혼도 뎁히는 한 주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이렇케 적어 내려갑니다 :)
우리 목원 중에서 유일하고 돈을 벌고 있는 진혁(군인)이가 오늘 쐈습니다ㅋㅋ
산다길래 굳이 말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진혁아 잘 먹었어 다음에도 부탁해 ^^
오늘 말씀은 "나는 부자다" 라는 제목으로 요한계시록 3:14-22말씀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평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설교를 듣기도 전에 오늘 본문을 읽는데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는 말을 듣는 순간, 앗! 하고... 드는 생각이..
이게 딱.. 그대로 어제 제가 했던 말이었다는 ... 것..
이런 저에게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바로 말씀해주시니... 오늘 말씀이 유난히도 제 말씀으로 잘 들렸답니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이자, 일곱 교회 중에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는 일곱 교회중에서
단 한마디의 칭찬도 듣지 못한 '무감각'한 교회라고 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먼저
1. 너는 부자다라고 평가하십니다.
경제중심의 도시로 지진 복구를 스스로 할 정도로 잘난 도시였기 때문에 타락해 갔다고 하셨습니다.
또 너희 힘으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닌데
2. '나는 부자다'라고 외치는 어리석음이 있다고 평가하십니다.
이런 라오디게아에게 차갑지도 더웁지도 않은 미지근하니 토해 내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제가 이러고 있는 것 같아 오늘은 정말 저 스스로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답니다.
지금까지 은혜로 풍성하게 부족함없이 잘 지내온 것이 마치 내 힘으로 된 것인 양,
감사함없이 지내오지 않았나.. 마땅히 내가 누려야 되는 것인 양 당연시 하고 지내지 않았나..
그래서 삶 속에서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모습으로
적당히 큐티 본문 읽기정도만 하고 전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만 하는 이런 미지근한 모습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돌이켜보았습니다.
3.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먼저는 불로 연단한 금(-오픈, 간증과 적용)을 사라고 하셨고,
둘째로 흰옷(-목장, 예배 등)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셋째로 안약(-양육, 예배 등)을 사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열라고 하십니다.
열심을 내고, 회개하고,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문밖에서 서서 기다리고 계시고 제가 문을 열지 않으면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 칭찬할 것 하나 없는 라오디게아 교회도 사랑하여 책망하는 것이니
문을 열기만 하면 더불어 먹고 더불어 마신다고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은 나의 어디에 계시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데...
저는 요즘 정말 아~무런 사건 없이 고난 없이 정말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가 힘들지도 않고 학교, 목장, 일대일, 다 너무 좋고 기다려지는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미지근해 진 거 같습니다. 바쁜 듯, 열심히인 듯 하지만 그 속에 틈틈이
나태함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말씀에서 이런 저의 미지근한 모습들을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저의 예수님은 집에 들어오시긴 하셨지만,, 문만 열어줬을 뿐
제가 앉을 자리를 내어주지도 않고 이리 오시라 안내를 하지도 않아 현관에 신발도 벗지 못하시고
그냥 서서 뻘줌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마침 시험기간인데 나태함을 걸러내고 말씀도 더 시간을 내어 깊이 있게 보면서
미지근한 물을 뜨거운 물로 다시 뎁혀 보겠습니다.
이번 주 우리 목장 기도제목은요,
이번 주에 다들 시험이 있어서 시험공부 잘하는 것이고
시험 대신 돈벌러 가는 우리 진혁이만 군복무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어제 오늘 비가 오고 나서 쌀쌀해진대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ㅋㅋ
다음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