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는 내 죄만 보면서 눈물로 침상을 적시는 자들이 있는 교회이고 십자가인 다윗의
열쇠로 모든 닫힌 문을 여는 교회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면 모든 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유대인들을 바울처럼 주님 섬기듯 모든 겸손과 눈물로 해야 하겠습니다.
내 원수가 예수 믿는 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과 사랑의 증표가 영혼구원이라니.. 정말 새 가치관으로 변해야 함을 느낍니다.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의 힘든 관계. 유대인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적은 능력으로 복음 전도의 마음이 충만하다
면 사랑의 행위는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영혼 구원의 축복을 주셨다면 자랑삼지 말고 면류관 뺏기지 않도록 절망도, 교만도 말고 하나님
의 사랑 자체가 상급이 되어 걸어가라 하십니다.
시험의 무게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시고 요동하지 않고 황폐한 곳에서 기둥 같은 일꾼이 되며 믿음의 천국 공동
체 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이름 새겨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관계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기를...
<목장 나눔>
<혜림>
이번 주는 영적 열등감을 느낀 주였다. 동생이 등록하기로 했는데 안왔다. 어제 동생과 싸웠다.
동생이 휴가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내기로 했는데 토요일날 말하길 저녁에 회사를 가야 한다고 하더라.
회식이 잡혀서 가겠다고.. 안가도 되는걸 간다니 이유가 있는거다 싶었는데 알고 봤더니 소개받고 싶은 여자
가 있는거였다. 남동생이 여자친구가 생겼을때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무서웠다. 동생이 공동체 와서 양육받고
공동체에 묶여있기 전까지는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았으면 했다. 동생이 소개받고 싶은 여자로 마음이 조급해
회식에 가야 한다 하고 밤 11시 늦게 술진탕 마시는 회식 갔다가 주일날 못올거 분명하니 가지 말라고 했더니
교회는 다음에 가면 되지 왜 못가게 하느냐며.. 서로 언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때 엄마가 오셔서 ‘회사 가야지. 교회는 다른날 가면 되지 등록이 뭐 중요하니’하셨다.
순간 4년간의 공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기가 막혔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언성을 높이게 #46124;다.
자식을 믿음으로 양육해야 되는건데 그렇게 못해서 동생이 이렇게 된거다 하니까 너는 믿음이 너무 지나쳐서
질린다고 하셨다.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 울면서 큐티 책을 보는데 바울이 여러 고난의 상황들 속에서도
복음 전하는 모습 보면서 나는 그게 안되는데 바울을 보면서 영적 열등감을 느꼈다.
한사람 데리고 오는게 너무 힘들다는 걸 처절하게 알게 #46124;고 사단의 방해를 느꼈다. 동생의 약함과 약점이
무엇인지 사단은 너무 잘 알고 있다. 내가 실패자라고 느껴지는게 있었다. 내가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목원
한명도 안나온다고 하지, 동생도 등록 안한다 하지 모든 영적인 일에 열매 맺지 못하고 실패한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도구로 쓰이는거지 구원이 실패가 된게 아니라는 생각 들었다. 오히려 구원 위한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진정#46124;다. 동생에 대한 미움의 생각이 계속 들어 지옥의 마음이었는데 이 지옥의
마음에서 벗어나고자 목장 기도제목 펼치고 기도하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안나오겠다는 목원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다음주에 목장에 나오겠다고 답장이 왔다.
동생의 문이 닫혀져 죽을것 같았는데 또 다른 문이 열리게 돼서 감사했다.
가치관 다른 부모님 생각하면서 돈 없어도 믿음 있으면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주희>
온누리 교회 커플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다. 2번째 보는 신결혼식이었다.
교회에서 올리는 결혼식이라 더 거룩하게 보였다. 하나님이 맺어준 부부의 관계를 사람이 나눌 수 없다는
주례 목사님의 말씀도 그렇고 양육 주제 큐티 숙제를 하면서도 그렇고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결혼을 하는 것이 거룩한 삶, 하나님의 뜻인것 같았다. 누군가 나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하니, 가족이라는 틀에 질서에 순종하기 싫은거라는 말을 들으며 내가 죄를 짓고 있는건가
싶었다.
그럼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는게 맞는데 이걸 어떻해야 하나 갈등되고 고민이 되는 한주였다.
일단 신교제를 해보라고 한다.
목자 - 지금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안했는지 목자언니가 질문했다.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행복한 가정으로 보이지만 이혼도 하고 그러니까 결혼이란게 진실성
있게 보이지 않는다.
돈이 없으면 싸우게 되고 하니까 결혼하면 정말 힘들겠구나 싶어 결혼에 대한 환상도 깨졌다.
남자가 벌어오는 돈에 무임승차하는 기분도 들어 싫다. 결혼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목자 - 결혼에 대해 현실적이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은혜를 생각해 본적은?
결혼에 대해 핑크빛 환상이 없다니까 독립적이라 늘 함께하는 걸 어려워 하는건 아닌지?
결혼 적령기가 되었음에도 결혼 생각이 없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기도해봐야 한다.
이번 한주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왜 없는지 꼭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진지하게 질문하고 기도해봐라.
다음주에 그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
<삼희>
저번주 기도제목이 응답이 #46124;다. 동료를 붙여주셨다. 미술치료 선생님이 일을 엉망으로 해놓고 나가버렸
는데 새로운 직원이 들어온 것이다.
새로운 직원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금의 직장에 대해서 4개월간 있었던 일을 공감해주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느끼는 부분이 같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 4개월간 말씀 듣고 지키며
기도하면서 자리 지키고 있었더니 동료를 붙여주시고 나의 노고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그 직원과 복지관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나만 이런 어려움을 느끼는게 아니구나 싶었고 서로 의지가 되었다.
그 직원도 나를 많이 의지하려고 하는것 같다. 복지관에 처음 입사했을때 텃세가 심해 다른 선생님들이
아는체도 하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온 직원도 내가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그 직원과 공감대를 느끼며 얘기를 나누는 것은 좋지만 한편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복지관에 대해서 욕만 하다가 면류관을 뺏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복지관을 나중에 나가게 될 때는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애쓰고 이만큼 해놓고 나갔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 직원의 얘기를 들어주되 같이 욕하기보다 그 직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겠다고 생각 했다.
<지영>
한주간도 보조금 정산으로 폭풍 야근..시설장님께 인력 충원 얘기 했을때 운영위원회에 얘기 해보자 하여
목요일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위원중에 장애인 복지관 관장님이 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 복지관
보다 편하게 일하고 있다. 일이 벅차겠지만 그건 복지사가 감당해야 할 일이지 어쩔 수 없지 않냐.
돈 주면서 인력충원하기에는 무리다. 센터에 오시는 선생님들로 인력을 활용해 봐라.
복지사는 자존심 내세우면 안된다. #9711;#9711;#9711; 보다도 못한 자존심을 가져야 되는게 복지사다’ 하셨다.
왜 인력이 필요한지 더 어필해야 함에도 말이 나오지 않았다. 시설장님도 옆에서 듣기만 하지 거들어 말씀해
주시지도 않더라. 시설장님께 용기 내어 말씀드린 날, 큐티 말씀이 결박과 환란이 기다리니 바울에게 예루살렘
으로 올라가지 말라는 말씀이었는데 시설장님께 말씀드리긴 했어도 내 앞에 기다리는건 결박과 환란일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운영위원회의 결과가 나에겐 결박과 환란인것 같다.
위원장에게 정말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시설장이 센터에 오지를 않고 업무 분담도 전혀
되지 않고 일을 하려고 하시지 않아서 내가 어쩔 수 없이 일을 다하게 되었기 때문에 인력이 필요한 거라고
어떻게 시설장이 옆에 있는데 말을 할 수 있겠나..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 다하느라 생색이 하늘을 찌르면서 내 마음이 황폐해 졌고 나는 한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은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내 마음이 황량하면 그 누구도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운영위원회 이후 머릿속이 하얘져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난다.
너무 외로움 느끼는 황폐한 직장 같은데 내가 여기서 복음 전할 기회의 입지를 생각해봐야 하는 건지 오늘
말씀 들으며 생각해봤다. 환경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고 있는 내 모습도 봤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고 주님과의 교제 가운데 깊이 들어가는것 이란걸 한주간 더 생각하고 묵상해봐야 겠다.
(위원장에게 인력이 왜 필요한지 PPT를 만들어 보여주고 위원장에게 레이저를 쏴라.
야근하지 말고 일 펑크내라. 목자언니의 많은 처방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만 기억하는건 뭘까요..ㅎㅎㅎ)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 일대일 양육 받는 주희를 위해
- 희재가 목장모임에 나오기를
(다음주에 나오기로 해서 기도응답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정한 나눔 있는 살아있는 목장 되기를
1. 혜림
- 동생이랑 관계 회복 잘하도록. 다시 복음의 얘기 할 수 있도록
- 가족들이 말씀의 가치관 없는게 비참할 정도로 다가오는데 가족들이 구속사적인 가치관 가지도록
내가 깨어 기도하도록
- 우리 목장이 진정성 있는 나눔과 죄고백할 수 있기를
2. 주희
- 체력 주시길
-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진지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3. 삼희
- 지금 직장 가운데 중심 잘 잡고 동료에게 선한 영향력 주길.
공든탑 무너지지 않길
- 어깨 디스크로 요가 하는데 꾸준히 잘 할 수 있게
- 친한 친구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기도해주세요
4. 지영
- 한주간 말씀과 기도 가운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고 행동하고 결정해야할지 알도록
- 작은형부가 자살충동으로 계속 힘들어 하는데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는게 안타까 워요.
복음 전할 수 있는 기회 갖도록. 형부가 하나님 찾도록.
- 작은언니가 예배 사모하는 마음 갖기를.
- 몸이 넘 힘들어요. 넘 지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