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도 우린 드롭탑갔어요. (저희를 보시려면 드롭탑으로 오세요~~♥♥♥)
뭘 먹을지 고민하다 '카푸치~노~'선택 했습니다. 전 카푸치노의 부드러운 거품이 넘 좋아요. ^^
혼자 입가 가득 거품 묻혀놓고는 현빈을 기다려봤자 오겠습니까?ㅋㅋㅋ 내스스로 닦아 내는거죠. -_-;;
다들 저의 과한 행동보고 #47973;이? 하지만 머 괜찮습니다. 전 원래 그런 여자니까요~ 후훗.
근데 암턴 커피는 커피빈이 맛나요~비싸서 그렇지!흥!
이번주도 언니가 말씀을 쫙 정리해주셨어요. 역시 언니님...#52573;오! -_-b
은혜를 갈구하는 마음이 다윗의 열쇠이며, 우리의 닫힌 문을 여는것은 다윗의 열쇠 뿐이라고 하신 말이
뇌리에 박힙니다. 쏙...
목장이야기 시작합니다!!!
수경이는 여러종교를 다녔는데요. 어릴 때 엄마로 인하여 한 종교에 가게 되었데요. 그런데 엄마는 다니지않으시고
혼자만 다니다가 우리 교회 온지는 7~8년되었다고 해요. 왕고참님. ㅎㅎㅎ
수경이와 엄마는 종교가 다르데요. 그래서 딸을 위한 맘을 엄마의 방법대로 기도하시는데 그 방법들은 수경이와
너무나도 다른 방법이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효선언니는 수경이가 엄마께 도와달라고 해야한데요. 본인 증상들을 본인이 자체해석하지 말고 증상자체만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경이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요.
뿌리깊은 것들이 수경이를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저번주에 .. 병이 재발했데요. 그래서 병원을 가게 되고...
약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끝에서 터트리고 싶은 맘이 너무 크데요. 그날은 짧은 시간에 많은양을 드링킹하므로
감정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버렸데요. 우리가 수경이위해서 해줄수 있는건...기도 밖에 없습니다.
모두들 수경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라요.
황폐해진 마음 때문에 하나님이 날 붙들고 계시다는걸 믿지 못하겠다고 해요. 고통으로 인해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안의 두려움이 너무 크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내 사정을 이야기 하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현실적인 말이였데요.
그것이 너무 야속했다고 합니다. 모르는게 아닌데...위로 받고 싶었는데...후...
왜 자신을 괴롭히고 용서하지 못하는걸까요? 내 자신과의 화해가 너무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내 자신을 괴롭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재우지 않는것이였데요. 왜 더 힘들어 하는지 생각해 보니 혼자 된듯한
외로움이 컸다고 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반전! 자기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너무 두려운 맘이
있다는걸 알았데요. 막상 누군가 다가오면 공포로 느껴진다고 해요.
또 수경이 안의 공포로 인해 삶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것이 있는데 그러고 싶은데 너무 무섭다고 해요.
내의지가 아닌데 죽을수 있다는거...정말 기도 해주세요...내 자신을 조절할수 없다는 것이 너무 두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효선언니는 도움받을 부분은 확실히 받고 수경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선택하고 무엇보다 수경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무엇을 하려고 하지도 말고 검증된 곳에서 나눔하고 예수님의 이름만 부르면 된데요. 잘쉬고 잘자고 잘 먹고...
일상생활 잘하고 사랑의 하나님 생각하고 고백하면서 수경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순종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또 말씀으로 양육되어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일관성있는 사람에게 기도 부탁하며 신뢰하면서 나아가야 한데요.
새롭게 예수님 이름 부르면서 나아가다 보면 새롭게 될 것을 우리는 믿는다고 하십니다.
관계중독에서 빠져나오려니 힘든것이라고하십니다. 이런것들을 인정해야 한데요. 죄부분을 인정하며 나누면 된데요.
(어..어렵군요... 인정하기..)
조급히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하자고 하시네요. 이제까지 해온 것이 있으니 처음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고 해요. 직면하기 싫은 부분이 언니 자신에게도 있다고 합니다. 남들 다 한 것 못했을 때 자괴감이 들기도
한데요.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하는데 내 생각에 빠져 내스스로를 너무 괴롭히며 자신의 밑바닥을 본 것 같았데요.
하지만 공동체 통해 평안함과 안정감을 찾아 가셨데요. 그러나 언니는 앞으로 나아갈 일이 많은데 엄마의 이야기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데요. 그래서 엄마에 대해 불만스러운 맘을 괜히 상관없는 일로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있데요.
예를 들어 “ 주차를 왜 이렇게 해놨어?!” 막 이러면서. (자식들은 다 같나봐요. 저도 괜히 엄마한테 성질내고..)
엄마랑 대화를 하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화내고 있는거래요. 이야기 시작하려면 내 안의 분노가 일어나는 언니 자신을
보며 맘이 많이 복잡했다고 합니다. 또 언니는 내가 다 짠! 하고 싶은 맘이 있고 부모님 못떠나고 언니가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룬 것이 지나고 나서야 인정이 되었데요.
내 문제에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뒤보지 않고 나아가야 하는데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라,
거기다 내 문제에서는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 해야할 것을 해야 한데요.(아..눼...전 뭘해야합니까? 목보쓰기?컹)
닫힌 문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뒤만 돌아보고 있다고 해요. 너같은 딸을 낳으라는 언니의 말에 분노를 하며...(켁!)
회개와 내 죄 인정하기가 싫어 여기저기 혼내고 다니고 있는 언니래요. 언니가 굳게 잡은 것은 다윗의 열쇠가지고
살며 즐거움 뺏기지 않겠다는 다짐이 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과의 이야기가 되지 않아 피하고 싶고 질서의 순종이 안되었던 것이 언니가 달려갈 예루살렘인것을 깨닫고,
진신을 이야기 해야 울어주고 기도해 줄텐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희승이는 엄마아빠랑 추석이후로 아직도 이야기 하지 않고 있데요. (황소고집일세~)
아빠랑은 별일없었는데 엄마랑 아빠는 하나 즉 부부일심동체니까 아빠랑도 말안한데요.
그때 엄마한테 화낼 때 마귀한테 속았던 것이라고 기도하면서도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해요.
왜 자신은 믿음의 부모를 만나지 못했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든다며...
희승이가 그전에 선본 남자가 있었는데 부모님 성화로 '그래! 가버린다!' 하는 심정으로 만나기는 했는데 '이 노...ㅁ'이
아니고 '그 분'이 글쎄 구..아니 거짓말을 살살 하더래요.
새벽기도 안 나가놓고 나간척하고 말씀이 어쩌니 하며.... 근데 그 교회는 새벽예배가 인터넷에 올랐던거죠.
그걸 모르고 엉뚱한 말씀을 들이대며 새벽기도갔다며...헐...'그 노....ㅁ'은 인터넷으로 올라가는걸 몰랐던거죠.
그걸 딱 걸린거죠! 어쨌던 그런부분을 아버님이 눈치채셔서 다행히 결혼은 면했지만, 그때 부모님의 행동으로인해
희승이가 많이 상처받은것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분'...아니 '노...ㅁ' 과는 즐~ 헤어졌데요.
이번에 카톡을 끊음으로써 긋바~이 했다고 합니다. 박수!!
우리 막내 지숙이는 엄마 이야기 해줬어요. 이번 생일 때 엄마가 미역국 끓여주셨데요. 와우!
울 엄마는 이번에 내 생일 까먹고 안끓여주셨는데. ㅋㅋㅋ 근데 엄마 연세 보면 제가 다 챙겨드려야 하는 나이는데
아직도 받아 드시고 있으니 레알한심. 왜 사나 싶습니다. 컹.
각설하고 지숙이는 조금씩 변화하는 지숙이네 집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요새 세계사 배우는데 성경하고 연결된 것이 너무 재밌다고해요. 그것이 감사했고, 실습나가서 힘들었지만,
그때도 감사가 나왔데요. 효선언니는 지숙이처럼 우리가 그 즐거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 선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사랑받고 살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다고 합니다.
전 지숙이 넘 부러웠어요. 매사에 감사할줄아는...그런 맘이 넘 부럽고 예뻐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비교 들어갑니다. 난 왜 그러지 못하는지...후후훗.
오늘도 눈물담당한 은정이는 마이크로 파워에 대해 생각해 봤다고해요. 닫힌문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고모들이 생각났다고 해요. 부모님은 믿으시지만 기복이 있으시데요. 아버지가 엄마로 인해서 교회를 다니시면서
제사를 안지내시니 장남으로 인정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할때만 아빠 찾고 아닐땐 아빠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너무 화가나서 안왔으면 하는 맘도 크고 미운 맘도 컸는데 생각해 보니. 믿지 않는 고모들이
세상적으로도 힘들고 하나님 믿지도 않고 저렇게 살다가 돌아가시면 그것이야 말로 개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데요. 그래서 적은 능력이지만 고모들께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데요.
은정이는 하나님 때문에 평강, 기쁨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라고 표현할정도로 고모들에게 애통함이 없는 내 자신을
회개하되었다며 은정이 눈물흘리면 고백합니다. ㅠ,.ㅠ (요새 울 은정이 은혜가 넘쳐요~)
사랑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데요. 그래서 편지라도 써야겠다는 맘을 가졌다고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적은능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세상적으로 불쌍하지만, 영혼구원에 애통함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효선언니는 결혼식이 전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가 깔려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은정이가 질서의 순종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는데 남편도 권위인데 어떤지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아빠께 우선순위를 두고 계셔서 그것을 보고 배운 것이 있데요. wow~
우리는 진정한 돕는 베필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울 왕언니 윤정언니는 아파서 참석못하셨어요. 언니 쾌차하시길...
이렇게 오늘 목보도 무자르듯 뚝!
★ 기도제목은 보내주시는데로 하나씩 올라드릴께요. 일등은 막내입니다.ㅋ
우리 목장식구님들 기도제목 보내주세용~
★★ 신결혼 공통적으로. 우리 희승이 올해? 내년? 암턴 그 안으로는 가겠다며... ㅋㅋㅋ
[기도제목]
지숙 : 실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사가 될수 있길...
윤정언니 : 하나님 나를 이기시길...
예수님의 겸손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도 입을 열지 않으셨던 예수님처럼 잠잠하게 지금의 상황 견디며
이겨낼수 있도록.
저...는 하나님이 절 잘 붙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것 같아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