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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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흔히 가을 탄다고 살짝 센치해지고 감정적 기복도 있고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맞이하시는 분들이 있을줄로 압니다. 더불어 말씀이 들리지 않고 습관적인 예배와 기도생활, 성령님과의 교제가 없어져버린 영적 슬럼프는 어떤가요? 별인생 없다지만 정작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끝없는 오르내림 속에서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부디 복음을 목숨보다 소중히!! 무엇보다 우선시 하는 삶 속에서 육적 영적 슬럼프를 이겨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이번주 목장에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새신랑이 되신 건호형이 꿈같은 허니문에서 돌아와 처음으로 목장에 참석하셨습니다. 당연히 이번주는 건호형님의 인터뷰로 목장 문을 열었어요~^^
건호 형님
결혼을 하니 겉으로 보이는 것은 달라질 것이 없는데 마음가짐이 180% 변화하게 되었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연애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과 책임감입니다.
그리고 주님에 대한 감사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유인즉 자신이 해온 대부분의 일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물론 교만한 생각인 것을 알고 주님이 모두 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노력이 수반되어 공부, 직장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었습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절대 노력으로 이뤄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인연과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그리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은 절대 한 인간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주님께서 이뤄주신 것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형수님과의 결혼을 두고 주님께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하십니다. (아...로맨틱한 우리 건호형님...^^) 그 마음 항상 간직하시고 거룩한 가정을 이뤄나가실 건호형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민욱이 형님
가족 구원을 위해 애통한 가운데 기도하면서도 그와중에 죄를 짓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고 하십니다. 물론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님을 알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죄를 이겨내지 못한 모습이기에...그리고 특히나 너무나 중요한 가족 구원을 위한 과정 중이기에 그 후회스러운 마음이 큰 듯 합니다.
내 모습 그대로 죄 고백함과 동시에 진정 죄를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단호한 결의를 할 필요성을 느끼며 이와 함께 어머니의 전도 축제 참석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또 한가지 최근에 드는 생각은 목장에서 처방을 잘 못해주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 하십니다. 목자로 섬김에 있어서 안일함에 빠진 사데교회와 같은 모습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목장과 목원에 대한 애정이 더 필요하다 느끼시는 박민욱 목자님...형님~^^ 우리는 형님의 마음을 알아요~ 형님이 더욱 목장을 위한 마음이 밖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영수 형님.
일대일을 하면서 간증문을 썼는데 쓰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이유인즉 최근 마음의 평안이 없는 듯하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느낌이다. 최근 말씀 또한 잘 들리지 않는 영적 문둥병의 상태라 힘들다고 하십니다. 다행히 이런 피폐한 상황에서 일대일 양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고 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고 있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에 민욱 목자님은 "한두번 말씀이 안들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계속 이어지면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럴 때일수록 생각을 줄이고 일단 행함으로 나아가며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해봄은 어떨까?" 라고 말씀하시며 일대일 양육에 매진하라고 하셨습니다.
부디 말씀 사모하는 마음으로 일대일 잘 마치시고 영적 충만함을 다시 회복하시길!!
명훈이 형님.
일주일 중에 쉬는 날이 있었음에도 그날 일대일 숙제를 안하고 놀다가 금요일 새벽에야 일대일 숙제를 했습니다. 결국 일대일을 우선시하지 못했던 마음이 인정된다. 그리고 숙제라고 생각하면서 임하니 느끼는 부분도 적다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일대일에 참석하시고 숙제도 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한 것 같습니다. 목자님은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명훈이 형하고 영수 형에게 말하셨어요. 끝없는 갈등 중에 일단은 임하고 마무라하면 그 안에서 분명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번주도 아버지와 다투었습니다. 이 일과 관련해서 동생분이 명훈이 형님에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동생 왈 "지금 아버지와의 일이 직장이라고 생각하면 아무소리 말고 그냥 상사의 말에 따르는 것이 맞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감정을 표출하고 다투는 것은 직장 생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훈이 형님은 가족 비즈니스니까 더 잘하고자하는 마음에 트러블이 생겼지만 어쨌거나 윗질서를 지키지 못한 것은 인정해야하는 부분이기에 동생의 조언을 감사히 받아들였답니다.(물론 순간 욱하기는 했지만....^^;;) 그리고 아버지께 사과의 문자를 보냈답니다.
최근 아버지와 일함에 있어서 다툴때마다 예전 같았으면 모두 아버지 때문이야! 라고 생각했겠지만 말씀 듣고 나가면서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자신이 많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이 한마디 덧붙이셨습니다. "아버지와의 시험이 없어지진 않을거다. 하지만 주님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인내의 능력을 주심으로 시험을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어주실거다. 말씀 사모하면서 나아가면 아버지를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주옥같은 멘트를 남겨주셨네요.
태홍
수요일도 그렇고 오늘 말씀도 그렇고 복음에 목숨거는 우리 모습을 강조하셨는데 복음에 목숨은 커녕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나이스한 모습으로 보여지려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과로 나쁘지 않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영적으로는 나쁜 관계인 것 같습니다. 인본적으로 좋은 관계였지 영적으로 전혀 그들에게 영향력을 보이지 못한 제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크리스쳔의 모습을 친구들에게 안겨준 저임을 고백했습니다.
일대일 양육 속에서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우리 목장 식구들입니다. 12주가 끝난다고 확!! 변하는 것은 아니겠으나 이 과정을 통해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목원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요.
기도제목
박민욱
어머니, 누나 전도 축제 때 꼭!! 모실 수 있도록, 구원을 위한 삶을 살도록, 신결혼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함과 동시에 목원들이 기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명훈
일대일 임함에 있어서 마음가짐 바로 잡도록, 아버지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영수
일대일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생각하도록, 바빠진 업무, 밀린 업무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강건호
결혼 생활 잘 적응하고 항상 양보하는 마음으로, 신혼여행으로 인해 밀린 업무 잘 처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권태홍
복음을 위한 사명을 생각하며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일대일 교사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친구들에게 크리스쳔으로서 본이되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채명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복음 전하기, 부지런한 생활과 함께 하루의 시작과 끝을 기도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일대일 숙제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번주도 부디 복음의 사명 목숨걸고 지키며 승리하는 한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