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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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일 시 ; 2011. 10. 2. 주일
장 소 ; Cafe Scentimor
참 석 ; 이성혁, 남흥식, 송용완, 장동혁, 권윤정
주 일 설 교
말 씀 ; 요한계시록 3장 1~6절 제 목 ; 깨어라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은 실수와 죄악에 자리에서도 한 가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신 것이 있다면 반드시 칭찬해 주시고, 상급으로 구원을 주십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통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얼마나 형편없었고 찌질 했는지 그들의 자격과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겨자씨만 믿음 때문에 믿음에 조상으로 찬란히 올릴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어도 너무나 긍정의 눈으로 사람을 대하시는 주님이 오늘 사데교회를 향해서 얼마나 인색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데교회는 요만큼도 선한 것이 없는 거예요
오늘 일깨워라 말씀하시는데 왜 그러실까요?
1. 사데 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자입니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못 찾았다고 하십니다.
3.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처방 해 주십니다.
4. 합당한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5. 깨어서 이기는 자에게 상급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도적 같이 임한 사건이 있습니까?
해석이 안 됩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살았으나 죽은 자라고 하시고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이 없어서 이 일을 허락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해석이 잘 되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이기는 자에 상급을 다 받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시인하는 인생이 되어달라고 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우리가 생각해도 행위가 있는것 같은데 너는 살았으나 죽은 자이고 온전한 것이 없다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직도 미련한 자 다섯 처녀처럼 회개가 안 되고 말씀이 안 깨달아지고 날마다 슬피 울며불며 환경을 열어 달라고 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이 있고 그리고 제 속에도 아직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 그 남은 부분이 있어서 나는 할 만큼 다 했는데 내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이 도적같이 오셨는데 슬퍼서 인생이 분해서 해석이 안 되는 그런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주님의 일곱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들을 아직도 잘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해석이 되지 않고 주님이 도적같이 오신 사건이 있어서 슬피 우는 분들이 계십니까?
오늘이라도 이 말씀을 듣게 하신 것이 도적같이 오신 주님 때문에 진짜 신랑된 예수님을 알라고 주님이 사랑해서 이 사건인 것을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도적같이 온 사건이 인생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내 인생의 결론인 것입니다. 내가 죄에 대한 회개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원망이 차는걸 오늘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이 모든 삶에서 깨어나길 원하고, 회개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이기는 자에게 상급을 받고, 흰옷을 받아서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 라는 것을 알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고, 내가 너를 시인하겠다는 상급을 받고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제 빛을 들고, 일어나길 원합니다.
절망에 빠진 자를 내가 도리어 살려 주길 원합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고 깨어나길 원합니다. 주여 일깨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목장 풍경
오늘 새로 오신 송용완 형제님 환영해요~^^
목장에 다섯 식구들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로 말씀에 기름을 채워 주는 나눔을 해 주셨고 미련한 다섯 처녀로 죄를 지었던 회개의 기름을 오픈해 주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서 살았으나 죽은 자가 될까봐 두려워 무릎팍 도사한테 물어보지만 우리는 무릎팍으로 목장을 위해 기도해 주는 이성혁 목자님께 물어 가면서 처방 받고,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사랑과 위로에 빛을 들고 예배를 드렸어요.
나 눔
송용완(80) - 미국 이름은 피터이구요 한국에 온지 4개월 되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이민가고 나서 중간에 한국에서 2년 있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부동산 펀드 하고 있어요.
우리들 교회는 9월 18일 오게 되었어요.
성혁 - 비지니스에 관련된 얘기를 해 주셨어요. 현장소장의 관리, 감독 문제와 철거 지연 과정 중 인테리어 단가와 예상금액이 맞지 않아서 인테리어 공사가 중단되었대요.
머릿속으로 생각나는 건 3년을 기다렸는데 도면 디자인에 실용적인 면을 더 추가한 업체에 견적서를 몇 개 보면서 올바르게 선택하는데 3일을 더 못 기다리겠냐.
인테리어는 업체에게 맡기고 나는 메뉴얼 세팅이 들어가는게 맞는것 같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겉모습은 번지지르 하게 살아 있는 자지만 죽은 자와 같다고 한 것이 제 마음속에서 12개 화살이 나한테 꽂히더라고요
오늘 큐티 말씀 안에서도 데메드리오를 보면서 결국에는 돈 때문에 자기 영혼이 망해지고, 사업이 망해지는 것도 모르고...아침에 잠이 안와서 5시에 일어나서 데메드리오 모습과 내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어.
동혁이는 어떻게 지냈어요?
동혁 - 추석이후 갑자기 추워져서 애기들 내복이 너무 잘 나가서 정신이 없어요.
저는 온라인 내복 쇼핑몰을 친구랑 하고 있는데 잘 될 때 나도 져 줄려고 하고 서로가 양보 하려고 해요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나누자
성혁 목자님 - 나 사실 이런 사람인데 내가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픈하므로 인해서 내가 죄를 고백하는 큐티를 보내는 것 자체가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자기 죄에 가지를 치는 것이거든
공사 중단 속에 내가 회개치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있었고, 나도 완전히 마약 중독에서 끊을 수 없었는데 큐티하고, 얘기하면서 한순간에 완전히 끊어졌어.
성령은혜가 아니면 못 끊는건데 힘들었어. 근데 끊어지더라구
윤정이는 어떻게 지내셨어요?
윤정 - 전에 일하던 샵에서 원장님이 후원 해 줄 테니까 와서 경영을 해 주지 않겠냐고 제안하셨는데 고민이 되었어요.
성품이 너무 좋으시고,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세련되게 잘 표현하시고 유머까지 있으신 원장님은 일할 때 사람중심이세요
저는 반대로 일 중심이여서 이걸 고치려고 목장에서 나누고 공동체에서 사람중심의 관계를 배우고 싶거든요
저는 숫자로 머리가 돌아가고 원장님은 사람 중심의 성품이 있어서 기술도 그렇고 배우고 싶긴한데 그 샵을 운영하면 얼마만큼 수익을 올려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일 할 생각하니까 부담스러운게 있어요.
제가 많이 벌었다고 생각했을 때도 만족하지 못하는 죄성을 봤고, 샵을 하면서 좋은 옷을 입어보고, 안동 있을 때 좋은 집에 살아봤어도 어떤 때가 되면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차지 않는게 있어요.
제 샵을 하면 얼마를 벌든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원장님 샵을 하게 되면 긴장할 것 같아요
머리를 할때 속으로 기도를 하고 시술이 들어가는데 월요일 어떤 고객이 기대 이상 만족스럽게 스타일이 너무 잘 나와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감사했어요.
목자님 - 그래서 고민하는 거네. 다들 수요예배 드리셨나요?
수요예배때 이현주 목사님 설교 중 장애자녀만 2명 낳았는데 셋째 다운증후군 애기를 낳아야할까? 우리 담임 목사님께 여쭈었더니 '거룩에 반열에 들어셨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거기에 난 완전히 대단하시네. 그 말이 남의 말이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영성이 있지 않으면 못하는 거거든요.
용완이는 교회 와서 어땠어요? 느끼는 거는?
용완 - 이민교회 다니다가 오니까 많이 다르더라고요
대형교회는 돈, 권력화 되어 가는데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은혜롭고 그런 면에서 많이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사데 교회에 대한 소위 잘나가는 교회의 모습들이 오버랩 되었는데 이 교회가 큰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배울만하게 있고 정착하고 싶어요.
목자님 - 흥식이는 어땠어요?
흥식 - 한주가 괴로워서 최고조였고, 이번 주는 다니던 회사에서 다 모여 송별회를 해주고 고생했다면 칭찬, 인정 하셔서 감사했어요.
세상일에서 인정받는데 신앙생활에서는 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고, 부목자 3번이나 하고, 목자도 못 되고, 사람 관계에서 모멸감 느끼고, 일대일 양육 교사도 힘들게 죄 고백으로 인생에서 힘든 간증을 했는데 거기다 사람에게 어려운 마음을 받아서 그 말씀으로 부터 이해가 안 되고 해석이 안 되었는데 화가 나는 거죠
내가 왜 무시를 당해야 하는건가? 무조건 말씀하시면 자기 죄 보면서 회개, 순종하라 하고, 순종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그런 얘기만 계속 반복하고 오늘 말씀 중 목사님 설교는 했던 얘기 계속하고 나라도 했던 얘기 계속 하겠다며 했던 설교 또 하고.. 그게 나의 마음이 였어요.
상담 받으면서 테스트지 작성 하고, 한 시간 동안 상담 선생님이랑 얘기했는데 마음이 편했어요.
설교 말씀 듣거나 큐티하면 다 내 죄 보고 회개, 순종하라고 하는데 나는 내가 받은 상처나 이런 것에서 인간적인 위로도 받고 싶은데 회개나 자기 죄 고백들만 계속 강조 하니까 눌려서 힘들었어요.
상담 받으러 갔을 때 얘기 하니까
많이 힘들었겠다~ 화가 날 수밖에 없고 화가 날만 하네 그 사람들에게 사과를 받았나?
아니요~
그러니까 당신이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내가 화를 내는 이유는 받은 상처에 대해 해결이 되고 보상을 받을려고 애를 쓰고 수고를 하는건데 정당하게 보상을 받을 수 없으니까 풀어지지 않고 치밀어 오르고 화가 날 수밖에 없다.
그 말이 제게는 위로가 되었어요.
저 자신에게서 많이 통찰하고 그것에 대해서 깨트리려고 하고 많이 노력해서 70~80% 이미 깨진 것 같고 나머지 20~30% 잘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여기서 잘 해결 해 보자~말씀하셔서 계속 나가기로 했고요
저는 상담 다녀와서도 화가 안 풀리고 더 화가 났어요
그들은 나에게 정식적으로 사과도 안 했는데..그래서 사과를 받아 내겠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죠
목보 윤정 누나가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쓰지 왜 아름답게 편집했는지 정말 있는 대로 까발리고 싶었는데 그 마음속에는 니들도 믿음에 배우자 어떻고 하면서 막상 보면 다 똑같이 생각하면서 왜 위선과 가식을 떠느냐 나 봐라 나 이렇다 욕할려면 해라 분노가 정말 다양한 모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 미쳐 머리겠겠어요 잠을 못 잤어요.
그 동안 요한 계시록을 진행하면서 일곱 교회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처음엔 초기 교회 본질적인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된 것을 하나님께서 지적을 하시는데 제가 들어야 하는 말씀이고, 그런 모습이 제 마음이자 제 모습이고 느끼지진 않아도 이해는 되는데 결론은 너 죄를 보고 회개 안하면 큰일 난다. 이런 식인데 나는 알겠는데... 그럼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나는 인간적인 위로를 받으면 안되나 하는 마음으로 자꾸 반항하고 싶은거죠
용완 -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이 교회 잘 모르는데 예수님께서 위로와 사랑으로 오셨지 그걸 행동이 그래야지 구원 받고 하는 조건부가 아니예요. 그런 부분에서 교회에서 가르침을 할 때 위로와 사랑에 포커스를 두어야할것 같아요.
흥식 - 맞아~ 잘 얘기 하셨어요.
오늘 말씀도 짜증이 났어요. 사데교회가 너무 내 얘기 같고 해서 너무 화가 났어요
요한 계시록 말씀이 나 보고 뭐라고 하면서 몰아세우는것 같아요.
목자님 -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말씀이 안 들리고 말이 안 되는거지
성령님이 임재해 주시고 터치해 주셔서 내가 이거라는 걸 아는 거지 그게 되게 괴로운데 일단은 부족한 나를 만나서 니 복이다. 기독교 상담선생님 만나서 잘 치유되길 바래
흥식 - 예~ 오늘 감사하게도 마침 기도를 하실 때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괴로운게 삶이 순탄하게 가면 안 되나?
직장 때문에 그렇게 힘들었을 때 나름 한다고 했는데 그걸 가지고 왜 나를 조롱거리로 만드나?
그렇다고 내가 뭘 보상이나 상급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물론 생색은 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 가지고 내가 정말 삐닥선 탔다고 내 가족 관계를 원점으로 돌리는 게 어이가 없다.
용완 - 저도 비슷한 경우가 많았어요. 형이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찬양팀 리더를 맡으면서 예배 집중이 덜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가운데 제가 느낀 것은 예수님은 위로와 사랑으로 오셨지 정죄하거나 죄성에서 드러내면서 그것을 하지말라는것은 맞는데 그것보다 상위적인 개념이 위로와 사랑인데 그걸 기억 많이 할려고 하니까 나아지더라구요.
예수님 오신게 위로를 하러 오셨지 정죄하러 오신게 절대 아니거든요.
죄인이라고 시인하는건 위로와 사랑을 받아서 나오는 것이지
죄인이라고 해서 대답을 하고 그래야지만 구원 받는 게 아니구요.
윤정 - 정죄는 마귀가 주는 거잖아요
용완 - 그렇죠. 형님께서 양심에 아파하는건 그 만큼 사람이 좋다는 것이고 기본적인 성품 바탕은 대개 좋은신 분으로 위로와 사랑에 포커를 맞추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목자님 - 부목자님 오셨네요~^^
그리스도 안에서는 누구도 정죄 할 수 없다고 하셨잖아
난 흥식이가 상담을 받게 된 것이 너무 기쁘다.
(용완 형제를 보며) 목사님 말씀 하신는것 중 문자적으로 이해를 떠나서 마음에 무브먼트가 있었나요?
용완- 제가 약간 두려워 한 것 중 너무 세상과 동떨어진 말씀을 해 버리면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괴리가 있고, 그걸 스스로 하려면 짜증나고, 원망이 있는데 차라리 깊이 생각말자 생각하면 화만 나고 힘만 들어요. 죄송해요. 이젠 어른이고 제가 화가 나지 않도록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저를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말씀을 내 상황이나 내 생각에 맞게 적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단적인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청교도적인 것이 있으면 하고, 개방적인게 있으면 하고, 제가 배운 것도 없어서 많이 흔들리는 것도 있는데....
목자님 - 아니,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겠고 우리 교회 특징은 말씀 하나만 보고 가고 말씀 해석에 대해서 목사님이 이렇게까지 설교 해 주시는데가 없지 아브람, 야곱....정확하게 풀이를 해주시지
우리가 전에 교회서 듣던 설교는 우리의 위치와 위안을 맞춰주는 거였잖아
너가 지금 느껴지는 건 너 환경에 비추어 우리를 무조건 큰 죄인처럼 느끼게 하는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도 정죄할 수 없다는데 내가 왜 누구한테 욕을 얻어 먹고 내가 왜 누구한테 정죄함을 받고 그런것 없거든 우리 교회가 죄 문제를 많이 다루다 보니 그렇게 생각 될 수 있는데..
일단은 오신 것도 감사하고, 인정해 주신 것도 감사하고 붙어 있는 것도 감사하고 목장에서 잘 나누다 보면 신앙적으로 더 성숙해 질것 같습니다.
용완 - 결국에 구심점에서 선을 넘어가나 안 넘어가나에 좀 더 살아가면서 경험을 통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흥식 - 첫 목장 오셨는데 이런 얘기해서 미안해요. 나는 남한테 은혜를 끼지는 것 보다 시험을 들게 해요.
목자님 - 은혜를 끼쳤으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지 은혜를 끼치지 않았으면 이렇게 얘기를 안 하지
흥식 - 저는 신앙을 가진지 3년째 들어가는데 그 전엔 문자적인 해석을 떠나서 사람을 보고 판단, 해석했어요. 그러나 교회서 깨어지는게 뭐냐면 목사님의 위로와 회개 말씀이 사람에게 깊숙이 파고 들 때가 있어요. 그게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이고 내가 사실 힘든 상황이지만 과거에는 내가 여기서 말씀을 듣고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기쁨과 자유함을 누렸어요.
사람이 항상 업 될 수 없잖아요 신앙도 업,다운 되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신앙의 수준이 올라갈거라 믿어요. 지금 잠시 다운된 상태로 제가 유별스럽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고 이게 깨어지면서 다시 성숙해 가는 과정이라고 봐요.
그래서 교회는 떠나지 않을 거고 그것 때문에 지금은 떠난다고 해서 본질적인 하나님은 변화지 않으니까 씩씩거리고 울면서도 남아 있는 상태예요
좋은 얘기 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목자님 - 흥식이가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얘기 했네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암덩어리에 메스를 데어서 컷트할때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것처럼 내가 아픈걸 떼어낼 때가 아프지만 떼어내고 나면 회복이 되는거니까 그런 과정 속에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동혁이는 앞으로 목장에서 자주 볼 수 있어?
동혁 - 다음 주 시골 내려 가야해서...금요일 밤에 갔다가 주일 오후에 올 것 같아요
목자님 - 윤정이는 어떠셨어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윤정 - 열 처녀 비유하실 때 제가 준비해야 할 기름이 앞으로 일을 하면서 말씀과 큐티이고 회개가 따라갈 문제들이 생길 것 같아 말씀과 회개 기름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제가 목장에서 매주 죄 고백도 할 것이 없다며 그랬잖아요.
근데, 죄 고백하는게 조금 쉬워졌어요.
오픈이 어려운 이유로 죄 고백에 대해 눌린 것 같아요~ 어려운 것 같아요~ 경계선을 그어요~ 라고 얘기 했는데 목보 올리기 위해 나눔을 정리하다 보면서 느낀건데 회개, 죄 고백을 말로는 별로 안한다고 하면서 교만일지는 모르지만 나름 하긴 하더라고요.
제가 여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되지 의식을 하면서 특별한 죄 고백을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봐요
목자님 - 우리 목장 보고서를 보면 장년부 목장 수준의 나눔을 하는 것 같아요
흥식 - 누나 저 있는 그대로 쓰세요. 누나가 배려하는 건 고마운데 내가 보기엔 이상해요 애가 상태는 아픈데 거룩하게 쓰는것 같아요. 적나라하게 써주세요.
저는 목장에서 나누고 나면 제 생살을 베어내는것 같고 목장 끝나고 나면 진이 다 빠져요..........
목자님 - 저도 아픈 애 투......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 깨어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남흥식 - 1.심리 상담 받으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2. 새 직장에서 적응 잘 하고 맡은 역할 잘 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이성혁 - 1. 부모님께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영육간의 믿음의 견고함을~
2. 동생가족 구원
3. 비지니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
장동혁 - 1. 건강 지켜 주세요~
2. 일적으로 평온함 유지 할 수 있도록
3. 배우자 축복 허락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김영재 - 1. 세상에 기대고 의존하지 않게 해 주시길
2. 운동에 전념하고, 건강한 몸 만들어 주시길 기도 해 주세요~
김현정 - 1. 파트장 바뀌게
2. 컨디션 관리 잘 하도록
3. 연말까지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권윤정 - 1.부모님 건강과 가족구원
2.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3. 소년부 우리 반 아이들 전도축제때 장기자랑 모두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