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자님이 선물해주신 헬로키티 ^_^입니다.
예배 마치고 사방이 여자 목장으로 둘러 쌓인 카페에서도 한 눈 팔지 않고 모여 앉았습니다.
특히 오늘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오늘 말씀 좋았어요."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말씀을 나누었어요.
정호 : 말씀 듣고 나서 축구에 얽매여서 축구로 세상적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삶의 이유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 내내 달라고만 했거든요. 독일 쪽 관계자가 보러 왔는데 완전 제 욕심으로 시합 좀 잘 되었으면 했어요. 저는 회개가 진짜 안되요. 상급이 세상적인 부와 명예라고 생각했는데 생명책에 적히고..뭐 기억해주고 고작 그거라고 하니 썩 달갑지 않은 마음이 있었어요.
명진 - 말씀에서 환경탓만 하고 달라고만 하는 처녀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난 주 내내 왜 하필 이렇게 바쁜데 양육 교사까지 받게 되었냐고 환경 탓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사데 교회가 경건의 모양만 있고 중심이 주님께 있지 않았는데 사실 토요일 찬양팀 셋팅만 해놓고 연습 안하고 여자 만나러 갔는데 오늘 아침에 가사 틀린 부분이 있어서 완전 찔렸어요.
효형 - 예배를 못 지키고 있고, 지난 주에 목장 끝나고 큐티책을 샀는데 큐티를 못했어. 예배가 우선시 되어야하는데 부수적인 먼저 하고 예배를 드리게 되더라고. 회개를 안하고. 나는 바쁘니까라는 핑계로. 첫 사랑도 잃은 것 같아.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아는데도 이러고 있고...한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답답하고 빨리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어.
이 외에도 많은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_^
수능이 두 달도 남지 않은 태현이에게 다섯시쯤 연락이 왔어요. 원래는 예배 끝나고 목장 할 때 제가 전화하기로 했는데 막상 목장 시간되니 까먹어서.......저의 잘못입니다. 그래도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기도제목입니다.
효형목자님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우선순위. 목장 사람들의 건강. 예배에 잘 참여할 수 있게. ☆ 신교제 ★
명진 - 바쁜 가운데 시간 관리해서 양육 교사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예배를 예배되도록
정호 - 매일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신교제 ^_^
태현 - 다른 생각이나 딴짓 안하고 집중 잘 하도록. 수능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