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말씀요약>
요한계시록 3: 1 ~ 6 “깨어라” (사데교회)
1. 살았으나 죽은 교회라고 하십니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못 찾았다고 하십니다.
3.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4. 깨어있는 합당한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5. 이기는 자는 상급이 있다고 하십니다.
각자 자기소개와 더불어 나눔을 시작 했습니다.
식사 후 자리를 카페로 옮겨 각자의 삶 속에 있었던 얘기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저의 목장에 손상근 형제(75)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같이 나누면서
은혜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 ( ~ 짝 ~ 짝 ㅋㅋ )
<나눔>
[김대연] 저는 오늘 말씀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사데교회 처럼 살아있으나 죽어있는 것이 저의 모습 이였습니다. 교회를 23살부터 지금까지 약 18년 정도 교회만 왔다 갔다 했고, 요 몇 개월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께서 칭찬 받을만한 것은 저에게 전혀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예로 약 7년 전 전)직장에서 사무실에서 야동을 보면서 천주교 다니는 후배가 선배는 왜 근무시간에 사무실에서 야동을 보느냐고 지적을 당하기도 했지만, 조금도 죄로 생각하지 않았고, 또 다른 직장에서도 저를 특정한 업무에 있어서 인정해 주지 않는 모습에 한 부서의 담당자들에게 혈기 내고 그저 인생이 되는 일 없고, 하나님만 원망하고, 주님께 소외 당했다고 생각하는 저의 모습 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님께서 말씀으로 저를 지적해주시고, 회개하게 되었고, 중독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유재연] 저는 찬양 팀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고난은 악기를 전공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은 것도 있고, 특히 동생과 비교하는 것은 저에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대학을 자퇴하게 되면서 해석이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우리들교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동생이 먼저 다니고,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깨어있으라’에 은혜를 받았고, 찬양 팀은 저의 힘든 부분을 극복하고자 섬기게 되었습니다.
[손상근 : 신입목원] 온누리 교회 순장(=목자)를 섬겼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격적인 만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병원도 한번 안 갔었는데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한번은 크게 다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약 1년 동안 병원에서 재활치료 등을 받으면서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세상에 나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름을 알게 되고 두려움으로 인해 집에서만 지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이모부의 권유로어머니와 함께 3개월 정도 기도원에 있었습니다. 지금의 일이 잘 되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다는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하는 일에 있어서 충실하는 것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기도원에 더 지내면서 추운 겨울 기도원의 골방에서 기도하면서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있겠다” 라는 “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일반사람에 비해 어려움을 많이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전에는 부산에서 운동을 잘해서 유명했었고, 동기들도 운동을 잘해서 스카우트제의가 오고 프로로 가는 동기도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인생이 잘 풀리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다친 후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의 모습에 상실감이 매우 컸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관계로 집은 인천인데 강남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택시비로 그 당시 7~ 8만원 소요되어 차를 운전하려고 운전학원을 다니다가 학원에서 더 이상 오지말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부모님과 함께 어느 정도 먹고 살만 하게 되었습니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에 자존감이 너무 낮았지만 하나님께서 붙잡고 가는 것을 느낌니다.
이제는 하나님 은혜가운데 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 아멘 )
[김주경]
저는 1월 달부터 우리들교회 나오게 되었고, 3월 달부터 정식 등록하여 목장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기독교 방
송으로 김양재 목사님을 뵈었고, 예전 교회 목사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쉽게 다가오고, 저랑 맞
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교회를 여러 곳 전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대일 양육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께 크리스찬의 본을 보이고 싶습니다. 가야금을 전공했고 진로문제로 전전긍긍 했고민했으나
지난주 설교말씀에 “회개하라”를 통해 말씀이 들렸습니다.
[김준석] 학교후배 소개로 우리들교회 다닌 지 10개월 정도 됩니다. 큰 매형이 천주교 다니셔서 아버지는 하나
님 우편에서 마지막에 회개하시고 최근에 돌아 가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큰 사건이 2가지 있습니다. 재수때
집이 망하게 된 사건과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사건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수성가하신 공무원이셔서 어
려움없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
IMF때 부동산 사업이 크게 망하면서 거의 남겨진 것이 없게 됨에 따라 물질적인 어려움이 닥쳐 왔습니다. 저
는 미술이 전공인데 재수때 집이어려워지면서 정신차리고 유일한돌파구인 ‘홍익대학교’입학에 전념했습니다.
교만이 심한저이기에 4수만에 하나님께서 입학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겸손을 체험하게 하신
것같습니다. 입학을 계기로 아버지께서 다시 집안을 일으키시려고 많이 애를 쓰신 결과 10년만에 재기했습니
다. 그리고 이번 외환위기때 또다른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지난2월 위암판정 후 올해 2월 달
에 갑지기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 커짐을느끼며 한편으로는 더
큰 하나님아버지의 존재로 물들어 가고있습니다. 물질의 목표를 향해 달리던 저는 물질적인 것, 세상적인 성공
등의 우상을 내려놓고 학교와 유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치며 인생을 다시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나
오게 되었습니다.
[이성미] 저는 3대째 모태신앙입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우리들교회 오기 전 기독교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습
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교회 가는척 하고 가지 않았던 적이 있었지만 대학교 때는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
람이 좋아 대학 청년부 수련회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아일랜드에 2년간 유학생활 동안 그나마 믿음,
신앙적인 것들이 거의 다 없어진 것 같습니다. 또 구약은 이해가 되지만 신약은 믿어지지 않고 최근까지 고민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 ‘신교재’라는 말이 부담이 되고, 낯 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씀
이 좋고 목사님 말씀을 처음 듣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김진우] 저는 아픈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신경 정신과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치료 받은 이유로 운전면허 합격이 안되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면허증도 생겼습니다. 취업을 준비 중이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윤옥] 우리들교회 나온 지 2달 정도 됩니다. 처음 언니의 목장에 참석했고, 지금의 유재연 언니의 목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고보성] 중학교 때까지 성당에 다녔습니다. 군대 가서 예배 드릴 때 기도하는 모습이 낯설 기도 했습니다. 가족이 지금 우리들교회 다니고, 부모님 이 교회 먼저 나가시면서 오게 되었습니다. 목장도 가기 싫었고, OPEN하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민진형님 OPEN을 들었을 때 느낀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열심히 붙어있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일대일 양육이 시작되어 처음 큐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으로 양육을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라혜지] 교회 나오기 전에는 세상의 화려함, 우상을 좋아했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같이 계셨던 언니가 많이변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고, 지속적인 권유로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고난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초등학교 때 별거 하셨고,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자주 드셨고, 저또한 교회 나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교회 나와서 처음 들었던 말씀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였고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제가 교회 나온 지 1년 반 만에.기도응답으로 친 오빠도 교회에 출석 하게되었고 4년 만에 아버지도 교회 오시게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사한 환경 가운데 신결혼에 대한 사모함이 없었는데 우리들교회 와서 신결혼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구욱] 친구의 권유로 처음 온누리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선교지로 떠난 교회의 알고 지내는 누나가 저에게 교회를 다니라고 하셨고, 같이 예배를 드려보자는 친구의 권유도 있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자기 어머니를 교회에 등록을 해야 된다며, 같이 등록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곳을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혹시 이단에 빠진 것은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구해내야 된다는 생각으로 교회가 집과 삼성역 근처라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가 바로 우리들교회 였습니다. 말씀도 없었고 믿음도 없었지만 목사님께서는 마치 어머니가 아들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렸습니다.
[김민진] 저는 모태신앙이고 가난한 집에서 탈출해 자수성가에 꿈을 안고 19세 때 집을 나와 독립했고 돈이 우상 이 되어 미친 듯이 살았지만 교만으로 인해 사업을 하다 망하는 사건 이 왔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큐티를 하면서 성경을 이해 하게 되며 구속사가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작곡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김진우]
*진로를 인도함 받는데 있어서 더 강건해질 수 있도록,
*교만하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도록.
*여동생이 신앙을 되찾게 되도록.
[김준석]
*일대일양육 잘할 수 있도록.
[정구욱]
*예배의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손상근: 신입 목원]
*아버지의 구원
*배우자의 기도
[김민진]
*사람에 대한 분별 잘할 수 있도록
*기도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늘 일상에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고보성]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게
*말씀이 잘 들리도록
[김대연]
*다가가기 싫은 사람에게 두려워하지 않고 체휼 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도록.
*구원을 위해 사람에 대한 섬김과 관심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하는지 잘 준비하며
나아 갈 수 있도록.
*직장상사인 엄 OO팀장이 진로문제로 방황하지 말고 중심 잡을 수 있도록.
[유재연]
*생활예배 온전히 드리도록,
*담대함 주시도록
*믿음의 배우자
*시간관리 잘하도록
[라혜지]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믿음의 성숙
*직장 잘 인도함 받기
[이성미]
*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일하는데 필요한 부분 채워주시길
*가족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로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생활예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