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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20111002 주일말씀>
계3:1~6
깨어라
주님은 실수와 죄악의 자리에서도 한 가지 주님을 기쁘게 하신 것이 있다면 반드시 칭찬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것이 없어도 긍정의 눈으로 사람을 대하시는데 반면에 오늘 사데 교회에 향해서는
너무나 인색하고 책망하신다. 그럼 오늘은 왜 깨어라고 하실까?
1. 사데 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자였다.(1)
나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가 다르다. 다른 교회에서 있었던 칭찬이 하나도 없이 책망으로 시작된다.
속은 썩어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진단이다. 사데 교회는 전략상 요충지로서 수직으로 된 암벽위에 있었다.
난공불락의 자연요새였다. 특별히 사데는 전설적인 부의 상징이 되었는데 화려한 의복이라 하면 생각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로 옷으로 말씀하셨다. 상공업의 흥행은 너무나 사데를 속으로 부도덕하고 방탕하게
만들었으나 겉으로는 아주 세련되고 멋있는 도시였다. 마귀가 주는 3가지 시험은 핍박의 시험(서머나 교회
승리), 이단의 시험(에베소 교회 승리), 안일함의 시험(사데 교회가 유일하게 실패)이었다. 사데 교회는 바로
편안함과 안일함에 무너졌다. 다른 지역처럼 우상 숭배로 힘든 것도 아닌, 환란과 핍박도 없는 그야말로
형통하고 형통한 교회였다. 겉으로는 활기차고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예수만이 삶의 이유가 될 수가
없었다. 이런 사데 교회에 나타난 주님의 모습은 일곱 별(일곱 교회의 사자)과 일곱 영을 가진 모습이었다.
성령님과 일곱 교회의 사자는 정말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하는데, 완전하신 일곱 성령님이 인도를 받아
도와주시지 않으면 사데 교회는 살아날 길이 없었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게 영적인 교만이다. 교회가
너무 교양 있는데 내가 살아난 얘기를 하면 하나도 안 먹히는 것은 영적으로 막힌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교회이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신다.
2. 온전한 행위를 하나도 못 찾았다.(2)
일깨우라는 긴장하고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와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는(남아 있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영적인 죽음이 어떤 의미의 죽음인지 알아야 한다. 주님은 핍박도 알고, 행위를
갚아 주신다고 한 것은 행위를 안다는 것인데 사데 교회에는 그 행위가 있는 것이다. 사데 교회는 누가
보아도 살아있는, 다 갖춘 교회라고 할 만한 명성이 있는 교회였으나 거기에 온전한 행위가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 너무나 쉽게 예수를 믿는 로마의 교회는 초대 교회의 기가 막힌 믿음의 교회에서 중세의 암흑 시대로
가게 된 것이다. 성경을 읽지 않았다. 결국 중세 교회는 타락을 할 수밖에 없었다. 돈이 너무 많아서 갖은
중세의 악이 나왔다. 꺼져가는 등불처럼 죽어가고 있다고 정확하게 진단을 하신다. 모든 일을 하는데
주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일들을 하신다.
3. 회개하라 하신다.(3)
생각하라 하시는데 이것보다는 기억하라가 더 보편적인 의미이다. 맨 처음에 어떻게 구원의 복음을
받았는지,사데 교회가 어떻게 개척되었는지 기억하라고 하신다. 깨어라는 결국 회개하라는 뜻이다.
지키다는 것은 순종하라는 의미이다. 내가 회개를 하려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것은 구원과 심판의 의미로서 심판의 의미가 더 있는 것이다.
아무리 난공불락의 요새도 잠을 자면 끝인 것이다. 영적으로도 초대 교회의 핍박의 시절을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도적같이 임하시는 것이고 사데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천국은 기다림과 연결이 되는데
열 처녀 기름 비유에서 죄의 문제를 언급하지 않으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은 상식적이고
인격적인 것이다. 내가 올바르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나에게 더디 오시는 것이다.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이 없어서 나눠 달라고 할 때 그 때는 나눠주면 안 되는 것이다. 미련한 처녀들은
유명한 교회를 다녔는데 사건이 나면 말씀이 안 들린다고 하는 것이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말씀의 기름,
회개의 기름을 준비했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나도 해결을 할 수 있는데 미련한 처녀들이 도와달라고 할 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돈과 지위를 가졌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 있는 내가 끊어줘야 인생에 대해서
조금 심각해지는 것이다. 내가 믿음이 없어서 끊었다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잠들어 있는 나를
깨우기 위해서 “보라 신랑이로다.” 하는 사건이 찾아오는 것이다. 구원은 개인 구원인 것이다. 누구 따라서
같이 못 가는 것이다. 내가 나눠줘서 누구 따라서 마지막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냉정해 보이지만 끊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여줘야 하는 어마어마한 사명이 우리에게 달려 있는데 사데 교회는 세상이라서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없었다. 미련한 처녀들은 같은 행동을 해도 준비도 안 했고 때를 못 맞춘다.
죄가 있다고 생각을 해본 적도 없으면서 항변을 한다. 끝까지 미련한 처녀들은 어떤 경우에도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런 게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환경을 열어 달라고만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쩌면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고 하는 게
저주 가운데 있는 사람의 언어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은 신랑오실 시간 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우리는 신랑오실 때를 대비해서 미리 잘 해야 되고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면 내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할 것이라는 이런 마음을 가지면 이것이 회개의 역사로서 주시는 선물이다.
4. 합당한 자들도 있다고 하신다.(4)
사데는 옷이 유명하니까 옷이 찬란한데 흰 옷 입은 사람이 몇 명 있다고 한다. 소아시아 지방에서는 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옷에 얼룩이 가면 제사를 드릴 수가 없었다. 염색업이 발달하기도 했지만 옷에 얼룩이 없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오염이었다. 두아디라, 버가모, 에베소 교회와 달리 전체가
더럽고 깨끗한 자는 몇몇 없었다. 나와 신앙생활 하기가 몇몇 없다는 것인데 이런 곳에서 신앙생활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오직 주님의 용서와 인도하심이 날마다 필요하다고 끊임없이 인식하고 있는 사람, 한 마디로
“나는 죄인이다.”를 언제나 외치는 사람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들인 것이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핍박이
와도 나는 스데반을 죽인 사람이라는 죄의 인식이 있었다. 죄는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날이 갈수록
더 생각나는 것이 특징이다.
큐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가지치기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땅 위에서 말씀을 이룬다고
하셨는데 소돔과 고모라 같은 절망의 상황에서도 말씀을 가지고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씨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5. 깨어서 이긴 자는 상급이 있다고 하신다.(5)
①흰 옷은 순결, 승리를 의미하는데 소수의 흰 옷 입은 신자가 노아시대(8명), 소돔성(3명), 엘리야 시대
(7,000명)에 있었다. 우리가 집에서 흰 옷 입은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흰 옷 입은 한 사람만 있어도 그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 같다. 반드시 한 사람의 그루터기가 있어서 사데 교회에서도 구원받는 식구들이 더한 것이다.
②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게 된다는 것이고 ③이기는 자는 그 이름을
시인하겠다고 하신다. 사데 교회는 죽은 자인데 어떻게 하면 살아나고 이기는 자가 될 수 있겠는가?
새로운 모든 것을 하겠다고 하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다. 날마다 똑같은 것 같지만 날마다 이 세대에
일어나는 사건과 만나는 사람이 다른데 날마다 새롭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주 안에서 형편없이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이다. 사데 교회는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교회가 변화되려면 말씀과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목장나눔>
■유나언니
환경이 좋아지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 사데 교회처럼 된다고 하니까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나를 보게 되고, 환경이 해결되고 벗어났으면 싶은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다시 새롭게
생각해야겠다. 다섯 처녀 말씀 들을 때 끊어야 된다는 말씀 가운데, 학교 내에 촌지 부분이 생각났다.
나는 믿는 사람이니까 촌지를 안 받겠다고 선언했는데, 학기가 끝날 때 받는 것은 뇌물이 아니니까 관계가
좋았던 상태에서 굉장히 열심이고 욕심 많았던 학생의 어머니께서 보냈던 것들에서 어떤 것은 받고
어떤 것은 안 받고 해야 했었다. 처음에 내가 얘기했었던 것과 달리 흐지부지해져 어떨 때는 학부모 입장에서
서운해하던 일도 있었다. 내가 올무에 걸린 기분도 들었다. 워낙 잘 사니까 우리들 교회식의 마인드는
못 받아들일 것 같았지만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책을 보낸 적도 있었다. 학부모들한테 떳떳하지 못 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불편했다. 나한테 지극정성으로 잘 했던 엄마의 요구를 다 거절할 수는 없어서 고민을 적잖이
했었다. 끊을 것을 좀 끊는 적용을 구체적으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지민
미련한 다섯 처녀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의 기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 하고 있으면서 더디 오는 주님을
원망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유아 세례 때 간증하신 어떤 집사님 부인 얘기를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속인 자나 속은 자나 똑같다는 목사님 말씀도 지나고 나서야 받아 들였지만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것 같은
당시에는 나도 같은 싶은 심정이었고,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나의 지난 시행착오로 인해 학벌과 명예 우상이
있었던 우리 가족한테 받은 상처와 그들 나름대로 나서서 빨리 해결해보고자 했던 일이 반대로 문제 해결이
아닌 문제 확대가 되어 너무나 어렵게 돼 버렸던 시점 당시에도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나에게 가장 많은
기대를 걸었던 가족이었는데 본의아니게 발생된 일로 그들도 나처럼 상처 받고 많이 힘들어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건이 없었으면 아마도 이런 말씀 앞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축복의 사건인 것이고 상황
이전의 처음 관계와 완전 똑같을 수는 없지만 요즘은 참 많이 부드러워진 가족 관계를 느껴 이 또한
우리들교회 말씀 앞에 붙어 있었던 결과인 것 같아 감사하다. 그러나 나도 말씀의 기름을 늘 준비치 않으면
또 다른 양상의 사건이 왔을 때 원망하고 항변을 늘어놓는 수준인 것을 요즘의 나를 보면 딱 그 짝인 것 같다.
■민정
죄를 보고 회개를 하면서도 준비되지 않은 다섯 처녀처럼 기복이 있는 것 같다. 처방대로 가지도, 하지도
않고 있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께 어린 아이처럼 나한테는 왜 주시지 않는 걸까 하고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것을 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계속 다운되어 있었다. 너무 힘드니까 처방이 맞는 걸 알면서도
처방대로 안 되고 있다. 아직 게으른 것 같고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힘든 것을 보면
사람이 일로 인해서 안정감을 얻는 것도 있는데 내가 그런 것에 아직 충족되지 않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건가 생각도 해보게 된다.
■유나 언니
진짜 힘들면 뭐라도 하는데 안 하고 있는 것은 아직은 견딜 만 한 것이고 때가 안 된 것이다. 하나님의 평가와
나와 평가가 다를 수 있다. 다른 일을 해도 다 부담감은 있을 수 있다. 외부의 것으로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는
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하나님이 빠지면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것을 하려고 해도 결코 만족감을
줄 수가 없다. 큐티, 예배를 빼놓지 않고 붙어 있으면서 성실하게 양육 받는 자세들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부어
주시는 게 있다. 나도 게으른데 교회에 대해서만은 지속적으로 하는 게 신기할 정도이다. 사데 교회를 어떻게
개척하게 되었는지 기억하라고 하신 것처럼 마찬가지로 민정이도 왜 내가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나
기억해보고 많이 힘들 때는 설교말씀을 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도 요즘은 내 일이 버거운데
버거우니까 기도하게 되는 걸 보면 버거운 게 축복이다. 우리가 친한 사람한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친해져야 한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새롭게 목장 섬기고 학교 섬길 수 있도록
2. 건강 회복시켜 주시고 시월에 학교 행사가 많은데 지혜롭게 잘 마칠 수 있도록
1. 큐티를 통해서 말씀을 잘 적용하면서 내 죄를 잘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주어진 일이 버거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부모님과의 관계 회복과 부모님 건강을 위해서
■진경
1. 예배 회복을 위해서
2. 일 하는데 있어서 차분하게 할 수 있도록
3.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1. 지금의 내 상황을 하나님께 다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지난 내공에 대해 허무감이 많이 밀려드는데 말씀으로 잘 채워질 수 있도록
3. 만남에 있어서 비슷한 고난에 맞추려고 했던 내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 깨뜨리는
상황을 인정하고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현
1. 늘 깨어있는 자 되기 위해 큐티와 기도에 시간내기
2. 말씀에 확신을 갖고 담대하게 맡은 역할과 사명 감당하기
3. 가족구원
4. 시간과 재정의 십일조 제대로 하기
5. 필요를 채워주시길, 채워주심 받으면 현명하게 소비하고 저축하도록
우리 목장의 매력녀 수현이는 예배 드린 후 부득이하게 바로 업무의 연장선이 되어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만,
다음 목장 시간에는 올인해서 우리들의 소중하고 따뜻한 나눔을 따라잡겠다고 합니다.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ㅋ
우리 모두의 공통 기도제목은 아시죠?^^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