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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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김형석(91) 칭구가 엄카 소환해서!! 미피를 갔습니다!! 오예
우리 목장은 정말 먹는 것으로 은혜받는 것 같아요 목원들의 자발적인 헌신ㅎㅎㅎ ^_^
슈림프랑 또 이름기억안나는 피자 두 판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나눔을 했습니다~
모두들 정말 은혜였어요. 깊고 진솔한 나눔.. 참 목원분들 한명한명이 너무 귀하고 멋졌습니다.
1. 설교요약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18~29
지상교회는 약점이 많지만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것이 참 다행이다. 상업이 발달한 두아디라 교회는 참 부족한 면이 많았는데 하나님은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① 하나님의 아들이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불꽃 같은 눈의 하나님께서 주석 같은 발로 밟으시면 살아남을 자가 없다.
② 어떤 행위를 갚아주시려 하는가?
1)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다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섬김으로, 처음보다 더 낫다고 칭찬을 먼저 해주신다.
2) 음행을 용납한 행위
교묘한 논리와 이성으로 꼬시는 자칭 선지자인 이세벨로 인해 우상숭배를 합리화했다. 표적신앙을 구하면서 불굴의 의지로 공부, 음악을 하는 것이 이세벨의 음행이다.
3) 회개를 거절하는 행위
회개할 기회를 주셨으나 거절하여 나의 침상이 병상이 되었다.
4) 남은 자에 대한 약속
하지만 하나님은 남은 자에 대한 약속을 주신다. 줄로 재어진 이 짐을 짐으로 인해 다른 짐을 주시지 않는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새벽별을 주시고, 왕적통치를 허락하신다.
2. 나눔 및 기도제목
이효만(92)
교제할 때 하나님께 여쭈면 어떻게 더 잘 되는지 궁금하다. 물어봐야겠다. 하나님이 나를 잘 알고 계시고 난 참 죄인인데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갈까봐 두렵다. 하나님께 꼭 묻고 싶다.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많이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주에 노래방 알바를 시작했는데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저번주에는 몸이 아팠었는데 그 때에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도 없었고 설교도 그냥 지겨웠다. 하지만 이번의 말씀은 너무 좋았고, 어렵지 않게 잘 와닿았다. 확실히 고난 가운데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임해주시는 것이 있더라. 말씀들으면서 하나님이 생각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짐 앨리엇 영상을 보면서 어머니 생각도 났다. 간절히 붙잡을 것이 말씀밖에 없다는 것을 느껴서 너무 좋았다.
*알바하는데 생활기도를 하고, 큐티 매일 하도록!
김기경(92)
아빠가 술을 먹는 것이 아빠의 약점인데, 교회마다 약점이 있다는 말씀으로 아빠가 이해가 되었다. 아빠를 판단하는 내가 교만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근데 솔직히 아버지 술주정이 너무 싫다. 아버지가 무능력하니까 내가 무시하는 것이 있다. 나는 가끔 애교 부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아빠는 술을 먹었을때만 내 애교를 받아준다.
목자님 : 나도 아버지가 술주정 하실때가 정말 싫었다. 아빠는 내게는 백점인데 엄마한테는 빵점이다. 아빠보면 정말 마음이 터질때가 많고, 아빠가 많이 아픈 사람이다.
*아빠 무시하지 않고, 아빠를 돕고, QT 열심히 하기.
채한나(92)
입시인데 친구만나는 것이 걸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이번주 토요일 시험 너무 잘봤다! 기분이 좋다~~
*QT 매일하기
*다음주 주일에 가천대 시험있어요 기도부탁해요
*친아빠의 건강 / 새아빠 위해 기도
*엄마가 옷가게 개업하셔요! 기도부탁함!!
이영근(92)
너무 피곤하다. 하려는 것이 참 많다. 오늘은 말을 많이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
목자님 : 너의 본분에 충실한 것은 높이 사는데 너무 무리하지는 마~
*자취생활 시작했는데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열심히 할 때 후회없이 할 수 있도록.
김형석(92)
어릴적부터 머리가 정말 좋아서 대한민국 상위 1%에 들었다. 중학교 때까지 학원에 열심히 다니면서 나름 공부에 재미를 붙혀서 친구와 함께 독서실에서 계속 공부하곤 했다. 성적은 당연히 잘 나왔고,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라가게 되었다. 시험을 보고 전체에서 3개만 틀린, 엄청난 성적을 갖고 집에 왔는데 어머니는 ‘3개나 틀렸냐!’하셨다. 어머니는 나를 학원으로 쪼이셨고 나는 그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반항심리에 나는 고2때 자퇴를 했다. 현실도피로 게임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내 인생은 흘러 지금에까지 왔다. 지금은 머리가 썩었다.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없다. 그냥 신세한탄을 하고 싶다. 그때 만약 내가 자퇴를 하지 않고 기회를 잡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차라리 대학에 들어간 후에 이러한 방황이 시작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목자님 : 너가 놓친 입시의 기회가 참 안타깝지만, 우리가 잡아야할 기회는 회개하는 기회고, 잘 붙어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야~ 정말 함께 마음이 아프고 싶은데 나는 너처럼 머리가 좋은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ㅋㅋ 미안… 그래도 이런 이야기 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우리 모두에게 은혜고, 무엇보다 너는 가슴이 따뜻한 것 같다.
*수학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이상욱(91)
학원 친구가 다리가 부러졌는데 얍삽한 놈이어서 측은한 기분 하나 들지 않았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놈이기 때문이다. 같이 밥을 먹던 형이 내게 ‘그래도 너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렇게 친구에 대해 무관심할 수 있느냐’는 말에 찔렸고, 내가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함을 알게되었다. 사랑이 없는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회개해야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슬럼프가 올 것 같은 심리인데 QT통해서 내 상태를 잘 점검하기
강하은(91)
아는 동생이 나한테 ‘형, 불신교제는 왜 안되요?’라고 물어봤는데 교회에서 ‘배운’ 답을 이야기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참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내가 배운 답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끊긴 불신교제에 대한 원한을 품은 마음으로ㅋㅋ 그런 교제가 얼마나 의미없는 것인지를 설명하고만 있더라.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채.
그래서 공동체가 말하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맞이하는 과정은 참 중요한 것 같다. 어릴적부터 바르게 자라서인지 어딜가나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배운다. 세상의 지식은 비판적으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데, ‘교회의 하나님’은 구원이라는 민감한 문제와 결탁되어 있기 때문인지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내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는 좀 생각을 하면서 나의 하나님으로 맞이하는 올바른 시간을 갖고 싶다. 그런데 이것은 오직 체험에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큐티
*전도축제를 위해 기도.. 학교에 전도하고 싶은 형 제발 제발 잘 풀리도록!
*매일 밤마다 기도하는 시간 정해놓기
남여명(89)
고2때 게임중독으로 학교를 안갔다. 이단이 집에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내가 혹 넘어가더라. 지금도 착각하는 믿음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불굴의 의지를 갖고 최고를 향해 달리기 위해 이세벨을 좇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는 경향이 있다. 이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것 같다.
*게으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살기
*이세벨의 가치관을 버리고 내 욕심 버리고 기복적으로 구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