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역사에 길이 남을 쪼인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야, 김찬미 목장 김용호 목장 쪼인,
솔직히 저는 쪼인이긴 한데 별 기대없이 갔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이.. 그냥... 왠지..
'아, 형이 다른 목장 구하긴 힘들어서 젤 쉬운(?) 찬미누나랑 쑥떡쑥떡 했나보네'
왠지 .. 이런 기분...? ㅋㅋ;;;
근데 대애애~~~~~~~~박ㅋㅋ
우선, 역시 자매들과 함께하니 저절로 에너지가 솟더군요!!
게다가 다들 너무 아.름.다.우.시.기.까.지. 하셔서(침 발랐음)
너무 재밌고 나눔도 풍성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저만 이랬나요?ㅋㅋ나혼자 신났음)
가장 먼저,
용호형이 변신을 하더라고요 +_+
개편할때 용호형 목장이라니까 다들 완전 재밌겠다고 했었는데..........................;;;;;;;;;;;;;
우리끼리 할 땐,, 여태까지,, 홀리하고 거룩한 '레알' 신학생 모드에서
갑자기 재간둥이 분위기메이커로 변신하더니
엄청난 능글맞는 영화배우 못지않은 표졍연기를 곁들여 가며,
콧구멍 확대 수술 시켜달라며, 콧구멍이 작아서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나쁜거 같다며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옆에서 용호형과 같은 집에 사시는 자매님께서 '얘 x구멍도 작다'고 (이런거 쓰면 안 되나 사랑해요 용호형♡)
우리 목자님의 처절한 오픈을 도와주셔서 정말 웃음꽃 넘치는 목장 나눔을 만들어주셨습니다 :)
정말, 원래 같은 목장이었다 착각할 만큼 대애애~박 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곧 있을 (찾아보니 10월 8일 토요일) 불꽃축제에 같이 가자고 결론을 ... ㅋㅋ
서론이 긴 이유는,,
제가 오늘... 사정이 있어서 말씀을 듣지 못해서 ㅠㅠ..
들어와서 앉자마자 목사님께서 이제 말씀을 맺으시겠다고..
그래서 바로 짧은 나눔내용과 기도제목으로 +_+
용호 목자님과 같은 집 쓰시는, 김찬미(85) 목자님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건으로 누나의 돈욕심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다고..
(엄마한테 말하기 창피하다고 하셔서 여기에다가 대신 적어드려요)
자꾸 월급 높은 회사에 가고 싶은 유혹이 있다고 하십니다. 또 이번주에는 사람들을 못만나서 조금 우울했던 한 주 였는데 찬양팀 엠티에 가서 많이 회복이 되었다고! 역시 공동체가 최고 :) !!
찬미누나를 위해서는 힘들어서 자꾸 조금씩 타협하게 되는데 타협하지 않고 잘 지키고, 회개 할 것은 그때 그때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또 반복되는 일상이 견디기 힘드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
168cm +_+ 김혜진(90)
나눔을 하다가 먼저 가셔서 기도제목을 받지 못했는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모태신앙이고 남자친구를 따라 교회를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쳐서 잠시 쉬고 있다고 하고요,
교회에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잘 정착하기를 기도할게요! 고때까지 잘 붙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치열이 고르신 누나, 이지애(86)
DEET시험 결과가 화요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마음속에서 자꾸 표적을 바라고 점수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결과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치과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하고도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
우리 드러머 양진혁이(90)
진혁아, 오늘 나와줘서 고맙다ㅋㅋ 잘 나올거면서 괜히 그러기는ㅋㅋ
오늘은 저번에 나눴던 나눔에 이어서, 힘든 것들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진혁이의 성격에 대해서 나눔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혁이가 잘 스스로 정리하고 받아들여서 힘들지 않길 바란당 :)
진혁이네 부모님께서 교회를 잘 안 나오신다고 합니다. 잘 나오실 수 있게 안정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리고요,
지금 군인으로 복무하고 있는 곳에서 여러가지 많은 유혹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잘 이겨온 것처럼 앞으로도
잘 이겨내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엄청 예쁜 진혁이 동생이 검정고시를 보는데 잘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목자님 유지현(87) 누나
자매들은 본차이나라 확실히 형제보다 머리가 좋은 건가요.. 지현누나가 산으로 가는 우리의 나눔들을
잘 잡아 재정돈해주었습니다. 여러번이요ㅎㅎ
지금은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시고 계시대요. 또 아버지의 투자로 힘든 게 있는데 투자하러 중국에
가지 않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직장을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온 가족이 우리들식구인 역사학과 박은혜"C"(91)
11살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퉁명스럽게 대하고 혼내기만 하는데 엄마는 또 그런 은혜를 구박한다고 합니다.
은혜가 동생한테 사근사근하게 사랑스럽게 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은혜야, 손발가락이 다 오므라들길 기도할게 ^^
오늘 모인 사람 중에 유일하게 양육자까지 길러낸, 임보현(91)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고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 믿음직스럽다고 칭찬을 들었는데 이번주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칭찬을 잘 분별하겠다고 적용을 했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수시모집 때문에 열흘정도 학교를 안 가는데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자기 감상에 빠지지 않고
우울해 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큐티하면서 꼭 적용꺼릴 찾아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제일 고생하는 우리 막내 박종호(92)
이번 주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너무 대학도 잘 가고 잘 나가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시간도 얼마 안 남아서 집중도 잘 안 되고, 지금 얹혀 살고 있어서 눈치도 보이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합니다ㅠ
우리 종호가 방황하지 않고, 힘들 때 오는 유혹들을 더욱 잘 이겨내고 잘 집중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특히 술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이중인격 나도 남자다 김용호 목자님(87)-형 오늘 최고였어요 :)
오늘 머리 자르러 갈 거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좀 늦은 듯, 다음에 자르세요.
아까 그 행동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 예수님 때문에 표적을 구하는 한 주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이유를 위해 기도하고 그 표적을 구하는 한 주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윤요셉(88)님
쓰다보니 또 제 '열심' 관심받고 싶은 '관심병'이 여실히 드러나버렸군요. 에잇 ;( ㅋㅋ
무척이나 바쁘고 힘든 대학원 생활이지만 또 힘들지 않게 받아들이며 잘 지낸 한 주였습니다 :)
그런데 문득, 내가 전혀 하나님하고 상관 없이 지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큐티도 밑줄만 긋고 끝이고..;;
그래서 저를 위해서는요, 이번 주에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한 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여전한 기도제목으로, 만만치 않은 대학원 생활을 '자알~'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P
(아 페북은 sonyador로 검색하면 나올 거 같아요ㅋ 아니면 제 이름이나 Joseph Yoon으로 :P)
오늘 목장 정말 좋았습니다 :)
애프터는 불꽃놀이와 함께,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