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급 쪼인하게된 모임.. 살짝 모임 분위기가 어찌될지 궁금한 맘으로 근처 카폐로 고고씽^^ ㅋㅋ
7명중 4명이 92, 91또래... ㅠㅠ 3명은 89, 83, 82또래.... 지영아~ 괜찮아~ 그치??ㅋㅋ
암튼 우리가 한목장이 아닌가? 할만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은 시작되었다.
말씀요약한 부분을 먼저 나누다~ 어떤 주제로 나눌까 고민~~^^
자유롭게 서로의 삶에대해 나누기로했다.
김정미(부목 92)
내가 휘문에 있을때 고등부 선생님으로 섬기던 시절...
고등부 찬양팀에서 바이올린으로 찬양팀에서 함께 섬겼던 아이다.
정미를 알고지낸지는 좀 되었는데 정미 나눔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다.
정미 아버지는 당뇨로인해 몸이 않좋으셔서 직장을 못다니게 되시고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되시면서
어머니가 경제적인 부분을 감당하시다보니 아버지는 아버지데로... 어머니는 어머니데로... 힘들어어 하신다고...
최근 어머니가 다니시는 직장이 휴대폰 판매업이신데 소비자와의 실명거론으로 인한 마찰이 생기고
이것을 빌미로 어머니에게 작정하고 보상해줄것을 요구한다고한다.
돈으로 해결한다고해도 많은 액수를 부를까봐 겁이나고...
회사에 손해를끼치면 어머니가 실직하게되실까 염려도되고...
이 사건을 통해 가정이 회복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늘 말씀에 죄의 모양을 버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대학교 친구들이 이번에 클럽을 한번 가보자고 얘기했을때 가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주말에 찬양팀모임등등 여러가지로 갈 수 없는 환경이 아닌것이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클럽... 가봤자 내가 있어야 할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얘기해주었다~ 경험자로써^^
김성은(91)
학교 휴학후 ~ 열심히 큐티하고 열심히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 다짐했던 우리 성은이... ㅋㅋ
늦잠으로 인해 운전면허 학원은 등록도 못하고...ㅋㅋ 큐티는 그래도 하려고 노력했단다~^^
그래도 기특^^ ㅋㅋ 늦잠 안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화이링!!!
아버지의 도박이 끊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같은 모습이지만
이번주에는 아버지한테 편지도 쓰고 식사도 차려드렸다고한다.
조금씩 노력하면서 아버지를 향한 긍휼한 맘으로 기도하고 싶다고...
하나님이 애통함으로 기도하라고 계속해서 마음을 주시고 말씀을 들을때 들리게 하시는게 은혜인것 같다고...
우리 가족이 많이 힘들었을때 충북 온양에서 우리들교회까지 올 수 있게되었던것도
전적인 하나님 은혜라고하면서 웃으며 얘기하는 성은이를 보며.... 내 모습이 좀 부끄러웠다. ㅠㅠ
김영아 목자(89)
최근 말씀이 들리게 하는 부분이 생겼는데~ 학교 가는것이 너무 고난이라고 한다.
학교도 원해서 간것이 아니고 안가려다 간거라서 더욱 그렇다고한다.
살아왔던 환경 자체가 눈에 보이는 고난이 없다보니 내가 하기 싫은것은 죽어도 하지 않는 고집이 있다고한다.
학교에서 학사경고를 받아도 마음이 요동함이 없다. 가기 싫으니까...라며 무시한다고...
휴학도 한번하고 다시 다니는건데 다시하면 잘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한학기만 딱~ 잘다니고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고한다. 늦게 일어나면 그 이후 시간을 완전히 포기해 버린다고...
완벽주의 적인 나의 성향이 이렇게 만든것 같다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리나 섬김속에 이런 모습으로
훈련이 안된 모습이 있다면 많이 힘들것 같다며 훈련하고 싶다고한다.
영아는 신교제만 부르짖다... 불신교제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연약한 사람인지알게 되었고 ...
나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을 많이 의지하는 엄마가 자연스레 낮게 여겨졌고
엄마가 혼내거나 듣기 싫은 소리하면 무시되고 그랬는데~ 이번 불신교제 사건을 통해 각자가 다 죄인임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학교를 성실히 다녀야겠다고... ㅋㅋ
신은비(92)
어린시절 호주로 유학을 다녀온 후 가정 환경과 상황이 많이 안좋았다고한다.
은비는 학비가 부족해 다니고 있던 국제학교를 그만다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중학교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중에 몸이 많이 아퍼서
이번 년도에는 아직 시험을 못봤다고한다. 내년 4월에 시험이 있어 준비중이라고...
아빠는 조울증... 엄마도 많이 아프시고... 동생도 우울증에 있는데
13살 동생이 배다른 7살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했다고한다.
은비도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오는데 그것도 엄마를 붙들고 4시간동안 얘기하고... 괴롭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원망스럽고 힘들다고한다. 눈물을 보이면 울고 있는 은비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은비가 꿈꾸는것이 미술선생님이라고한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몸이 자주 아파 힘들다고...
가족들이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그런 은비가 그래도 가정에서 말씀을 붙들고 있어 감사하다.
은비를 위해서는 기도밖에 해줄 수 있는것이 없는것 같다.
박소현(91)
소현이는 아버지의 부도로인해 중국으로 유학을 갔다.
아빠의 바람 사건으로 인해 다시 귀국하게 되었다고한다.
중국여자와 바람이 나신 아빠는 20대 여자였고 아빠의 재정을 모두 도맡아 관리했고
뒤로 돈을 빼돌리는것도 모르고 아빠는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아빠 무역회사를 빼돌려 중국여자가 운영중에 있다고한다.
정말 독한 여자라고... 아빠도 힘들었다고...
처분하고 한국으로 귀국! 한국에서 살아온 세월이 없었다보니
대학교 지원하는데 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서류도 증빙이 되어야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지원서 넣었다고 한다. 5개 중에 1개 떨어지고 4개는 기다리는 중이라고...
너무 어려운 조건이지만 하나님이 도우실것을 기도하며 나아가길^^ 공동체 잘 뭍어있으면서^^
성지영 목자(83)
오늘은 지영 목자가 나눔을 안했던것 같다...
지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주며 함께 체휼해준...
본인은 오늘 적용하는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적용 자체로 단상에 올라가는것이 힘든것이 아니라
가족들은 이런 본인의 모습을 모르는데~ 오픈을 통해 알게되었을#46468; 엄마가... 상처와 배신으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많은 걱정이 된다고 한다. 또... 언니에게 어떤 이야기를 또... 들을지도... 살짝 걱정이라고^^
그래도 나누고 나니 하나님이 나누게 하신 이 오픈을 통해 조금은 후련해 보였다.
그리고 눈빛에도 자신감이 있어보였다. 나눔을 통한 수치가 이제 내것이 아니라... 소멸되었음을 확실히!
알고있어 보였다.^^
신햇님 부목(82)
예수님을 믿고 알고... 사역을 하고... 지금까지... 불신교제하며 내가 죄인임을 깨닫기까지 과정을 얘기했다.
지금은 잊어지지 않는 남친과의 관계 조차도 하나님께 숨김없이 얘기하고 회개하고... 싶다고!
맡겨주신 부목자자리 잘 감당하고 싶다고...
지금은 댄스강사 준비중인데~
욕심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주신 달란트니 주님 원하시는 모습으로 쓰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기도제목>
성지영--> 적용한것. 특별히 엄마가 상처받지 않고 배신감 느끼지 않으시도록
학교! 조교생활때문에 가지만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신햇님--> 내게주신 달란트 영혼구원위해 쓰임받게.
가족구원(아빠, 언니, 형부)
신은비--> 시험보기전에 항상아픔. 검강관리잘하도록.
미술, 공부 쓰트레스인데 서울, 경기권으로 대학 갈 수 있도록. 아빠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큐티 잘할 수 있도록.
박소현--> 대학 3수인데 이번에 꼭 붙을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지키도록.
아빠 허리 다치셨는데... 빨리 낳으시도록. (이번 기회에 양육 잘 받으시도록)
김정미--> 엄마사건 가정회복의 사건이 되길...
아빠, 동생에게 먼저 말걸기.
큐티, 생활예배 잘 지키기.
김영아--> 큐티하면서 진짜로 회개 해야할것을 묵상하고, 진짜... 알고 회개하도록.
학교... 늦잠자도 일어나서 학교 갈 수 있도록.
아빠, 동생 구원.
김성은-->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운전면허 학원 등록하고 늦잠 안잘 수 있도록.
아빠구원.
양육교사훈련 게으름피우지 않고 잘 참석하기.
오늘 쪼인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말씀이 잘들리는 모두가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과 고난을 분별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세벨의 잘됨을 축복이라하지 않고 고난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남은자가되어 영롱한 새벽별을 가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아누리는 남은자가 되길...
일곱교회와같은 우리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