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 주일
열왕기하 20:1~6
네 눈물을 보았노라
김양재 담임목사님
누구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개혁을 완수했던 히스기야 왕도 “너는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말씀이 임하자 통곡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죽음은 늘 곁에 있지만 우리는 죽음을 늘 남의 일, 먼 일로만 여깁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어머니와 남편의 죽음을 경험하며 죽음을 남의 일 같이 여기지 않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명을 감당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눈물을 보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눈물의 종류가 어떠하든 모든 성도가 흘리는 눈물을 보십니다. 왜 우리의 눈물을 보아 주시는지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최선을 다해도 죽음 앞에서는 통곡합니다.(1-3절)
Q. 내가 가족이나 지체에게 생색내는 나의 선행은 무엇입니까?
Q. 죽을 것 같은 상황 앞에서 나는 누구(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Q. 통곡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혼자 삭이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나누고 있습니까?
2. 통곡의 기도에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4~5절)
Q. 지금 간절히 기다리는 응답은 무엇입니까? 현재 상황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문제 해결이 예배 회복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까?
Q. 해결 받고 예배의 자리를 멀리 떠난 적은 없습니까?
3. 언약 때문에 살리십니다. (6절)
Q. 요즘 나는 무엇을 근거로 버티고 있습니까? 그래도 나는 이만큼 했다고 붙드는 영적 이력서는 무엇입니까?
Q. 인정받지 못하면 바로 억울해지고 분노하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Q. 나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산다고 정말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
모임장소 : 카페 로쥬
참석한 목원들 : 서은혜, 김호진, 조창민, 김수현, 최훈, 이승희
오늘 말씀이 투병 중이신 목자님 아버님 말씀 같아 은혜가 되었고, 목자님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목원들의 기도를, 통곡의 기도를, 눈물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보시며 응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오랜만에 막내인 훈이 형제가 참석하여 그 동안 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존재 자체로 빛이 나는 형제입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말씀과 예배 자리 그리고 목장에 잘 붙어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가]
1. 다음 주 동생 가족을 방문할 때 구속사를 전달할 수 있길
2. 말씀으로 양육하고 큐티 하고 적용하는 가정을 이룰 수 있길
3. 아침큐티에서 구속사 말씀을 잘 나누는 목장으로 확대되길
[나]
1. 아버지 호스피스 병동으로 무사히 입원하실 수 있도록
2. 아버지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천국 준비하실 수 있길, 가족 모두의 마음에 평안함 주시길
[다]
1. 큐티하며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2. 진로 가운데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취업하도록
3. 아버지 교회 정착을 위해 생색내지 않고 돕기(아버지 일정 조율, 교회 오가며 대화하기)
4.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의 구원, 어머니와 형의 믿음 성숙위해
5. 대화가 통하고 상호 보완이 되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6. 신교제를 위해 준비되도록 (건강, 재정 등)
[라]
1. 이번 주일 예배 드릴 때 거부감 들지 않도록
[마]
1. 크고 작은 사건 가운데 감정에 메이지 말고 말씀 볼 수 있도록
2. 예배 회복과 구원 위해 지원한 부서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