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2.22.(일) 4부 예배 후 ~18:20
* 장소: 휘문 채플 근처 카페
* 참석: 박숙경 목자 외 4명
2월의 마지막 주 모임이었습니다.
1월 한달을 보내고 나니 조금 더 서로 익숙해져서 편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모형제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고 주일 설교말씀을 함께 돌아가면서 읽으며 요약해 보았습니다. 적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보며 즐거운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어쩌다
보니 1번 대지 질문을 가지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룩한
척, 깨끗한 척하며 외식하는 모습은 없는지, 유독 남에게
엄격하게 들이대는 전통이나 율법은 무엇인지, 남의 허물이 보일 때 그것이 회개한 나의 더러움임을 인정하는
지 각자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서로 들으면서 다들 자신의 이야기라며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목자님의 진심 어린 기도로 아쉽지만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 나만의 전통에서 벗어나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말씀과 전통(취학부 헌신예배)
- 본문: 마가복음 7:1-13
- 설교: 김용호 목사
취학부 전통은 말씀으로 연극하기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전통을 따진다.
그들은 왜 말씀보다 전통을 중시할까?
그 이유는
1.
깨끗한 척하기 때문입니다.
- 기득권을 위협받아서 예수님을 감시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 그들에게는 오로지 씻지 않고 떡 먹는 것만 보인다. 은혜는 안 보이고 사람의 허물만 보인다.
- 진짜 봐야 할 것은 내 속에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다. 보는 것이 달라져야 한다.
- 자녀, 배우자가 보이는가… 삶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봐야 한다.
- 목사님 집 전통은 절약 정신.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습관이 있다.
Q. 거룩한척, 행복한 척, 깨끗한 척하며 외식하는 모습은?
Q. 유독
남에게 엄격하게 들이대는 전통이나 율법은 무엇인가
Q. 요즘
내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지체들의 살아난 간증이 보이는가 말투나 옷차림, 예의없음이 보이는가
Q. 남의
허물이 보일 때 그것이 회개한 나의 더러움임이 인정되는가.
2.
핑계대기 때문입니다.
12절) 자기 아버지~
- 회개할 기회를 놓치게 함. 나
자신에게 허락하지 않는 것이 있는가.
13절)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니라.
- 설명절에 아내와 다툰 이야기. 쉽지
않지만 미안하다고 하는 게 구원과 더 가깝다.
Q. 내가
‘하나님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 있는가
Q. 내가
세운 전통 때문에 배우자, 자녀가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Q. 내가
세운 엄격한 잣대가 회개를 허락하지 않고 있음을 인정하는가
3.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7절) 사람의 계명으로~
- 사람의 계명 vs. 세상적
가치관
- 내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모든 게 헛된 것이다.
- 진짜 예배는 내 고집을 무너뜨리는 시간
- 오직 회개할 때 더러워진 마음을 씻을 수 있다.
8~9절)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하나님 계명을 버렸다 = 방치하다. 우월감, 자부심.
- 내가 세운 전통이 많다. 그
전통이 무너져야 한다. 내 생각을 놓아야 말씀을 잡을 수 있다.
- 예수님이 얘기해도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듣지 않는다. 그래도 예수님이 얘기하는 것은 제자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 우리 가족들을 위해 들어야 한다.
Q. 절대
놓지 않고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승진, 체면, 자존심, 성공 등)
Q. 나는
지금 무엇을 저버렸습니까, 다시 지켜야 할 계명은 무엇인가요? (용서, 사랑, 인내 등)
Q. 우리
자녀가 예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오늘 내가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기도제목]
A
1. 내 전통으로 나 자신과 타인을 판단 정죄하지 않고, 마음을 씻는 적용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길
2. 체력 길러지고 건강 회복하길
(눈 알러지, 식도염, 팔통증 속히 낫길)
3. 3월에 이사 예정인데 정리 잘 하고 이사 과정 순적히 이루어지길
4. 모든 선택과 결정(특별히
부서, 논문)에 개입해주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할 수 있길
5. 구체적으로 진로에 필요한 준비 해나갈 수 있길, 있어야할 곳과 만나야할 사람 준비시켜주시길
6. 목장과 마을 잘 섬기면서 가길,
목장 식구들 마을 식구들 영육의 건강 지켜주시길
7.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을 책임져주시길, 아빠 말씀 들리고 주님 만나길
8. 동생부부 공동체 꼭 붙어가고,
진로와 생업에 기름부어주시길, 조카들 매일 큐티하고, 유치원
학교 재밌게 다니길
9. 신교제 신결혼 위해
B
1. 나만의 원칙을 고수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길 / 가급적 큐티하고 기도 후 출근할 수 있길
2. 낯선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고 수요일에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있는데 무사히 준비하고 감당해낼 힘 주시길
3. 식단관리 시작했는데 건강회복에 도움되길
4. 부모님 건강지켜주시고 일하시는데 부족함 없길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6. 교제와 결혼의 여정을 위해 내가 먼저 잘 준비 되도록. 만남의 기회를 열어주시길
7.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을 돌보시고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통해 풍성한 은혜 누리길
C
1. 셋째언니가 4기 간
담도암인데, 간에 암이 많이 퍼진 상태이고, 대장에서 출혈이
나서 지난주 내내 혈변, 혈뇨가 나오다가 지난주 토요일 멈췄는데, 제주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다가 오늘 서울 올라와서 내일 저랑 셋째언니가 아산병원으로 가서 응급실에 있다가 입원하기로 했어요.
승연 셋째언니와 제가 주님의 은혜와 평안, 안식, 구원, 하나님나라를 믿고 살고 누릴수 있도록
셋째언니가
끝까지 예수님을 잘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가족구원이 이루어지도록
2. 예배회복, 삶의 회복
관계 회복, 마음이 회복되게 하시고, 주님 사랑으로 구원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D
1. 나와 가족들이 심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건강하기를
2. 신교제와 신결혼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를
3. 목장 식구들이 건강하고 잘 뭉쳐서 은혜와 말씀으로 늘 웃음이 넘칠수 있기를
4. 부서 섬김에 팀원들과 웃으며 잘 보내길
5. 곧 시작할 공부에 지혜와 명철함을 주시길
6. 멍하고 공허한 마음 주님이 채워주소서 ~
E
1. 성령충만. 예배가
회복되도록
2. 가족 영혼 구원
3. 거룩한 믿음의 가정 이루기
4.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 감당할 수 있게
5. 퇴근 이후 공부할 수 있는 체력 부어주시기를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