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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휘문/WITH] 25.11.30 김민수 목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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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양현주]
조회 95
댓글 1
날짜 2025.12.04

 25.11.30 김민수 목장나눔


시편 60:1~12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뉴저지 가스펠미션 교회 이기성 목사님

김민수목장: 김민수 외 3명 (전체4명)

■말씀요약

저의 죄패는 겸손으로 포장된 교만입니다.
온실에서 자라난 잡초입니다
그리고 인정중독이 저의 죄패입니다.

1.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주를 경외하는 자와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고 구원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응답하시는 모습이
-밑단
마음에 새기다.
-모든 시편은 다윗에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그가 기록한 시이다. 고난 가운데 마음에 새기 말씀입니다.
-지금 내 마음에 무엇을 새기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위험으로 가는 길이 쉬워서도 어려워서도 아닙니다.
그 길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주께 사랑하는 자요 그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고 응답해주십니다.

-고난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한 고난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과거가 아닙니다.

-오늘 내 삶의 고난이 있더라도 지금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일하고 계십니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
나의 혈기, 나의 분노, 나의 탐심, 나의 자존심

적용질문
지금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에서 목장에서 직장에서 나는 죽지 않고, 오히려 내가 죽이려 하는 가족, 목장, 직장 식구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내가 죽지 못함은 나의 교만입니까?
아니면 나의 두려움입니까?

2.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려 한다면, 나의 목욕통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종속과 복종

-상처받는 것도 나의문제입니다.
누가 상처나 시험을 주면 시험받지 마세요.

-내 인생의 고난 지체들의 상처 치유로 쓰임받으시길 원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도구로 쓰임받기 원합니까?
나의 가족과 나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욕통' 으로 쓰임 받는 적용을 하고 계십니까?

3. 삶의 고난의 위기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응답하심의 기회로 마음에 새기고자 한다면, 사람의 구원은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하는 결단을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이 손수건은 목장식구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
앞치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들은 우리들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를 위해 쓰임 받고 있다는 확신을 품고, 진정 고난이 축
복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까?

■목장나눔

Q. 지금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나의 가족과 나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욕통' 으로 쓰임 받는 적용을 하고 계십니까?

A
내 자신의 교만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학벌을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제 직업이 몸을 쓰는 직업이면 무너졌을 것 같은데 엎드려졌을텐데 강의를 하면 되는 것이라 아직 엎드리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목욕통 쓰임은 부모님께 하고 있습니다.
고난은 축복이다라는 말은 이미 마음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B
(생략)

C
죽어야하는 것은 교만한 나의 생각입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렵지만 교회에 상처를 받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결단을 할 수 있었기에 고난의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D
결혼은 세상적 기준이 아니란다 라는 가치관을 내려놓게 하고 있습니다.
아프게 변화시키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화된 날 사랑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난이 있기에 기도를 하고 있어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제목

A
1.치료잘받고 12.23 내시경 잘 할 수 있도록
2.부모님을 하나님이 만나주세요
3. 신교제에 대한 내 생각 버리길
4. 앞으로 진로 인도해주세요
5.알맞은 시간표와 학생 보내주세요

B
1. 신교제 신결혼과 영적 후사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지게 허락하시고 영혼의 반려자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불안증 잘 다스려주셔서 무사히 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3. 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온전히 의존 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4. 기도와 큐티 온전한 예배 드릴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5. 선물로 주신 현재를 충분히 즐기게 해주십시오

C
1. 나의 교만으로 여전히 죽지 못함을 인정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심이 완전히 믿어지지 않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길
2. 12월 검사 위해 잘 쉬고 먹지 말아야 할 것들 조심하고 산책하며 광합성 하는 한 주 되길
3. 거룩한 가정 이루는데 앞서고 있는 나의 정욕(개인주의 등) 가지치기 하고 본

D
1. 남은 12월도 주님께 잘 붙어가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2. 연말에 프로젝트 몰리지 않고 야근 많이 하지 않기를
3. LH 놀이제안서 2차까지 올라갔는데 당선될 수 있도록
4.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내 마음 정리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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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미 2025-12-05 19:18:05
    애굽이 아닌 공동체에 눌러앉는 우리가 되길 무시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