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주일설교] 돌이키실 때에 기뻐하리로다 (시편 52:1-9) - 김현우 목사님
목장 참석 인원: 바울, 요나단, 다윗, 바나바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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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주 나눔
바울
= 저에게 기쁨과 괴로움을 동시에 주었던 친구,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실망할까봐 그동안 말하지 못했었는데 담배와 술에 의지했던 것을 고백하고, 앞으로 쭉 끊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개비만 피고' 이런 것 없이 깔끔하게 남아있던 담배를 모두 뭉개어 버렸습니다.
요나단
= 목자님을 따라 오늘 부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불신교제가 끊어진 후,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생기자 이제 교회를 둘러 볼 마음을 주신 것 같아요.
탐방 후기는 매우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잘 붙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 말에 진행되는 부서 수련회에도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윗
=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창덕궁 후원 예매에 성공해서 갔다왔는데, 마치 사극 드라마를 찍는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었어요.
각양각색으로 물든 단풍과 맑은 구름, 선선한 바람으로 가득한 날씨에 힘입어 오랜만에 설레고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청년국 큐페 스탶으로 섬길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어서, 토요일에는 스탶 모임도 다녀왔답니다.
바나바
= 여전히 아침 7시에 큐티로 시작하는 삶을 잘 살아내고 있고, 취업을 위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일 모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저를 더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 같아요. 연단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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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용 질문 나눔
<힘든 사건과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있다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바울
= 제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했었던 그녀와의 교제가 좌절된 것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통해 저는 예배의 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고, 현재 신교제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돌이켜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했었음이 인정이 돼요.
저희 가정에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최근에 어머니 아버지께서 다정하게 장난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던 것 같아요.
요나단
= 고등학교 시절, 저는 전교에서 꼴찌를 담당했던 학생이었습니다. 당시엔 '편의점 알바나 하고 살지 뭐'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셨기에, 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목표한 대학에 입학하는 은혜를 누렸어요.
현재는 제가 원했던 직업군을 얻어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해요.
다윗
= 재수하면서 찾아온 희귀 난치병에 영과 육이 망가져내려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었지만,
현재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느껴요. 이 고난이 없었다면 저는 더 큰 광풍을 만났을 거 같아요.
제가 딱 버틸 수 있을 만큼의 고난, 주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주셨던 고난(사랑)이었다는 것이 인정이 돼요.
바나바
= 저는 중학교 때부터 술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술을 접하게 되었는데, 저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했기에 큰 사고가 없었어요.
특히 혼전순결에 대하여 충분히 넘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주했음에도 끝까지 지킬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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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도 제목
바울
- 담배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끊을 수 있도록
- 요즘 회사 생활에 대한 부담감이 막중한데, 어깨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수련회 참석을 위한 회사에 휴가 제출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나단
- 회사생활 열심히 하고 잘 다닐 수 있도록
- 청소년부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 허락되길
- 교회 안에서 신교제 할 수 있기를
다윗
- 신교제 신결혼의 꿈 잃지 않도록
- 이번주도 큐티 잘할 수 있도록
- 큐페 스탶 역할 기도로 잘 준비하며 섬길 수 있도록
바나바
- 지금 하고 있는 아침 큐티 습관 이어질 수 있도록
- 취업을 위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체력과 마음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