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9.
말씀 : 마태복음18장 21-35절
제목 : 가장 어려운 일-용서 설교 : 줄리어스 테드 메덴블릭 (칼빈신학교 총장님)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안녕하세요. 제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목사님이 칼빈에 오셔서 영어로 설교하셨다는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용기가 탁월하신 분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에 와서 한국말로 설교할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 속에 여러분을 섬기게 된것은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고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을 증거함으로 서로가 세워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야기 하나를 먼저 시작하고자 합니다. 상상해보세요 방이 하나 있는데, 그 방밖에 문이 있습니다. 한 여인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 안에는 여인의 아버지가 암으로 누워있습니다. 위급한 순간입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은 테드 입니다. 아버지는 젊을때부터 인생을 악착같이 살던 분입니다. 그래서 삶이 곤고했기에 어려운 삶을 살았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했습니다. 이는 아버지로써도 강한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여인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여인이 기다리는 것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연인에게 용서해달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거칠게 한 것을 잘못을 용서해달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아버지는 말없이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아는 것은 제가 옆방에 있었고, 그 여인은 어머니였고, 테드는 제 외조부였습니다.
제가 미들네임을 할아버지 이름을 따서 테드로 지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용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슬픔과, 깨어진 관계등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현실인데 그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목사를 하면서 상담을 하면 언제나 깨어진 관계가 연관이 있습니다. 울고, 아파하고, 분노의 감정들을 받습니다. 깨어진 관계에서 오는 것들 입니다.
오늘 본문이 어떻게 시작되나요? 마태복음 18장은 어린아이 하나를 세우시더니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는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주시면서 그 양을 찾고, 찾았을 때 기뻐하는 주인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여러분의 관계가 깨어지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관계를 회복하고 그들을 다시 공동체로 데리고 올 수 있을지에 대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훈 후에 베드로가 주님께 이런 질문을 합니다. 형제가 잘못하면 얼마나 용서해야 합니까? 7번 용서하면 됩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 그룹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급에서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을 때, 다 교육 받고나서 개인적인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다같이 그날의 가르침을 받고 나서 베드로 혼자 질문이 생깁니다. 아주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어떤 형제와 관계에서 갈등이 생겼는데, 이를 끊어내고 싶었습니다. 내가 같은 이유로 나를 힘들게 한 형제를 7번까지 용서했다고 말합니다. 이건 신학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그 안에 계속 상처를 주는 사람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상처때문에 주님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누구를 용서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나는 충분히 용서했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충분하지 않다고 70번씩 7번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더 용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베드로는 상심이 되고, 실망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베드로의 얼굴이 어땠을까요? 베드로는 실망스럽게 예수님에게 등을 돌리고 돌아서려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마음속에 갈등이 생겼을 것입니다. 절망으로 돌아서려는 베드로의 어깨를 주님이 잡고 무자비한 종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오늘 본문에서 용서에대해 얼마나 진지하십니까? 마태복음에서 용서에 대한 구절이 또 어디 있나요?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 5장 23절에 예배를 드리기 전에 형제를 원망한 일이 생각나면 형제와 화해 후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화목하고 나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몇 구절 뒤로 가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이 나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용서에 대해 진지하십니다. 예수님이 용서에 대해 진지하게 여기셨다면 우리도 용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옹서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우리의 가슴으로 삶으로 살아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이를 알려주시며 그리스도인의 성숙도가 용서에 달려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제가 시카고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서 교회를 시작하는 초창기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단 둘이 나가서 얘기를 하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동네 식당에가서 어머니와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십니다. 아들아 용서해 다오 내가 19살 밖에 안되었는데, 너는 내 첫 아들이다. 내가 너를 키우면서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내가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저는 그 순간 어머니가 그말씀을 하실 지 전혀 몰랐습니다. 어머니 그러실 필요 없어요 어머니는 나에게 최선을 다하셨어요 그리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가 최선을 다했다고 칭찬해요. 제가 목사까지 되었자나요.
우리는 서로 용서의 문제를 가지고 주고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제 입을 통해서 어머니 제가 어머니의 죄를 용서해 드릴께요 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를 용서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들로서 부족한게 많은데, 저도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날에 그 순간에 어머니가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고, 어떤 영적인 축복을 주셨는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뒤돌아 볼때, 어머니가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3년전 8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하고 어머니가 용서를 하고 모든 관계가 회복되길 원했는데, 그러지 못했음이 마음에 남아 있고, 그렇기에 어머니는 저에게 용서를 구하신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 몇 주전에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셔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고, 저는 어머니를에 대한 미움을 품고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용서의 메시지를 들었고, 어머니를 용서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용서에 대한 능력과 은사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의 한 말씀이 생각나게 됩니다. 골로새서 3장12~13절 입니다. 우리 모두 옷을 입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을 통해 우리가 누군지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오래참음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용서라는 옷을 입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근심시키는 사람이 될 수 도 있고, 성령이 우리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는 사람이 될 수 도있습니다.
현실은 우리의 상처와 쓴 뿌리를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많은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용서에 대한 교훈을 말씀하시면서 우리도 하나님에게 빚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르키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갚을 수 없는 용서를 하나님께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너희도 용서하고 용서의 메시지를 증거하는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여러분은 자비로우신가요? 사랑하면서 사시나요? 여러분은 서로 용서하며 살고 계신가요? 오늘 이 무자비한 종의 비유는 어떤 수학적인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자가 용서를 베풀고 사는 삶에 대해 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용서를 실천할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용서를 주셨는지, 경험해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2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은 사람들인가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 그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그 용서를 받은 분들인가요?
받은 그 용서를 여러분은 실천하며 살고 계신가요? 내가 용서의 옷을 입고 있다고 드러내며 살고 계십니까?
한 얘기를 더 들려 드립니다. 이는 완벽한 용서에 대한 그림입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그 이후 그를 괴롭힌 형제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 부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용서의 공동체에서 벗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를 다시 용서의 공동체로 불러 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여인들에게 여기 계시지 않는다, 제자들에게 전하라 그리고 베드로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전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다시 용서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살도록 다시 초청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들으시면서 용서를 못해 괴로워 하는 대상을 떠올리며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나에게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 어려운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실천해서 용서하는 삶을 살게해 주시고, 제 안에 쓴 뿌리가 없이 용서하고 은혜가운데 살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문화에서는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용서를 빌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님에게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합니다.
적용 질문-여러분은 바로 하나님 앞에 그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그러면서 우리의 모든 돌아가시면서 우리 죄를 용서하신 그 주님의 용서를 여러분 다 받으신 분들입니까?
-질문은 그 받은 용서를 여러분들이 실천하며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2025.11.9.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6층 초등부실
참석자 : 목자님 외 2명
목자님께서 센스있게 케이크를 사주셨고 내일 생일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원 자매님께서 말씀카드와 여러 카드를 보면서 게임하듯이 본인의 상황을 털어놓고 서로 상대방에게 어울리는 카드를 골라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서로의 상태를 알 수 있었고 여러 예쁜 카드들로 기분 전환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11.9. (주일) 목장 기도제목]
용서
- 가족들에게 용서를 전하고 구원될 수 있도록
- 거룩한 믿음 가정 잘 세울 수 있도록
- 평안으로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적용하도록
- 다음 주 전도축제에 지인 가족 전도되도록
전도
1. 생일 가족여행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어서, 내일 발표도 하나님께 맡기도록
2. 적용이 쉽지 않지만 말씀 보며 적용하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며 건강한 겨울 준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