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14 주일
말씀 :사도행전5장 27-32절
제목 :증인
설교 : 김성우 목사님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1. 끌어다가 세운 곳에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7절)
베드로와 요한은 성령을 받은 후 대제사장과 산헤드린 앞에 끌려가 예수님의 증인으로 섭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끌려갈 때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가다가 3번 부인하고 도망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는 같은 상황에서 도망가지 않고 증인으로 섭니다.
불과 두 달 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이제는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히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에 #039반복해#039 우리를 세우십니다.
원치 않는 가정, 고난의 자리에서도 성령과 공동체가 함께하며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십니다. 베드로 곁에는 요한과 성전 미문의 거지가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탄식하며 힘을 주시고, 공동체가 함께 고백하고 나눕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는 가정,
떠나고 싶지 않은 그 자리에서 살아내는 것이 자체가 증거입니다. 고난의 흔적을 가진 우리 존재는 그 자체로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낸 삶이 이미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무엇에 증인인가? 주식, 다이어트, 맛집, 여행지, 금테크에 증인이 되고 있나요?
-내가 성공한 경험 실패한 경험은 무엇인가요?
-원치 않지만 서게 된 곳은 어디인가요?
-거기서 예수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시나요?
2. 내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8-30절)
대제사장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했으나, 그들은 예루살렘을 복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이 사람'이라 부르며, 그의 피를 자신들에게 돌리려 한다고 비난합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며 담대히 증거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부인하며 스스로 진리를 막습니다.
이는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한 강압적 명령입니다. 우리도 죄와 연약함을 인정하지 못해 가면을 쓰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증인은 가면을 벗고 연약함을 고백하며 예수님을 드러냅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증인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가치입니다.
고난과 실패를 직면하고, 성령과 공동체 안에서 진짜 나를 드러낼 때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어느 누구도 알아선 안된다며 금하고 있는 건 무엇입니까?
-안전한 공동체에서 내 진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나무에 달린 십자가가 부끄러워 숨기고 있나요?
-꺼내기 싫어서 이 이름이라 칭하는 수치 무엇인가요?
3. 회개함과 죄 사함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31-32절)
베드로와 요한은 대제사장 앞에서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담대히 증거합니다.
이는 대제사장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 사함을 주시려는 외침입니다. 대제사장은 진리를 거부하고, 스스로 엄금하여 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높이는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합니다. #039회개#039는 과거의 죄와 완전히 단절이며, 이는 #039하나님이 주시는 선물#039입니다.
예수님은 죄 사함을 주시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하시는 임금이자, 연약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이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뿐 아니라, 용서받은 사람과 돌이킨 삶에도 증인이 되라고 말합니다.
끌려간 고난의 자리에서 성령과 공동체가 우리를 증인으로 세웁니다 순종하며 증거할 때 성령께서 힘을 주시고 높이십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예수님의 증거입니다.
적용질문
-회개함과 죄사함의 증인이 되고 있나요?
-내가 결코 돌아가지 말아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또 넘어졌다면 다시 고백하며 순종할 때 성령께서 도우시는지 믿으시나요?
[2025.9.14 주일 목장 나눔(+이지선 목장 조인)]
장소 : 6층 초등부실
참석자 : 목자님 외 4명 (+이지선 목장, 부목자 2명)
갑작스럽게 조인을 하게 되었는데 편하게 잘 나눴습니다. 목자님이 사오신 도미노 피자와 빵, 간식으로 풍성하게 나눔했습니다.
각자 끌려온 자리와 어떻게 증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고민과 나눔을 했습니다.
[2025.9.14 주일 목장 기도제목]
증
- 이번주 차량엔진수리가 무사히 잘되도록
- 순종과 회개로 낮은 예수의 증인이 되도록
- 결혼예비학교 신청 잘되도록
- 거룩한 믿음의 가정 잘 세울 수 있도록 (명절 부모님께 인사 잘드리도록)
- 모든 악법 제정되지 않고온 나라가 살아나도록
인
1. 자신의 신앙과 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2. 모든 사역을 돌아볼 기회 생겼는데 정리와 다시 할 지를 분별하고 선택하기
3. 의왕 쪽 임대아파트 청약 당첨과 항소가 기각되고 원심 확정되길
4.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할 수 있도록
위드
- 이번주 실무 투입과, 투입중 고객 미팅이 잡혀있는데,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솔직히 인정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이 만드신 내 모습에 감사할 수 있도록
- 바쁘다는 핑계로 생활예배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